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방송국]]에서 송출하는 [[전파]]를 수신하여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계]] == 受像機 (한자) / Receiver set (영어) 영상을 수신하는 장치. 그냥 [[텔레비전]]이다. 이전 세대가 사용했던 말로, 지금은 거의 [[사어|사용하지 않는다]]. == [[물]]에 뜰 수 있도록 기체에 플로트(Float)를 붙인 [[비행기]] ==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485738.jpg|width=600]] [[Cessna 172|Cessna 172M]] 플로트 장착형. 영어로는 Floatplane 또는 Seaplane.[* 더 정확히는 Seaplane에 Floatplane과 Flying boat가 포함된다.] 수상기는 지상의 활주로 대신 물 위에서 뜨고 내릴 수 있도록 제작된 항공기. 혹은 뜨고 내릴 수 있는 장비를 부착한 항공기이다. 아예 배에 가까운 형상이 된 경우는 [[비행정]]이라고 한다. 지형 특성상 지상 [[활주로]]를 건설하기 힘들지만 강이나 호수가 많은 지역에서 자주 쓰인다. 특히 미국 [[알래스카]] 지역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때 이미 수상기를 전투용으로 쓸 궁리를 했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수상기 모함]]을 비롯한 중대형 군함에 탑재되었는데, 당시 함선들은 제대로 된 [[레이더]][* 2차대전 당시의 레이더로는 보통 어느 지점에 무엇이 있다 정도만 알 수 있었다. 대전 중반을 넘어서야 미국이 어느정도 레이더 사격을 하긴 시작했지만 그래도 탄착지점을 관측할 관측기를 띄우는 게 더 정확했다. ]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포를 장거리로 사격, 오차보정하거나 적 함선을 포착하려면 비행기를 띄워야 했다. 그런데 이륙이야 어떻게든[* 보통 화약식[[캐터펄트]]를 사용했다.] 하더라도, 착륙의 경우는 넓은 공간이 필요했기에 물 위에 내릴 수 있게 수상기를 적재한 것. 물 위에 착륙한 수상기는 [[수상기 모함]]이나 중대형 군함에 딸린 크레인으로 다시 적재시켰다. 이는 [[항공모함]], [[헬리콥터]], [[레이더]]의 발달로 사라지게 된다. 2차대전 당시 수상기를 적극적인 공격용으로 굴린 건 [[일본군]]이었는데, 이는 미국만큼 항공모함과 함재기를 많이 만들 자원이 없어 딸리는 항공전력을 보충하기 위한 궁여지책이었다. 전후에 [[미 해군]]은 [[초음속]] 수상기인 [[F-7|컨베어 F2Y 씨 다트]]를 개발하려고 한 적이 있었고 시제기까지 제작하여 수 회의 시험비행까지 시행하였으나 결국 취소되었다. 착수 후에는 수상기처럼 동체로 떠 있지만, 접이식 플로트가 달려 있어 물 위에서 속도를 내면 이게 펼쳐지고 이륙 후에는 다시 접힌다. 개발하려고 한 이유는 항공모함이 혹시 가라앉아도 수상기는 활주로가 따로 필요 없기 때문에 전투를 지속할 수 있다는 생각과 당시로서는 항공모함에서 초음속 함재기를 띄우는 것은 무리였기 때문이지만, [[현실은 시궁창|각종 문제점]] 때문에 요구조건을 만족시키기도 어려웠고 운용에도 제약을 심하게 받는다는 판단에 따라 취소되었다. 또 물 위에서 뜨고 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얻어지는 장점이 있으나, 단점도 만만치 않다. 물에 뜨게 해주는 플로트가 비행 중에는 그냥 무게와 공기저항만 늘어나게 하고, 물 위에는 뜨고 내릴 수 있는데, 지상 활주로에서 뜰 수가 없는 경우가 많으며, 무엇보다도 이착수할 경우 일정 높이 이상의 파고에는 이착수 자체가 안 된다는 것이 있다.[* 항공모함의 함재기는 당연히 어느정도 파도가 지랄맞아도 배 자체가 무겁기 때문에 흔들림을 잡아줘서 이착함이 가능하다.] 물 위에 있으므로 습기 문제가 따라다니는 건 덤. 습기 수준이 아니라 착수를 하게 되면 아예 물이랑 맞닿는다. 최근에는 지상 활주로들도 많이 있으니 아예 플로트 장비에 [[랜딩기어]]가 달라붙어 있거나 수납되는 형태도 존재한다. 물론 이런 모델들은 무거워지고, 공기 저항에도 불리하니 [[연비(자동차)|연비]]가 좋지 않지만, [[GPS]] 기술과 지상 활주로 시설이 발달한 오늘날에는 얼마든지 연료가 부족하다 싶으면 근처 지상 활주로로도 갈 수가 있고, 예전과 달리 지금은 수상 항공기의 역할은 [[택시]]나 국립공원 지역의 순찰 정도로 역할이 축소되어 있으니 [[대서양]], [[태평양]] 한복판을 날아다녀야 했던 과거에 비하면 활동범위가 크게 줄어서 별 문제는 안 될 것이다. === 종류 === ==== 군용기 ==== * SOC 씨걸 * 커티스 SC 시호크 * [[SO3C 씨뮤]] * [[OS2U 킹피셔]] * F4F-3S 와일드캣피쉬 - F4F 와일드캣의 수상기 버전 * [[A6M#s-8.4|A6M2-N 2식 수상전투기]] - A6M 제로센의수상기 버전 * [[Ar 196]] * [[Ar 231]] * [[He 51]] - 수상기 버전 생산 * He 59 * He 115 * [[N1K 쿄후]] * [[E13A|E13A 영식수상정찰기]] * [[F1A]] * [[F1M|F1M 영식수상관측기]] * [[M6A 세이란]] * [[E16A 즈이운]] * E15K 시운 * A6M2-N * [[해취호]] - 한국전쟁 당시 해군 '''중위'''가 제작한 수상기. * [[F-7]] * [[슈퍼마린 S.4]] * IMAM Ro.43 * [[Ro.51|IMAM Ro.51]] * [[라테코에르 290]] * [[라테코에르 298]] * [[르와르 210]] * [[파넬 페토]] * SIAI S.16[* SIAI는 이탈리아 항공기 제작사 사보이아-마르게티(Savoia Marchetti의 전신이다.] * [[S.55]] * [[Z.506|Z.506 아이오네]] * [[Z.511]] ==== 민간기 ==== [[슈나이더#s-5|슈나이더컵]] 출전 수상기들 * 사보이아-마르게티 [[S.65]] * 마키 [[M.39]] * 마키 [[M.52]] * 마키 [[M.67]] * 피아트 [[C.29]] * [[쇼트 크루세이더]] [[세스나]] [[세스나 172]]등등의 단발 레시프로 기체들 (다그런거는 아니다) === 매체에 등장하는 수상기 === * '''[[붉은 돼지]]''' : 주인공의 기체는 비행정이지만 주인공과 대결하는 기체는 수상기이다. [[분류:수상 항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