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水分 == 축축한 [[물]]의 기운. 주로 원래 물기가 있어야 할 것([[식물]]을 키우는 [[흙]], [[피부]] 등)에 대해 이 단어를 사용한다. 그 덕분에 생물학, 특히 식품영양학 등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이다. == 受粉 == 종자[[식물]]에서 [[수술]]의 꽃가루가 [[암술]] 머리에 옮겨 붙어 다음 세대로 유전자를 전달하는 생식행위. [[꽃]]이 꽃가루를 옮기는 방법에 따라서 다음과 같이 나뉘어진다. [[http://m.webtoon.daum.net/m/webtoon/viewer/25823|동물에 비유하면]] [[교미]]라고 할 수 있다. * 타가수분: 벌레나 바람, 물 등의 도움을 받아 수분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 수매화: [[물]]의 흐름을 이용해 수분하는 꽃. 대부분의 수생식물들이 사용한다. * 조매화: [[새]]를 이용해 수분하는 꽃. 동박새와 직박구리, 벌새 등 꽃의 꿀을 빨아먹고 사는 새들이 대상이 된다. 보통 빨간 꽃이 많으며 향기가 없거나 적다. * 충매화: [[곤충]]을 이용해 수분하는 꽃. 종자식물의 대부분이 이 방법을 사용한다. 나비,나방,벌(꽃벌,꿀벌,배벌 등). 희거나 파랑, 보랏빛 꽃이 많으며 풍뎅이나 꽃하늘소를 불러오는 꽃은 특히 향기가 진하다. [[소철]]의 일부 종도 충매화다. * 풍매화: [[바람(기상)|바람]]을 이용해 수분하는 꽃. [[진화론]]에 의하면 가장 원시적인 수분 방법이라고 하며, 은행같이 암나무와 숫나무가 따로있는 단성식물도 있고, 소나무, 참나무같은 양성식물도 있다. * 자가수분: 같은 꽃 안에서 암술과 수술이 수분하는 것을 말한다. 동물로 치면 [[근친상간|근친교배]]나 마찬가지라서 자가수분만 계속 하다 보면 유전적 다양성이 떨어져 도태될 위험이 높아진다. 이 때문에 자가수분이 가능한 식물이라도 타가수분의 가능성을 열어놓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벌레가 들어갈 수 없는 폐쇄화는 드물다. 일부 식물들은 암술과 수술의 성장시기를 다르게 하거나 암술에 자가불화합성 반응을 주는 등 자가수분을 막고 있다. [[분류:동음이의어/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