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조선의 관직]] 巡邏 [목차] == 개요 == [[조선 시대]]에 도둑이나 화재를 막기 위해 야간 [[통금]]을 실시했는데 그 통금 시간에 순찰하던 사람들을 순라군(巡邏軍)이라 불렀고, 그 일을 순라라고 불렀다. [[현종(조선)|현종]] 11년(1670년)에 최초로 시행되었다. == 양상 == 이들은 [[포도청]]이 아닌 군 소속으로 [[훈련도감]], [[어영청]], [[금위영]]. 도성 방위를 맞은 삼군문에서 차출했다. --그 시절 [[행정병]]들도 인원 차출 하느라 서로 [[부서 이기주의]] 겪었을 듯.-- 궁궐 안에서는 오위장(五衛將)[* 5위 소속의 장수로 밑에 다섯 부(部), 부 밑에 4개 통(統)을 두었다. 각 위는 현재의 [[군단]]에 상당했다.]과 부장이 군사 다섯씩을 거느리고 순찰했다. 야간통금에 걸려 붙잡힌 사람들은 당연히 [[곤장]]을 맞았다. [[술래잡기]]의 술래가 순라에서 나왔다는 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