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隼凱 [[파일:external/farm4.static.flickr.com/2580167381_7625091268.jpg]] [[채운국 이야기]]의 등장인물. 성우는 [[오가타 미츠루]]/[[홍진욱]]. [목차] == 소개 == 조정삼사(朝廷三師)의 일원으로 태부(太傅)의 직을 맡고 있다. 평소에는 송태부라고 불리는 편. 젊은 적에는 따라올 자가 없었던 검의 달인으로, 무관에서 은퇴한 뒤에는 같은 조정삼사인 [[소요선]], [[다원순]]과 함께 히히덕거리며 유쾌한 말년을 보내고 있다. == 작중 활동 == 겉으론 사람 좋은 늙은이로 보여도 시커먼 꿍꿍이가 있었던 [[소요선]], [[다원순]]과 달리 이 쪽은 그야말로 솔직 담백한 성격으로 음모나 암투와는 관련없이 평화로운 말년을 보내고 있다. 때문에 [[채운국 이야기]] 내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건에 거의 관여하지 않는데 그 덕분인지 다른 두 사람에 비해 비중이 낮다. 은퇴는 했지만 말도 안되게 강한 검술 실력과 괴력은 여전하고, 그의 지도를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지도교관으로는 적절치 않다고 한다. 하지만 [[자류휘]]는 그런 그에게서 검술을 배웠는데 어릴 때부터 다른 왕자들에게 맞고 다니면서 훌쩍훌쩍 우는게 보기 안쓰러워서 가르쳐줬다고 한다(…). 실제로 보여줄 기회가 적어서 그렇지 류휘의 검술솜씨는 상당한 편이다. 하지만 채운국에는 워낙 굇수가 많아서.. [[안습]]. 검을 몇 번 겨뤄본 것만으로도 [[자정란]]의 정체를 눈치채는 등 무예 쪽으로는 채운국에서 손꼽히는 달인이다. 젊은 시절 이름을 날렸는 맹장으로 선왕 [[자전화]]의 명을 받아 선두에서 수 많은 귀족들의 목을 베었다. 때문에 그는 자신이 죽을 때 이불 속에서 편안히 갈 수 있으리라곤 절대 생각하지 않고 언젠가 죗값이 돌아올거라 믿고 있다. 이토록 무예의 달인인 그지만, 담백한 성격 덕인지 연애 쪽으로는 영 재능이 없다. 지금의 아내와 연애할 당시 첫 데이트 때 악덕 도관을 깨러 갈건데 따라오라고 했으니 말 다했다. 이쯤 되면 이분과 연애 결혼한 부인이 존경스러울 정도. 지금도 연애시절 당시 주고 받았던 연애편지를 보물처럼 보관하고 있는 희대의 애처가 중 한명이다. 나이는 먹었지만 여전히 건강한 노인이며 무예에 대해서도 노익장을 자랑하고 있다. 친구인 소요선에게 흑랑과 겨뤄보게 해달라고 조르고 있을 정도.[* 흑랑의 정체를 아는 사람은 소요선밖에 없어서이다.] 선왕에게 하사받은 꽃은 서향(沈丁花).[* 꽃말은 영광, 불멸, 명예.] [각주] [[분류:채운국 이야기/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