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tollen''' }}} [목차] == [[독일]]에서 [[크리스마스]] 무렵에 만들어 먹는 대표적인 전통 [[빵]] == [[파일:external/1.bp.blogspot.com/Fancy+Stollen+December+1st.jpg|width=400]] * [[https://ko.wikipedia.org/wiki/%EC%8A%88%ED%86%A8%EB%A0%8C|위키피디아 - 한글]] / [[https://en.wikipedia.org/wiki/Stollen|위키피디아 - 영어]] === 개요 === 기다란 타원형이고, 슈거 파우더가 뿌려져 있다. 이 모양은 강보에 싸인 아기 [[예수]], 아기 예수의 요람을 본 딴 모양[* [[수도자]]들의 [[수도복]]을 본딴 모양이라고도 한다.]으로, [[독일]] 뿐 아니라 [[오스트리아]]에서도 즐겨 만들어 먹는다고 한다. 이스트로 발효시키고, 반죽에 [[화이트 와인]]과 말린 과일 등이 들어간다. [[크리스마스]] 약 1달 전에 미리 만들어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조금씩 잘라 먹는 빵이다. 그래서 안에 들어가는 말린 과일도 [[럼|럼주]]에 1달~1년 가량 담가 두었다가 쓰고, 빵을 다 구운 후에 살짝 끓여서 수분을 제거한 버터와 슈거 파우더를 듬뿍 뿌려 막을 형성시켜 보존성을 높인다. 약 2~3개월 정도 보존할 수 있다고 한다. 독일 현지에서 [[케이크]]와 동시에 가장 많이 팔리는 빵중 하나인데 영양가도 높고 열량도 높아 독일인들이 한끼를 때울때 이걸 먹으면서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말린 과일의 종류는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반드시 오렌지 필과 레몬 필(껍질 당 절임)이 럼주에 최하 1주 이상 절여 져서 들어 가는 게 공통점. 우리나라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 등에 제과점에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으며 [[코스트코]]에서도 크리스마스 시즌에 제법 큰 크기의 슈톨렌을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지나면 대폭 할인해서 판매하니 먹어보고 싶다면 크리스마스 이후 구매를 추천. 슈톨렌의 일종으로는 브레멘의 브레머 클라벤(Bremer Klaben)이 있다. === [[레시피]] === 여러 레시피 중 하나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물론, [[야매요리]] 레벨로는 만들기 어려우며,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슈톨렌의 레시피는 각양각색이므로 참조만 하자. 그리고 반드시 자신이 알코올에 어느 정도 내성이 있어야 한다. * 재료(2개분) * 반죽: 강력분 350g, 버터 100g(무염 버터를 사용하고 가염 버터는 쓰지 말 것), 우유 50g(생크림 대체 가능), 설탕 50g, 소금 10g, 드라이 이스트 10g, 달걀 1개 * 필링 재료 : 럼주에 절인 과일 손으로 1주먹 정도(레몬 필과 오렌지 필 외에는 자유롭게 2~3가지 정도 말린 과일을 선택 가능. 럼 주에 최하 1주일 이상 재울 것.) * 마지팬 : 설탕 50g, 아몬드 가루 50g, 계란 흰자 반 개분 * 코팅 재료 : 슈가 파우더 100g, 설탕 50g, 버터 100g * 호두, 아몬드, 땅콩, 마카다미아 등의 견과류 1. 반죽 재료는 버터는 중탕해서 살짝 녹이고 우유와 달걀은 실온에 대기. 나머지는 체를 2번 정도 친 다음 섞되, 미리 강력분 50g은 따로 빼둘 것. 1. 반죽 재료에 우유와 달걀 버터를 넣고 마구 치댈 것. 약 10분 정도 힘을 세게 주어 치대며, 손에 더 이상 붙지 않고 적절하게 자기들끼리 뭉치는 정도가 적당한 시점이다. 1. 절인 과일을 최대한 짜내서 물기를 제거한 다음, 반죽에 섞는다. 이때 견과류도 함께 넣는다. 반죽이 매우 질어지는데, 이 때 빼둔 강력분을 투입하고, 다시 적절하게 뭉쳐질 때까지 마구 치댄다. 역시 약 10분 정도 소요되며, 힘이 엄청 빠진다. 1. 약 40도 정도의 데운 물에 중탕해서 50분간 1차 발효한다. 1. 50분 동안 쉬면서 마지팬을 만든다. 설탕과 아몬드가 루를 체 쳐서 준비한 다음 계란 흰자를 넣고 주걱으로 살살 젓다가 뭉치기 시작하면 손으로 주물러서 섞고 원형으로 뭉쳐준다. 1. 1차 발효가 끝나면 약 1.5배로 부풀어올라 있는데, 살짝 치대서 가스를 빼주고, 약 10분간 그대로 냅둔 다음(휴지 과정) 밀대를 이용해 원형으로 펴준다. 1. 반죽의 가운데에 마지팬을 막대 모양으로 말아서 넣고 슈톨렌 모양대로 접어준다. 그리고 끝을 살짝 눌러서 고정 시켜줄 것. 1. 약 40도 정도의 오븐에 집어넣고 50분간 2차 발효한다. 가스 오븐은 저온 유지 기능이 있지만, 보통 전기 오븐 같은 것을 쓰는 경우엔 없을 확률이 큰데, 이때는 약 120도까지 달구고 10분 식힌 다음 반죽을 넣고 겉을 수건으로 감싸자. 1. 굽는다. 온도는 200~210도. 아랫 불로 30여분 간 구워야 하며, 중간에 1번 뒤집어서 바닥까지 진한 갈색이 돌게 구워야 한다. 이걸 해주지 않으면 11번 과정에서 망칠 수 있다. 1. 굽는 동안 끓는 버터를 준비해야 한다. 중간에 뒤집는 과정 이후에 만들면 시간이 딱 맞는다. 버터를 그냥 끓는 소리 안 날 때까지 가열해주면 끝. 단, 끓는 소리가 사라지자마자 불에서 안 내리면 즉시 태울 수 있다. 1. 꺼내서 식힘 망에 올려둔 다음, 10의 끓는 버터를 바르고, 바로 위에 설탕을 친다. 약 5분 지난 후엔 슈가 파우더를 듬뿍 치고 밖에서 식힌다. 완전히 식은 다음 다시 슈가 파우더를 뿌려서 마무리 한다. 1cm정도 두께로 얇게 썰어 먹어야 한다고 하며, 독일 음식 답지 않게(?) [[커피]], [[홍차]]와도 잘 어울린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조금씩 먹는 동안, 빵이 숙성되어 맛이 깊어진다. 모양이 대충 만든 빵 덩어리 모양인데다가 슈가 파우더까지 뿌려져 있어서 숙성되면 '''곰팡이의 비주얼'''을 가지게 된다고도 한다(...). 만들 때 주의할 점은 유지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마가린]]으로 만들면 꽤 역겨운 빵이 된다. ~~반드시~~ 가능하면 질 좋은 [[버터]]를 사용할 것. 그리고 반죽할 때 인심 듬뿍 쓴다고 술에 재운 과일을 너무 많이 넣으면 빵 자체의 알콜 함량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럼에다 서너 달 쯤 재운 과일을 듬~뿍 넣고 만든 슈톨렌을 알코올에 면역 없는 사람이 두, 세 조각 썰어 먹으면 빵 먹다 훅 가는 수가 있다. 물론 애들한테 줄 때도 주의하자. 어린이와 함께 먹을 거라면 럼 대신 [[화이트 와인]]을 쓰고, 술에 과일 담그는 기간도 1주일 안팎으로 적당히 줄이자. 참고로, 자른 면이 노출되면 상하기 때문에 슈톨렌은 가운데부터 썰어서 먹고 남은 양 끝을 붙여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 [[커피우유신화]]의 등장인물 == [[C. 슈톨렌]] 문서 참조. 이름은 위의 빵에서 따왔다. == [[콜로니 오브 워]]의 기체 == 웹게임 [[콜로니 오브 워]]의 12월 18일 크리스마스 이벤트 한정기체이다. 벨붕을 담당하는 기체중 하나이다. 도대체 어떻게 만들면 이런 사기 기체가 나올지 의문이 들지만 한정기체답게 지금은 거의 구할 방법이 없다. 기체 능력 HP : 46000 EN : 1800 공격타입 : 근접 공격력 : 3900 방어력 : 2800 무기슬롯 : 5 최고속도 : 140 연료 : 75000 연료소모 : 30 시야범위 : 2300 적재량 : 10000 기체 설명 2012년 크리스마스 한정 기체입니다" UDA의 유노리아 레인 박사가 리파인한 IGC-S02EX "아스톨-IV"의 레플리카입니다. 유노리아 레인 박사 특유의 미적 감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다만 완성 직전, 불은하게도 UDA에 소속된 이래 매일같이 야근과 철야를 반복하여 녹초가 된 유노리아 박사는 기체의 이름이 궁금했던 동료 박사의 질문에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의 이름으로 대답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각주] [[분류:동음이의어/ㅅ]][[분류:독일 요리]][[분류:빵]][[분류:콜로니 오브 워]][[분류: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