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pds.joins.com/htm_2005122605313030003010-001.jpg]]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솔아 솔아 붉~은 솔아 담배세에 떨지말아라]]~~ [[KT&G]]가 [[전매청]] 시절이던 1980년에 출시한 [[담배]]로, 88 시리즈와 더불어 80년대를 풍미했다. 1987년 88 라이트가 나오기 전까지 최고의 인기 담배였다. [[타르]]양만 12mg에 [[니코틴]]이 0.9mg 정도 되는 고스펙을 자랑했기에 [[말보로]]에 필적할 만큼 매우 독한 담배였다.[* 그런데 요즘의 노인들은 솔을 순한 담배로 기억한다.(90년대와 2000년대를 거치머 담배들이 점점 순해져서 국내 출시되는 담배들 중 가장 독한 담배가 타르 8mg 정도) 그도 그럴 것이, 솔 이전에 팔리던 [[청자(담배)|청자]], [[거북선]], [[한산도]], 태양 등과 같은 담배들은 타르가 20mg 가까이 될 정도로 고타르였기 때문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당대에 팔리던 담배들 기준으로 순하다는 얘기다. 여담이지만 당시 [[주한미군]] 부대 등 [[어둠의 루트]]로 유입되던 말보로, [[럭키 스트라이크]], 윈스턴, 켄트, 카멜, 팔말 등 미국산 담배나 세븐스타, [[하이라이트(담배)|하이라이트]], 캐빈 등 일본산 담배들도 현재 기준으로는 매우 독한 담배들이지만 노인들은 청자, 태양 등 당대 국산담배보다 순하게 느꼈다고 기억한다.] ~~피는 순간 똥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말년에는 시골에서나 볼 수 있는 희귀 아이템이 되었다. 싼 가격 때문에[* 이것 때문에 저급의 연초를 쓴다는것과 제조과정에서 남은 찌꺼기 처리용으로 만든다는 소리도 있었지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사실무근으로 판명되었다.] 노인분들이 애용하던 담배. 최종가격은 200원이었다. 이렇게 쌌던 이유는 '''[[담배소비세]]가 아예 붙지 않기 때문'''에 말이다. 원래 솔 담배가 저렴한 것은 아니었고 국민담배였던 시절에는 한갑에 500원으로 꽤나 고가의 담배였다. (당시 라면과 과자 한봉지가 웬만한 것들은 100원에 살 수 있었던 시기임을 기억하자.) 가격이 인하된 사연은 정부가 1994년경부터 담배값을 엄청 올렸는데, 그 반대 여파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솔 담배는 가격을 인하했다. 500원에서 200원으로 인하했으니 엄청난 가격 인하를 단행한 셈. 평균 인상률을 낮춰 보이게 하는 꼼수와, 생활보호대상자, 저소득층, 농어민들에게 저렴한 담배도 공급한다는 명분을 가지게 된 셈. 여튼 그 덕택에 88이나 한라산을 피우던 사람들도 솔 담배가 가성비가 짱이라고 갈아타는 사람들이 속출해 솔 담배의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황금색 글자로 '솔'이라고 쓰여있으며 소나무가 그려져 있는데, 모델이 된 소나무는 [[강원도]] [[영월군]]에 있는 솔고개 소나무이다. 남북경협 이후로 제조공장이 북한에 있었다. 2004년 수지타산문제로 제조를 중단했다. 2005년, 결국 시중에 풀린 재고가 완전 소진됨으로써 25년의 역사를 끝으로 단종되었다. 국내에서는 단종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중동 수출용으로는 살아있는 듯 하다. 이름만 빌려 쓰는 것일 가능성이 크지만. 실제 수출용 제품들의 사진을 보면 맨 위의 사진과는 영 딴판인 모습을 하고 있다.[[https://en.ktng.com/brandProductView?ntNo=66&cmsCd=CM0039&brandCd=A210204|#]] [[정훈이]]가 그린 만화에 의하면 초코향이 났다고 한다. [[분류:담배/제품]]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솔, version=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