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영의 만화 [[오디션(만화)|오디션]]의 등장인물. 성우는 [[은영선]]. 송송 엔터테인먼트 회장 [[송송]]의 외동딸로 177cm의 [[장신]]과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학창시절 [[걸 크러시|다른 '여학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부옥을 더 좋아하던 여학생이 한 명 있었는데, 그 여학생에게 아버지 빽으로 ~~[[스티브 유]]~~'''유승춘'''을 만나게 해줘서 자기 팬으로 만들었다고 한다.(...)그 여학생은 이후 송명자 팬클럽의 회장이 되었다고.]작중 묘사에 의하면 부잣집 따님답게 꽤나 화려하게 살았던 모양이다. 하지만 편하고 화려하게 산 것치고는 성격은 상당히 독하다. 전국 규모의 오디션에서 무일푼 신세로 [[변득출]]과 전면 승부를 가리는 데 비록 힘들어할지언정 절대 포기하지 않고 밀고 나가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자신의 일기장에 나와 있는 4명의 음악 천재들을 모아다 송송 엔터테인먼트 주최의 토너먼트 오디션에서 우승시켜야 유산을 물려받을 수 있다는 아버지의 유언 때문에 고등학교 시절 친구인 탐정 [[박부옥]]을 찾아가 탐색을 의뢰하고, 집에서 쫓겨난 뒤에는 부옥의 집에서 신세지면서 이런저런 집안일을 돕는다. 아버지가 시켜서 이런저런 음악을 한 경력이 있어서 쌩초보인 재활용 밴드를 가르치기도 한다. 일단 물려받은 유산이 없어 빈털터리 상태라지만 부잣집 따님 시절에 갖고 온 옷이며 구두 등이 화려한 것이나 명품으로 도배되어 있어 부티가 많이 난다. 이런 화려한 모습에 웬 [[변득출|변태]] 하나가 뿅 가서 그에게 구애할 정도. 작중에서는 밴드의 의상비나 악기 구매비 등 이런저런 비용을 그런 명품들을 팔아서 충당하는데,[* 오디션 초반에는 자기 옷을 리폼하여 멤버들에게도 입히기도 했다. 그 때문에 류미끼는 국철에게 기생 소리도 들었다.(...)] 나중에는 꽤 평범한 옷차림을 하게 되며, 심지어는 눈 쌓인 겨울날에 여름용 샌들과 스타킹만으로 버티는 [[안습]]함도 보여준다. 밴드의 기획자답게 [[재활용 밴드]]의 이름을 붙인 사람. 아버지의 유언만 믿고 천재소년 4명을 찾았는데, 오랫동안 음악과는 동떨어진 인생을 살아 천재성이 퇴색된 오합지졸 멤버들을 '''쓰레기'''라고 부르며, 그런 그들을 다시 쓸 수 있게 만든다는 뜻에서 재활용이라는 이름을 갖다 붙였다. 당연히 여기서의 쓰레기라는 지칭은 경멸하거나 모욕하는 게 아니라 '''재능을 발휘치 못해 정체되어 있는 능력자들'''을 칭한 것이다. 후일 [[재활용 밴드]]가 결승전에서 패배하지만, 아버지가 정말 물려주고 싶었던 유산은 '잘 훈련된 천재 밴드'라는 것을 깨닫고[* 송 회장은 처음부터 변득출에게 그룹 전권을 넘겨줄 생각이었다. 천사표 밴드와 대결해 재활용 밴드가 패배하는 것도 그가 짜 놓은 판이었고, 본 목적은 오디션을 통해 재활용 밴드가 실전경험을 쌓고, 잠재능력을 완벽히 개화시켜 무대에 설 준비가 되도록 하려는 의도였다. 이 완전체 재활용 밴드가 명자에게 남긴 송 회장의 진짜 유산이었다.] 스스로 음반회사를 차려 재활용 밴드를 후원하며 성공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자수성가]]의 표본이다. [[분류:오디션(만화)/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