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무기, rd1=파일벙커)] || 영어 ||[[드릴|drill]], awl, gimlet || || 중국어 ||錐(송곳 추)|| || 일본어 ||きり|| [목차] == 목재, [[종이]] 등에 구멍을 뚫을 때 사용하는 [[공구]] == 얼음 깰 때 사용하는 얼음송곳(ice pick)[* 빙벽에 등반할 때 쓰는 물건도 이렇게 불린다. 무기로서도 쓰일 수 있다는 점도 동일.]이라는 것도 있는데, [[추리소설]]등에서 [[살인]]용 도구로 많이 사용된다. 물론 실제로 찌르면 '''절대 안 된다'''. 푹 박혀서 다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잘 쓰지 않아서 관리가 안된 송곳의 녹으로 인해 [[파상풍]]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전후에 [[PTSD]]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송곳으로 [[전두엽 절제술|전두엽을 파괴하는 치료법]]이 개발되어 [[노벨생리학·의학상]]까지 탔지만''' 당연한 수순으로 해당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좀비]] 수준으로 정신이 망가지게 되어[* 가장 기초적인 욕구마저 상실했다.] 그 치료법은 폐기되었다. 의외로 현실에서도 송곳과 같은 쇠꼬챙이가 전투용 무기로 사용되기도 했다. [[트렌치 나이프]][* 초기형은 말 그대로 [[너클]] 달린 송곳이지만 후기형은 나이프의 형태를 하고 있다.]나 [[런들 대거]], [[에스터크]]와 같은 것들이 대표적. [[총검]] 중에서도 기다란 송곳 형태를 하고 있는 것들이 있었다. 다만 이것들은 찌르기의 위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날붙이의 형태를 버리고 송곳과 같은 형태를 취하게 된 것인 만큼 송곳 자체가 무기화되었다기보다는 '대상에 구멍을 뚫는다'라는 특정한 기능의 발전을 추구하다보니 [[수렴 진화|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도구의 외형이 비슷하게 변형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사자성어 [[낭중지추]]는 뛰어난 사람은 주머니 속의 송곳과 같아서 저절로 드러난다는 뜻이다. == 만화 [[송곳(웹툰)|송곳]] == 2013년 12월 17일부터 네이버 웹툰에 연재를 시작했고, 단행본은 창비에서 출간하고 있다. 작가는 [[습지생태보고서]],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의 작가 [[최규석]]이다. [[최규석]]의 첫 웹툰 데뷔작으로 2000년대 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비정규직과 정규직 해고 임금체불에 관한 설명을 보여주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송곳(웹툰)]] 문서로. == 위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 웹툰을 원작으로, JTBC에서 10월 24일부터 방송되는 드라마. 자세한 사항은 [[송곳(드라마)]] 문서로. == 2인조 남성그룹 [[노라조]]의 노래 == 노라조가 발매한 앨범 5집에 수록된 노래. === 가사 === >나를 흔들어댄다 나의 피는 더워진다 >굶주렸던 인내심은 먹이를 찾아 > >모순의 숲을 간다 >테크닉 따윈 없다 단지 몸뚱이뿐 >주머니 속 송곳처럼 감출 수는 없다 > >내게 진실은 하나다 >태풍 속 벼랑 끝이라도 지독한 암흑뿐이어도 >내가 믿는 신념 그 위대한 가치를 > >난 내게 부여했어 >내 두려움은 용길 뿜어 대고 > >일어선 의지는 유연함을 잃고 >욕망이란 약한 촛불 앞에 나를 지배하고 > >나의 몸을 태워 막아서 > > >얕은 손짓을 한다 나는 고개 돌린다 >기횐 균등해야하고 > >나에겐 두려울 만큼 엄격하다 >나는 시험에 든다 눈은 흔들린다 >허나 금지된 유혹의 밀어를 속삭일 때 > >나는 사악한 남자다 >해일 속 거친 여울에도 끝없는 수렁 앞에서도 >내가 지킨 신념, 그 의미를 알기에 > >기쁘게 좌절했어 >두눈은 멀고 나는 곤두서고 > >경직된 의지는 천리안이 되고 >절망이란 날카로움 앞에 나를 찢어내고 > >나는 새 심장을 만들어 > >태풍 속 벼랑 끝이라도 지독한 암흑뿐이어도 >내가 믿는 신념 그 위대한 가치를 > >난 내게 부여했어 >내 두려움은 용길 뿜어 대고 > >일어선 의지는 유연함을 잃고 >욕망이란 약한 촛불 앞에 나를 지배하고 > >나의 몸을 태워 막아서 [[분류: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