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한국의 국(찌개))] [[파일:external/haejangcook.com/sub_menu006.jpg]] 대략 위와 같은 느낌의 음식이라 할 수 있다. [목차] == 개요 == [[대한민국]]의 탕(湯) 음식의 일종으로 '주탕(酒湯)'이라고도 한다. ~~술로 만든 국이 아니다.~~ 술을 마신 후 해장[* 해장은 解腸이 아니고, 解酊이 변한 말이다. 숙취를 해소한다는 뜻이다.]을 하기위해 먹는 음식, 즉 [[해장국]]을 일컫기도 하는말이며, 대개 술안주로 먹는 탕국을 말한다. 현재는 일부 [[순댓국]] 음식점이나 한식 전문점 등에서 취급하고 있으며, [[중국집]]에서도 판매하는 곳이 있다. 쉽게 말해서, 순댓국, 해장국의 베리에이션이라 보면 된다. == 상세 == 처음보는 사람은 이름에 '술'이 들어가기 때문에 소주나 맥주 등을 넣은 탕이 아니냐, 이거 먹으면 술 마시는 것처럼 취하는게 아니냐는 의문을 갖는 경우도 많은데 이름이 술국일 뿐이지 소주나 맥주 등 '''주류는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 다만 이름이 비슷한 술찜은 술이 들어간다. 주로 조개류로 끓이는 요리로, [[청주(술)|청주]]가 들어간다. 물론 끓이면서 다 날아가므로 술맛이 나거나 취하지는 않는다.] 술국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술을 마실 때 곁들여 먹는(=술안주) 탕국이라서 그렇다. 그렇기에 이름은 같은 술국이라고 해도 그 가게에서 파는 음식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내용물이 서로 상이하다.[* [[소머리국밥]]집의 술국은 소머리국밥의 고기 고명들이 들어가고, [[순댓국]]집의 술국은 순대와 돼지 부속들이 들어가는 식. 개요 문단의 중국집에서 파는 술국은 건더기 넉넉한 면 없는 짬뽕이다.] [[소]]의 뼈를 고은 국물에 [[배추]], 우거지, [[콩나물]], [[호박]] 등을 넣고 끓여내는 것도 있지만, 거의 [[순댓국]]처럼 머릿고기나 수육, 순대 등의 육류와 야채가 풍성하게 첨가되어져 나온다. 술안주 또는 속풀이로 먹는 음식이다.[* 속풀이로는 국밥 한 그릇씩 먹는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술안주로 먹는게 전부라고 할 정도로 대부분이다. 술국이 나오는 형태도 2인 이상이 먹을 양으로 전골냄비에 나오거나 하기 때문에 대놓고 술안주로 봐도 무관할 정도.] 일반적으로는 [[순댓국]] 집에서 밥 없이 건더기 많이 넣어서 살짝 얼큰하게 나오는 탕요리가 술국이다. 사실 술안주로 좋아서 술국이다. [[중국집]] 메뉴에 간혹 '삼선술국'[* 업소에 따라 '삼선국물' 또는 '삼선안주국'이라고 적힌 곳도 있다.]이라는 메뉴가 있기도 한데, 이는 [[짬뽕]] 국물에 면을 넣지 않고 해물을 푸짐하게 넣는 경우다. == 여담 == 술국이라니까 진짜로 국에다가 술을 넣어놓은 짤방이 돌아다닌다. [[파일:attachment/술국/f0132001_5105b6aa7fed0.jpg]] 다만 진짜로 '술'국이라 불리는 요리가 있기는 하다. [[와인]]과 [[계피]], [[레몬]] 등을 넣고 끓인 [[뱅쇼]](Vin Chaud)가 대표적이다. 맥주로 만드는 [[맥주 수프]]도 있다. == 관련 문서 == * [[한국 요리]] * [[국(요리)]] [[분류:한국의 국물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