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소개 == [[기동전사 건담 AGE]]에 등장하는 개념. [[울프 에니아클]]이 [[X라운더]]에 대비되는 실력자를 표현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내세운 명칭이다. 즉 X라운더가 아닌 평범한 인간임에도 실력으로 X라운더를 능가하는 힘을 지닌 파일럿을 가리키는 말. 명칭은 그냥 본인이 즉석으로 지어냈단다. [[히노 아키히로]]의 설명에 따르면 X라운더는 적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는 특수 능력을 가진 반면, 슈퍼 파일럿은 숙련된 조종기술과 많은 경험, 뛰어난 반사신경에 의해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울프 에니아클]]이 개인적으로 만들어낸 개념이며[[http://twitter.com/ken_oo/status/188947481856442368|#]] 그가 내세우는 말을 보면 슈퍼 파일럿의 경지는 강인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 도달할 수 있는 경지인 듯하다. [* 이것을 증명하는 것이 3부의 [[오브라이트 로레인]]도 2부에서 쩔쩔맨 것과는 다르게 상당히 경험이 쌓였는지 울프나 아세무보다는 못하지만 슈퍼 파일럿이 생각나는 활약을 펼쳤다. 레일의 기라가나 프람 나라의 폰 파르시아는 엄연히 제노아스 O 커스텀보다 성능이 뛰어나고 두 파일럿도 엄연히 베이건의 에이스 파일럿인데 레일을 격파하고 프람과 동귀어진한 것은 본인의 기량과 경험, 정신력이 이들을 넘어선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울프는 [[매지션즈 8]]의 멤버이자 X라운더인 레시 아드넬을 격파하여 X라운더를 실력으로 넘어설 수 있음을 보여주었고, 이는 [[X라운더]]가 될 수 없기에 아버지 [[플리트 아스노]]나 [[제하트 가레트]]에 대한 중압감에 따른 고뇌에 사로잡힌 [[아세무 아스노]]에게 새로운 지표가 되었다. 이후 아세무는 울프의 죽음을 계기로 완전히 각성하여 X라운더 중에서도 강력한 실력자인 [[데실 가레트]]를 완전히 격파하는 것으로써 이에 이르게 되었으며, 제하트와도 대등히 싸우거나 3부에서 X라운더들이 쏟아져나옴에도 밀리지 않는 실력을 보여줬다. == 상세 == 사실 기존 건담 시리즈에서도 신인류적 존재가 아닌 몸으로 이들에 필적하는 초월적인 레벨에 이른 파일럿들은 여럿 있었지만 신인류만 부각되는 가운데 어떤 아이덴티티를 지니지는 못했다는 점에서 볼 때, 평범한 인간으로써 이를 뛰어넘는 실력자에 대한 명확한 [[아이덴티티]]를 부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개념이다. 건담 본가 시리즈 전체에서 이게 현실화 된 것은 [[기동신세기 건담 X]]의 [[가로드 란]][* [[인공뉴타입]]인 [[카리스 노틸러스]]를 상대로 승리했다.]이 유일했던 것을 고려하면... 다만 이는 AGE가 이러한 신인류의 일종이라 할 수 있는 X라운더를 작품의 메인 테마로 내세우지 않은 채 단순히 모빌슈트전의 특수 능력으로 다루고, 그것도 예지 능력에 국한했기에 성립 가능했던 것이라 볼 수도 있다. 일례로, 우주세기에 등장하는 [[야잔 게이블]]은 뉴타입이 아니지만 뉴타입인 이들을 압도하기도 했다. 물론 [[카미유 비단]]의 [[Z 건담]]이 뉴타입의 힘으로 기적을 보이자 손도 쓰지 못하고 격추당했긴 했지만 기체가 파괴당했어도 야잔 본인은 그래도 멀쩡히 살아남는 기적을 선보였다. == 그 외 ==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에서 아세무의 40레벨 어빌리티로 등장했다. 모든 무장의 위력을 올려주고 남은 HP가 적을수록 데미지가 상승하는 다루기 까다운 어빌리티. 창안자인 울프는 못배운다. [[슈퍼로봇대전 BX]]에서도 아세무 전용 고유스킬로 등장했는데, 실은 이거 효과만 보면 이노베이터랑 초병과 동일하다. 써줄 일은 없겠지만 당황스럽게도 아세무에게 기력한계돌파나 기력각성을 달아주면 기력 170 이후의 보정치가 '''명중/회피+50이라서 X라운더는 물론이고 이노베이터까지 초월해버린다(!!!)'''. 재능도 이능도 아니라 순수하게 기량과 경험만으로 동등하다 못해 초월해버리는 보정을 보고있자면, 인간의 가능성을 어떤 의미로 제대로 표현했다고 봐야할 것이다. 전투연출 이외의 부분에서 에이아이의 꼼꼼함을 엿볼 수 있는 스팟. [[SD건담 G제네레이션 CROSS RAYS]]에서는 '''최강의 데미지 어빌리티'''다. 격추수의 5배만큼 데미지를 더 주는데, 일단 [[나노 라미네이트 아머]], [[플라네이트 디펜서]], [[페이즈 시프트 장갑]] 등에 데미지가 경감되지 않는다는 것부터 강력하다. 또한 고정 데미지를 추가하기에 적의 방어력이 아무리 높아도 동등하게 데미지를 줄 수 있으며, 전함연계/유격연계에 참가하기만 해도 격추수가 증가하기에 격추수를 균등하게 올리는 것도 쉽다. 적의 공격력과 기동력, 방어력이 지나치게 높아 한 대 맞으면 죽기 때문에 안 맞기 위해 기동력 올빵이 기본인 인페르노 모드에서는 이 스킬로 딜을 뽑는 게 기본이다. 대신 DLC MEMORY OF EDEN을 구매해야 하고, 스킬 가격이 30만 캐피탈이라는 억소리나는 가격이다. 그래도 돈값은 확실히 하기 때문에 DLC를 구매했다면 우선적으로 달아 주자. [[분류:기동전사 건담 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