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술)] [목차] == 개요 ==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술을 마실 수 있는 나이는 공식적으로는 '''만 21세 이상'''이다. 꽤나 엄격하여 규모가 매우 작은 슈퍼라도 꼬박꼬박 신분증 검사를 한다. 그 외에 미국의 술문화는 일반적으로 보자면 한국과 크게 다를바 없다. 단지, 조건이 많이 붙고, 적어도 집 밖에서 [[꽐라]]가 될 가능성은 많이 없다는 것이다. 밖에 술을 가지고 다니는 것을 경찰에게 들키기 라도 하면 체포당하거나 잡히는 게 기본인 미국이니, 매우 당연한 일이다. 미국인들이 술을 마시게 되는 것은 나이트 클럽, 바, 사적인 주거 장소에 한정된다. 흔히 한국의 대학교 잔디밭에서 [[낮술]]을 먹는 낭만은 미국에서 누릴 수 없다. 일부 주에서는 [[일요일]]이나 [[크리스마스]]에 술을 팔지 못한다. 원래는 주마다 각각 연령이 달랐으나, 뜬금없이 1984년에 아예 연방법으로 만 21세 이상으로 고정시켜 버린다. 아직까지 미국에서도 굉장히 논란이 많은 법이다. 이 법을 반대하는 대표적인 논리가 "18세에 전쟁터로 내보내는데 술은 못마시네?"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베트남 전쟁 당시에 이 논리때문에 투표 가능 연령을 낮췄는데 그 당시 표어가 "Old enough to fight, old enough to vote"다. 심지어 미국에서는 '''총을 살 수 있는 연령대가 만 18세다.'''] 이 법이 통과되게 된 계기도 "음주 가능 연령을 높이면 젊은이들의 음주 관련 사고가 적어지겠지?"라는 마인드로 발의해서 통과된 법이다. == 미성년자 음주 == 미국은 보통 21살부터 음주를 허락하나, 특별한 조건 내에서 미성년자가 술을 마시는 것을 허락한다. 단, 총 45개의 주들만이 허락을 한다. [[http://drinkingage.procon.org/view.resource.php?resourceID=002591#A]] 링크 참고. === 예외적인 조건들 === ==== 사적인, 술을 팔지 않는 전제 아래서 부모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 예: 개인 주거 집, 개인용 업무실, 부모 및 법정 보호자가 있고 허락을 할수 있는 사적인 장소. 타인에게 개방되어있지 않아야한다. 주 마다 상세한 조건이 상당히 다르니 주의. '''만 21세 이상의 성인 배우자'''가 함께 있는 경우에도 허락하는 주도 있다. ~~뭐라고?~~ 해당 29개 주들: [[알래스카]], [[콜로라도 주|콜로라도]], [[코네티컷]], [[델라웨어 주|델라웨어]], [[조지아 주|조지아]], [[일리노이]], [[아이오와]], [[캔자스]], [[루이지애나]], [[메인 주|메인]], [[메릴랜드]], [[매사추세츠]], [[미네소타]], [[미시시피]], [[몬태나 주|몬태나]], [[네브래스카]], [[네바다]], [[뉴저지]], [[뉴멕시코]], [[뉴욕(주)|뉴욕]], [[오하이오]], [[오클라호마]], [[오하이오]], [[사우스캐롤라이나]], [[텍사스]], [[버지니아 주|버지니아]], [[워싱턴 주|워싱턴]], [[위스콘신]], [[와이오밍]] ==== 사적인, 술을 팔지 않는 전제 아래서 부모의 허락을 받지 않아도 된다. ==== 예: 개인 주거 집, 개인용 업무실, 부모가 없는 사적인 장소. 주마다 상세 조건이 상당히 다르며, 미성년자가 술을 마시는게 허용되지만 정작 미성년자에게 술을 주는건 불법인 골때리는 경우도 있다.[* 즉 사적 공간에서 허락 없이 마셔도 불법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미성년자가 술을 마시라고 허용하는 건 또 아닌 경우.] 해당 6개 주들: [[루이지애나]], [[네브래스카]], [[네바다]], [[뉴저지]], [[오클라호마]], [[사우스캐롤라이나]] ==== 종교적인 목적들 ==== 종교적인 이유라면 미성년자가 술을 마셔도 문제가 없다. 적법한 성직자의 지도 하에 특정 주류만 허용하는 경우가 많다. 예: 예배 중 와인을 마시는 것. 즉, [[성체성사]]([[성찬식]])에서 포도주를 섭취하는 경우다. 해당 26개 주들: [[애리조나]], [[콜로라도 주|콜로라도]], [[코네티컷]], [[델라웨어 주|델라웨어]], [[조지아 주|조지아]], [[하와이]], [[일리노이]], [[루이지애나]], [[메릴랜드]], [[미시건]], [[몬태나 주|몬태나]], [[네브래스카]], [[네바다]], [[뉴저지]], [[뉴멕시코]], [[뉴욕(주)|뉴욕]], [[노스캐롤라이나]], [[노스다코타]], [[오하이오]], [[오리건]], [[사우스캐롤라이나]], [[사우스다코타]], [[테네시]], [[유타 주|유타]], [[워싱턴 주|워싱턴]], [[와이오밍]] ==== 의학 관련 목적들 ==== 예: 공적으로 허가된 의사들이 의학적 치료를 위해 처방하고 주관할 때 술들이 사용된다. 해당 16개 주들: [[알래스카]], [[애리조나]], [[콜로라도 주|콜로라도]], [[코네티컷]], [[조지아 주|조지아]], [[아이오와]], [[루이지애나]], [[몬태나 주|몬태나]], [[네브래스카]], [[네바다]], [[뉴저지]], [[노스캐롤라이나]], [[오하이오]], [[유타 주|유타]], [[워싱턴 주|워싱턴]], [[와이오밍]] ==== 정부 업무 관련 일들 ==== 경찰 및 정부에서 배정한 업무인 경우 허용한다. 예: 정부의 지시 (미성년자의 음주에 대한 조사 등)에 의한 경우. 경찰/사법/국가안보 등 법의 집행을 위한 경우, 즉, 잠입 임무등이 해당. 해당 4개 주들: [[미시건]], [[미시시피]], [[오리건]], [[사우스캐롤라이나]] ==== 교육적 목적들 ==== 예: 요리 학교에 있는 학생들 해당 11개 주들: [[콜로라도 주|콜로라도]], [[플로리다]], [[일리노이]], [[미시건]], [[미주리]], [[뉴저지]], [[뉴욕(주)|뉴욕]], [[노스 캐롤라이나]], [[로드아일랜드]], [[사우스캐롤라이나]], [[버몬트]] ==== 음주를 한 미성년자 때문에 의학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 ==== 예: 미성년자 음주자가 911 (미국 경찰)을 불러서 다른 미성년자 음주자를 위해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에는 전화를 한 미성년자 음주자는 처벌받지 않는다. 이 원칙을 적용하는 주에서는 매우 중요하게 다루는 규정으로, 과음으로 인한 사망사고 방지를 위해 조건하에서 그 누구도 음주 사실에 대하여 추궁할 수 없다. 단순히 미성년자만 대상이 아니라, 불법적으로 술을 마신 모든 경우가 해당되는 주들도 많다. 미네소타 주의 경우 미성년자와 음주가능 연령 성인이 같이 술을 마시고 둘 중 하나가 쓰러저서 신고할 때 조건이 맞다면 누가 신고를 한 것이든 면책된다.[* 성인이 비합법적으로 음주한 경우에도 조건이 맞다면 무조건 면책.] 만약 사법/경찰 공무원이 원칙에 맞음에도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거나 하여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해당 공무원이 처벌받는다. 해당 17개 주들과 워싱턴 D.C.: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주]], [[델라웨어 주|델라웨어]], [[워싱턴 D.C]], [[인디아나]], [[켄터키]], [[미시건]], [[미네소타]], [[뉴저지]], [[뉴욕(주)|뉴욕]], [[노스캐롤라이나]], [[노스다코타]], [[오클라호마]], [[펜실베이니아]], [[텍사스]], [[유타 주|유타]], [[버몬트]], [[워싱턴 주|워싱턴]] ==== 술을 파는 전제 아래서 부모의 허락을 받는 것 ==== 예: 식당, 바, 술을 파는 회담 장소 등에서 부모 혹은 법정 보호자가 미성년자에게 술을 제공하는 경우. 해당 10 주들: [[코네티컷]], [[캔자스]], [[루이지애나]], [[매사추세츠]], [[미시시피]], [[네바다]], [[오하이오]], [[텍사스]], [[위스콘신]], [[와이오밍]] [[분류:미국의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