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奇 (? ~ 178) [[후한]] 말의 인물. [[효령황후 송씨]]의 형제. 은강후라는 작위에 있었으며, 172년에 발해왕 [[유회]]가 봉국을 되찾기 위해 뇌물을 주려다가 [[환제]]가 돌려준 일로 [[왕보#s-2|왕보]]에게 사례금을 주지 않자 왕보 등이 유회 등을 무고하면서 유회와 처첩, 자녀들을 옥사시켰다. 그 중에서는 황후 송씨의 고모도 있었는데, 왕보가 황후 송씨가 자신을 원망할까 두려워 해 무고하면서 178년에 황후 송씨가 폐위될 때 일족들과 함께 죽음을 당했다. 기록에는 황후 송씨와의 관계가 나오지 않았지만 황후 송씨가 죽을 때 아버지와 형제들은 모두 주살당해 죽었다는 것으로 볼 때 황후 송씨의 오빠 또는 남동생으로 보이며, [[조조]]와는 사촌매부 관계로 송씨 일족이 주살된 것에 연루되어 둔구의 현령을 지내던 조조는 1년 만에 파면되었다. [[이문열 평역 삼국지]]에서도 조조가 벼슬길에서 쫓겨나는 이유가 표면상으로는 조조의 종매부인 송기가 주살된 것이 이유라고 잠깐 언급되면서도 그 뒤에 환관들의 참소가 있다고 나온다. [[분류:위나라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