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수종사 종.jpg]] [[파일:수종사 종2.jpg|width=500]] [목차] == 개요 == 水鍾寺 鐘. [[조선]] [[예종(조선)|예종]] 1년(1469)에 전대왕 [[세조(조선)|세조]]의 장남 [[의경세자]](懿敬世子)의 아내 [[인수대비]]가 세조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조성한 대형 [[종(악기)|범종]].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 중이다. == 내용 == 높이 48.8㎝, 구경 37.3㎝. 성화(成化) 5년(1469) 7월에 [[수종사]](水鐘寺)에서 수빈한씨(粹嬪韓氏)와 정업원(淨業院) 주지(住持) 이씨(李氏)의 시주로 주성된 한국의 범종으로, 수빈한씨는 [[인수대비]]가 대비로 책봉되기 전 수빈 지위를 유지하고 있을 때의 이름이다. 또한 정업원 주지 이씨는 정업원이 국가의 보호와 지원을 받는 내불당 형식의 [[비구니]] 전용 사찰인 점에서 왕실 관계의 여성으로 추정된다. 같은 시기에 만들어진 [[낙산사 동종]]과 [[남양주 봉선사 동종|봉선사 동종]]에 비하여 크기는 작지만 완전히 다른 양식을 갖추고 있다. 전대의 전통형 종 모습을 많이 계승하였고 문양도 자유분방한 느낌이다. 왕실발원 범종의 사실상 마지막 세대에 해당되는 자료로, 이후에는 조선 정부의 공식적인 지원 아래 범종이 만들어지는 사례가 거의 없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문화재 중 하나로 여겨진다. 550년 전 만들어진 한국의 종으로 가치가 매우 높다. == 바깥고리 == *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388|불교신문 : [최응천 교수의 한국범종 순례] <33> 수종사종·해인사종]] * [[https://rbh54.blog.me/220386353072|종] 성화오년명 종 -- 조선1469년 / 청동 / 수빈 한씨가 발원한 수종사 종]] [[분류:조선]] [[분류: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분류:불교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