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금속]] * [[성우]] 백순철을 찾으시는 분께서는 [[백순철]] 항목 참조. * 전 야구 선수, 현 해설위원, 감독 이순철을 찾으시는 분께서는 [[이순철]] 항목 참조. [목차] == 개요 == 순철은 비중은 7.87이고 용융점은 1538℃이며 전기 분해법으로 제조한다. [[철(원소)|철]](Fe)'에 포함되어있는 탄소 함유랑이 0.02% 이하의 철을 순철이라고 부른다. 철의 이상적인 특성에 가장 가까운 철이며, 연하고 약해서 흔히 생각하는 (강)철의 이미지와는 다르다. [[투자율]]이 높다는 특성이 있기는 하나 대부분의 실용적인 목적에는 더 튼튼한 전기강판이나 높은 투자율을 보이는 뮤 메탈 등의 [[합금]]이 사용되므로 일상에서 볼 일은 거의 없다. == 상세 == [[지구]]상에서 100% 순수한 철이란 존재할 수 없다. 순수한 철을 얻으려면, 인공적으로 철(Fe) 원자만 따로 모은 후 철과 전혀 화학적 반응이 이루어지지 않는 재료로 만든 용기에 담아 두어야 한다. 실존하는 순수한 철은 우주에서 떨어진 [[운석]]에 포함된 [[운철]]이라는 것이 있다. 순철을 비롯한 철은 온도에 따라 조직의 [[변태]]가 일어나는데, 이것을 [[동소변태]]라고 부르며 이것을 통해 구분되는 서로 다른 상태를 동소체라고 한다. 동소변태를 간단히 설명하면 [[고체]] 상태에서 원자 배열이 변화하는 것인데, 철의 경우 알파철(α-Fe), 감마철(Γ-Fe), 델타철(δ-Fe)의 세 가지 상태(Phase)가 있다. 즉, 철의 상태는 '고체(알파철→감마철→델타철) → 액체 → 기체'로 구분할 수 있다. 이렇게 나눠놓은 이유는 온도의 변화에 따라 분자 결합구조가 바뀌어서 성질(자성, 내식성, 취성 및 경도, 인성과 연성, 부피 등)에 차이가 생기기 때문이다. == 상변태가 일어나는 온도경계 == 변태점으로 제시된 온도는 자료에 따라 몇 도씩 차이가 있는데, 측정오차도 있겠지만 하지만 그보다는 순철과 극저탄소강 구간에서는 이물질(탄소) 함량의 극소한 변화에도 변태점 온도가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이다. 일단 아래의 온도가 정확한 것은 아니며, 대략 탄소 함량 0.02% 이하 정도에서 얻어진 대표값으로, 대강 이 정도구나 하는 수준으로만 알아두자. A1변태점 726℃ - 공석반응[* 뻥 좀 보태서 탄소강 열처리의 알파와 오메가가 바로 이 공석반응이다. 다시 말해, '''이물질이 섞이지 않은 순철과는 무관'''하다.] A2변태점[* '퀴리점'이라고도 함.] 768℃ - 자기변태(강자성체[* 자석에 붙였다 뗀 후 자성이 남는 성질.]→상자성체[* 자석에 붙기는 하나 떼면 자성이 사라지는 성질.]) 910℃미만 - 알파철, 체심입방격자(탄소강일 경우 [[페라이트]]) A3변태점 910℃ - '''[[동소변태]](알파철→감마철)''' 1400℃ 미만 - 감마철, 면심입방격자(탄소강일 경우 [[오스테나이트]]) A4변태점 1400℃ - '''동소변태(감마철→델타철)''' 1538℃ 미만 - 델타철-체심입방격자 1538℃ 이상 - [[액체]] == 기타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드레노어]] 행성에서 순철 광맥이 나오면서 검은바위 광맥과 함께 채광 숙련 1부터 채광이 가능하다. [[아웃랜드]]의 주요 광석인 지옥무쇠와 [[아다만타이트]] 광맥이 철과 관계가 있는 걸 생각하면 드레노어가 아웃랜드로 변하면서 기존의 순철와 검은바위 역시 변질된 걸지도 모른다. == 참조 항목 == * [[강]] * [[주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