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막글)] [목차] == 개요 == Sugar crash [[카페인]]이나 단 성분의 음식을 먹은 후 오는 극심한 피로 현상이다. == 상세 == [[설탕]]이 체내에 흡수되면 혈당치가 올라간다. 그러면 사람의 몸은 [[포도당]]을 흡수하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을 대량으로 분비한다. 포도당이 흡수되면 혈당은 다시 이전보다 낮은 상태까지 내려간다. 여기서 다시 원상태로 복원되기까지 오는 무력감이 바로 슈가 크래쉬 현상이다. 약 30그램의 [[탄수화물]]을 섭취하거나 운동을 하면 빠르게 회복이 가능하다고 한다.[* 탄수화물은 바로 몸에 포도당이 되어 일시적인 무력감을 줄여줄 수 있고 운동은 반대로 체내 발열 공정을 돌리면서 저장된 영양소를 빠르게 분해, 순환시키기 때문에 당분이 공급된다.] 주로 액체 형태로 당분을 빠르게 흡수할 수 있고 카페인의 각성 효과로 칼로리를 더 소모하게 만드는 설탕을 많이 넣은 [[커피]]나 [[탄산음료]]를 공복 상태에서 마셨을 때 경험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에너지 드링크]]'''. 이 슈가 크래시의 작용이 단기간에 자주 발생하게 되면 그만큼 체내 당분의 흡수량이 과도하게 많다는 것이므로 체내 인슐린 자정 작용에 문제가 생겨 [[당뇨]]가 발생한다. 이 자정 작용은 효과가 좋은 만큼 자주 꺼낼 수 없는 [[와일드 카드]]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자정작용을 자주 수행하면 체내 긴급 자정작용의 휴식/작용의 균형 메커니즘이 붕괴되어 가고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계속 당분을 섭취하는 상태이므로 효율이 떨어진 채로 작용을 수행하게 된다. 이 효율이 최저를 찍어 더이상 수행할 수 없을 때 인슐린의 생산 체계가 완전 붕괴된 채로 당뇨가 발생한다. 그니까 달달한 거 적게 먹고 에너지 드링크 등도 적게 먹고 적절한 휴식으로 몸을 쉬게 해주는 것이 좋다. 휴식만 제대로 취해준다면 슈가 크래시 이후에 천천히 신체가 복구될 것이다. == 예방법 == 짧은 시간동안 빠르게 설탕이 많이 포함된 탄수화물류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단순하게 단 것을 줄이는 것으로는 필요한 순간 섭취했을 때 오는 슈가 크래시 현상을 피할 수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가능한 한 천천히 섭취하여 혈당이 급격하게 변하지 않도록 하거나 식사 후 조금 시간을 두고 디저트를 먹는 것처럼 인슐린으로 인해 혈당이 떨어질 타이밍에 추가로 당분을 공급해주는 것이다. [[분류:토막글/요리 및 식품]][[분류:식품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