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파일:Tekkaman_blade_Sol_Tekkaman_Powered_Armor_169774569d9146a02.jpg]]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에 등장하는 메카. [[SBS]]에서 방영한 더빙판에서는 ''''전사 테카맨''''이라 번역되었다. == 설명 == [[라담]]제 오리지널 [[테카맨]]의 구조를 본떠 만든 페르미온포 탑재형 [[강화복|강화슈트]]. [[하인리히 폰 프리만]]이 [[테카맨 블레이드]]를 분석한 자료들을 토대로[* 원래 비공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으나 [[발자크 아시모프]]가 몰래 자료를 빼가려는 걸 프리만이 스스로 넘겨줬다. 물론 프리만은 프리만대로 차후 나올 결과물을 블레이드 강화에 써먹을 속셈이었지만...] [[연합방위군]]에서 제작했다. 개발자는 발자크의 친우 마를로. [[테카맨]]을 본따 만든 만큼 첫 등장시 스페이스 나이츠의 대원 일부가 테카맨이라 착각했을 만큼 흡사한 외형을 지녔으나, 이 쪽은 [[지구]]제 [[기술]]로 제작된 [[강화복|강화슈트]]를 [[인간]]의 몸에 입혀놓은 탓에 원조 테카맨들에 비해 몸체가 좀 더 두꺼운 편. 다리 부분에서 그 차이가 제일 두드러진다. 또한 곡선적 형태의 테카맨들에 비해 직각적인 부분이 많은 디자인이다.[* 레빈이 말하길 섹시한 미가 없다고.] 1호기의 첫 등장시 [[라담수]]를 상대로 굉장한 [[카리스마]]를 보여줬으나 [[테카맨 이블]]과 조우하자마자 개털린 걸 시작으로 2호기까지 계속해서 [[라담]]측 [[테카맨]]들에게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면서 착실하게 약자라는 이미지를 쌓아갔다.(...) 또한 라담수들이 떼거지로 몰려오면 벅찬 듯 하며, 라담수들의 모체인 라담 마더 상대로는 손을 쓸 도리가 없다.[* 다만 이건 [[테카맨 블레이드]]도 [[블래스터화]]하지 않고서는 벅찬 괴물이었지만.]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에서는 초기형인 솔테카맨 1호([[발자크 아시모프]]), 2호([[노알 베루스]])만 등장했으며 대형 페르미온포를 장비하고 있다. 후에 1호기는 개조되어 페르미온 포를 전방위로 연사할 수 있는 산탄 페르미온포를 장비하게 된다. 이때까지만 해도 [[테카맨]]을 상대로는 공격이 통용되지 않았을지언정 교란과 견제 및 엄호 등을 통해 시간벌이와 방패막이 정도는 가능했던 데다, [[라담수]]와 라담충에게만큼은 거의 절대적 위력을 보여 대 [[라담]]용 [[병기]]가 얼마 없던 스페이스 나이츠 및 당시의 [[지구]]에 있어서는 엄연히 주요 전력이었다. 다만 [[테카맨 블레이드2]]에서는 신형 솔테카맨이 양산되어 지구군의 주력으로 쓰이고 있지만 [[라담수]]들과 라담충들을 해치우는 장면 이후로 별 활약은 못 하고, 거기다가 [[지구]]에서도 [[라담]] [[테카맨]]의 구조를 해석하여 보통 [[인간]]을 테카맨으로 '제작'하고 있기 때문에 솔테카맨은 말 그대로 [[잡몹]]이 되고 말았다. == 성능 == [[비행]]은 불가능하지만 호버로 고속기동 및 체공이 가능하며 [[우주]]공간 및 수중에서도 활동이 가능한데다 무장인 페르미온포도 [[테카맨]]의 필살무기 [[볼테카]]의 구조를 분석하여 본떠 만든 것으로 일반 졸개 [[라담수]]들과 라담충들의 처리에는 대단한 위력을 발휘한다. 치명적인 단점이라면 '''진짜 테카맨에게는 거의 먹히지 않는다'''는 점. 특히 테카맨이 너무 강하다보니 연타를 가해도 안 통하고 앞뒤에서 같은 구경의 페르미온 포로 동시에 가격해도 안 먹히고 근거리에서 직격해도 안 먹힌다. 끽해야 일순 경직을 주는 정도가 고작이라 [[라담]]제 테카맨들에게 툭하면 [[잡몹]], [[장난감]]이니 [[인형]]취급을 당하며 비웃음만 산다.(...) 보다 보면 불쌍해진다(...) [[테카맨 블레이드]]가 괜히 지구의 희망이 된게 아니다. 그래도 싸울 때마다 적 [[테카맨]]의 공격에 당하면서도, 심지어 직격이 아닌 간접적이라곤 해도 볼테카에 휩쓸린 적이 있는데도 박살까지는 가지 않고 파일럿들도 치명상을 입지않은 걸 보니 의외로 상당히 견고한 듯 하다.~~견고하지 않았다면 테카맨을 아예 상대하지 못하겠지~~ 그 외에 [[페르미온]] [[입자]]와 [[물]] 입자가 서로 반응해버리는 문제 때문에 수중에서는 페르미온 포를 쓸 수 없어 전투가 불가능하다. == 기종 == === 솔 테카맨 1호기 === 파일럿은 발자크로 [[녹색]] 컬러링을 하고 있다. 무장은 오른팔의 [[레이저포|레이저건]]과 등에 수납되어 있는 페르미온 포가 있다. 페르미온 포는 [[페르미온]] [[입자]]를 적에게 날리는 무장으로 뛰어난 연사력과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지만 다수의 적을 상대하기 힘들다는 단점과 페르미온 [[에너지]] 자체가 구하기 힘든 에너지라는 문제가 있다. 등에 장착된 [[반물질]] 제어 유닛에는 최대 24발의 반물질밖에는 축적할 수 없다.[* 후반에 노알이 "항상 중요할 때만!!"이라 투덜거릴 정도로 꼭 필요하다 싶을 때 [[에너지]]를 다 떨어지는 일이 많았다. 심지어 얼마 안 썼다 싶은 때조차.] 레이저 건으로는 [[라담수]]에게 피해를 주기 어렵다는 점을 생각해볼 때 사실상 페르미온 에너지를 모두 소모하고 난 후는 거의 전투불능이 되어 버린다.[* 동일 사양의 솔테카맨 2호기에 탑승한 노알이 [[페르미온]] [[에너지]]를 모두 써버린 뒤 [[테카맨 이블]]에게 [[주먹]]을 휘두른 적이 있는데 그냥 잡혀버리고 그 뒤 흠씬 두들겨 맞고 뻗어버렸다.(...)] 나중에 [[테카맨 이블]]의 [[볼테카]]를 쳐맞고 [[머리]] 부분이 날아가 버린다. 그 뒤 발자크가 기어가다시피 하여 겨우 지구권에 복귀, 발자크가 [[농부]]로 은거하고 있을 때는 밭에 [[허수아비]] 비슷하게 방치되어 있었다. 그런데 나중에 다시 실전에 뛰어들었을 때는 제대로 가동.(...) === 솔 테카맨 1호기 改 === 머리 부분이 날아간 1호기를 레빈이 개수한 것. 두부가 복구되었을 뿐만 아니라 페르미온 포도 산탄 페르미온 포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산탄 페르미온 포는 페르미온 포 최대의 문제점이던 일대다수의 상황에서의 약점을 보완한 것으로 자그마한 [[프로펠러]] 같이 생긴 포신이 빙글빙글 돌며 모든 방향에 페르미온 포를 난사할수 있다. 2문이 장비되어 있으며 사용시 등 부분에 전개된다. 첫 사용시 수많은 [[라담수]]를 순식간에 지워버리는 대단한 위력을 보여주지만, 역시 [[테카맨]]과의 전투에서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 솔 테카맨 2호기 === 색상은 [[파랑]]으로 기본적으로 파일럿은 노알이나 마지막엔 발자크가 탑승했었다. 기본적으로는 1호기와 완전 동일. 후에 프리맨의 연구에 의해 [[테카맨]]의 [[변신]]을 풀어버린다는 [[간섭 스펙트럼]] 장치가 달린다.~~드디어 솔테카맨으로 테카맨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그러나 이 장치가 완성된 시점이 너무 늦었기 때문에 전황에 별 영향을 주지 못했다. [[테카맨 소드]]와 조우해 발자크가 탑승해 전투하게 되어 [[간섭 스펙트럼]]을 사용하여 소드를 전투불능으로 만들고 격퇴 직전까지 몰아갔지만, 소드는 페르미온 포를 연속으로 쳐맞고도 집념과 [[근성]]을 보여 물고 늘어진 덕분에 길동무가 되고 만다. 물론 솔테카맨의 성능을 보면 집념과 근성을 보여준 쪽은 발자크겠지만... === 미싱 링 판 솔 테카맨 === [[DVD]] 특전영상이자 일종의 뻥예고였던 [[MISSING LING]]에서 잠깐 등장한 솔테카맨. 노알이 리포맷으로 폭주해버린 테카맨 블레이드를 저지하기 위해 장비하고 갔다가 블레이드가 일으키고 있던 [[폭풍]]에 휘말려서 박살나버려서 성능이나 그런 건 알 도리가 없었다. [[양산형]]답게 회갈색의 칼라링이었던 것만 확인 가능. 물론 미싱 링은 [[패러렐 월드]]니 무시해도 된다. === 양산형 솔 테카맨 === [[테카맨 블레이드]]의 전투 데이터를 토대로 완성한 [[양산형]] 솔테카맨. 페르미온 포가 블레이드 같이 양 [[어깨]]에서 발사된다. [[테카맨 블레이드2]]에서 대 [[라담]]용으로 양산한 것이다. 그러나 상대가 양산형 [[테카맨]]이었고, 무엇보다 [[지구]] 측에서도 테크 시스템을 해석 소체 테카맨을 전투용 테카맨으로 포맷하여 주력으로 사용하는 상황이었기에 [[잡몹]] 이상의 의미는 없었다.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 === [[슈퍼로봇대전 J]]와 [[슈퍼로봇대전 W]]에 등장. 원작대로 1호기는 발자크, 2호기는 노알이 사용한다. 당연히 짝퉁 취급이다. 그래도 J에서는 비록 화력은 약하지만 운동성을 풀개조하면 D의 [[가란드]] 못지않은 회피율을 뽑아낸다. 그러나 J의 시스템 때문에 회피율이 0%이면 적들이 공격을 안한다. W에서는 발자크가 "이것만 있으면 라담도 존다도 가루라도 문제없다"고 뻐기자마자 이블이 툭 튀어나와서 '''그딴 장난감으로 다 이긴 기분이나 내다니, 한심하구나!'''라며 페르미온 포 일제사격따윈 가볍게 무시한 볼테카 한 방에 싹 쓸어버린다. 그리고 '진짜는 다르다'느니([[무우 라 프라가]]), '솔 테카맨을 한방에 날려버리다니 역시 엄청난 힘이다!'(미츠루기 요코/[[루크레치아 노인]])라며 잡졸에다 [[전투력 측정기]]신세. 후반에는 잡으라는 라담은 안잡고 [[블루 코스모스]]에 넘어간 [[지구연합]]군의 병력으로 나오는 악역 메카까지 된다. 그야말로 캐안습. 그래도 2부에선 1호기 改+ 2호기의 합체공격인 '더블 페르미온 포'가 있다. 하지만 애정이 없는 이상 '''합체 볼테카'''가 남아도는 판에 이걸 쓸 이유가 없지 않은가? 전력이 조금 부족한 1부에서 사용할 수 있었으면 쓸만했을 것이다. [[분류: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