[[파일:attachment/c0103116_4d7f2647458c4.png]] [[쓰리몬]]의 등장인물. [[스기사키 미쿠]]와 [[스기사키 류타]]의 [[엄마]]. 성우는 [[이노우에 키쿠코]]. 첫 등장은 애니판 (1기) 11화. 엄청 젊어보이는 외모[* 애니메이션 2기 8편의 나이맞추는 장면에서는 17세교 성우를 이용한 장난이 나온다. ]와 [[거유]], 언제나 생글생글 웃는 얼굴에 [[천연]]스런 마음을 겸비한 [[엄친딸]] [[유부녀]]. [[마루이 미츠바]]도 "내 약점을 매도해봐."라는 말에 약점을 전혀 찾지 못해서 고민했다. 하지만 '''[[마조히즘|M]]'''. M인 성격을 제외하면 완벽하다. 워낙 천연이라 미쿠는 엄마를 가만 내버려두면 이상한 남자에게 쫄래 쫄래 따라가서 가정이 붕괴될 것이라 믿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물론 초딩 여자애한테 가서 홍조를 띄고 땀까지 뻘뻘 흘리면서 "날 학대해줘...날 괴롭혀줘..."라고 하면서 하악거리는 걸 보면 확실히 정상은 아닌 아줌마다. 심지어 미츠바한테 채찍으로 때려달라고 하기도 했고, 실수로 가방이 엉덩이에 부딪히자 거의 뿅 가버릴 뻔했다.(...) 이 때 하악거리는 모습을 보면 상당히 공포스럽다. 진성 마조히스트 변태, 기묘한 것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사디즘|S]]인 미츠바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쓸모없게 된 운동기구 같은 것을 미츠바에게 선뜻 선물해주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게 미츠바에게 최악의 결과를 불러오는 경우가 많다. 너그럽고 아이들에게 잘 대해주는 좋은 사람이다. 미쿠네 집에 상당한 피해를 입히고 있는데도 여전히 잘 대해주는 걸 보면, [[대인배]]인것 같다. 18화(2기 5화)에서는 6-3반에 몰래 들어갔는데, 우연히 엎드려 있는 그녀 위에 미츠바가 앉자, 뿅 갔다. 미쿠가 자기 엄마는 자기는 안 보고 딴 애들만 본다고 하자, 눈물을 흘리며 일어섰고[* 앉아있던 미츠바는 책상에 안면충돌] 미안하다면서 미쿠를 껴안는다. 6-3반은 좋은 반이라고 했는데, 책상에 앉아있던 [[마루이 소지로]]를 보고 마리나가 말하길, "무섭다, 6학년 3반!!!" 그것도 무서워하는 얼굴이 아닌 신기해하면서. 성우가 성우인 덕에 21화 (2기 8화)에선 특유의 17세+오이오이! 가 나왔다. [* 군고구마 장수:젊군요 누님, 마리나:몇살로 보여요? 스무살...아니 17살이다! ('''지나가던 사람들 : 어이어이!''') ...마리나:정답~! (지나가던 사람들 : 기절)] [[분류:쓰리몬/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