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셈족)] [include(틀:아프리카의 민족)] [목차] == 개요 == [[수단 공화국]]에 거주하는 [[아랍인]]을 의미한다. 수단 공화국 영내 [[나일로트]] 계열 흑인들[* 이를테면 [[다르푸르 학살|다르푸르]]의 [[푸르족]]은 푸르어와 아랍어를 둘 다 유창하게 구사하는데 이들을 아랍인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흔하다.]과 [[바까라족]]은 포함될 때도 있고 포함되지 않을 때도 있다. 수단의 주요 소수 민족 중 [[쿠시어파]]에 속하는 [[베쟈족]]은 수단 아랍인과 별개의 민족이다. == 상세 == 수단 아랍인들은 고대부터 고대 [[이집트인]]와 [[누비아인]]의 혼혈, 누비아인들의 이슬람 개종, 누비아어 대신에 모국어로 아랍어를 사용하는 과정을 통해 형성되었기 때문에 [[흑백혼혈]]이 주류이다. 다만 [[아프리카의 뿔]]의 흑백혼혈과 달리 혼혈의 역사가 더 짧기 때문에 [[백인]]과 [[흑인]]의 중간 외모를 지닌 사람이 주류이다.[* 아프리카의 뿔의 흑백혼혈이 안면이 코카소이드이고 피부색만 짙은 원인은 [[신석기 시대]] 중기부터 쿠시어족이 흑인과 혼혈했다면 수단 아랍인은 BC 10세기 [[청동기 시대]]부터 고대 이집트인이 남하해 흑인과 혼혈했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의 뿔의 흑백혼혈이 [[성선택]](Sexual Selection)의 시간이 길었고 피부색만 짙은 코카소이드만 유전이 된 것이다.] 고대부터 이집트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이집트와 문화적으로 비슷하지만 토착 [[누비아]]의 영향도 만만치가 않기 때문에 이집트 본토와 문화적 차이가 어느 정도 있다. 9세기에 아랍 상인들이 진출하면서 [[이슬람]]이 전파되었고 그 지역에 있었던 [[콥트교]]가 쇠퇴하여 현재 수단은 이슬람교가 주류인 지역이 되었다. == 현황 == [[사헬 지대]]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무슬림들은 사하라 이북에 비해 극심한 빈곤과 [[사막화]] 문제를 겪고 있고 그들은 [[아라비아 반도]] 국가들의 금전적 지원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이슬람주의]]가 유입되었고 이는 사헬 지대에 속하는 수단 아랍인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오마르 알바시르]]가 자행했던 폭정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서 수단 아랍인 자체가 [[다에쉬]]와 다를 바가 없다는 편견이 세계화되고 있다.[* 원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이슬람교는 중동 이슬람과 달리 토착 아프리카 문화가 융합된 형태로 전승되었지만 20세기 중엽부터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이슬람주의가 유입되고 만성화된 민족 분쟁과 합쳐져 [[보코 하람]], [[알샤바브]]같은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가 생겨난 것이다.] [각주] [[분류:아프리카의 민족]][[분류:아랍인]][[분류: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