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대중교통에 설치한 손잡이는 운행 중 [[입석|서서 가는]] 승객 혹은 흔들리는 차내에서 이동하고자 하는 승객이 넘어지지 않도록 보조해주는 기구로 쓰인다. 한국에서는 대중교통에서 쓰이는 손잡이를 따로 지칭하는 단어가 없으나, 외국에서는 대중교통에서 쓰이는 손잡이만을 지칭하는 단어가 별도로 있기도 하다. == 버스 == 버스는 흔들림이 심하기에 서서 탈 때는 꼭 손잡이나 봉을 잡아야 한다. 앉아서 탈 때도 급정거, 급커브 시, 높은 [[과속방지턱]] 등을 지날 때 앞 좌석의 손잡이를 잡지 않으면 엉덩이가 좌석에서 밀리거나 튀어오를 수 있다. 버스 제작 회사 또는 차량 년식에 따라 손잡이 모양이 다르다.[* 단 자일대우버스의 경우 97년 로얄시티 등장이후 모든 손잡이가 모양이 동일하다.] 원형, 삼각형, 사다리꼴, 하트 모양이 있으며 하트 모양은 기존 손잡이와는 달리, 두 사람이 잡을 수 있다. 하트의 윗부분을 잡는 식. [[https://m.news.naver.com/read.nhn?oid=143&aid=0000070239|설치 예시]]. 그리고,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9&aid=0000567466|사용 예시]] 일부 손잡이는 색상이 있다. 버스 출입문(폴딩도어,글라이딩도어에 한함)에도 손잡이가 달려 있다. == 지하철 == 지하철 손잡이는 우리나라의 경우 보통 삼각형 모양이지만, 일본의 경우 이등변 삼각형부터 원형, 심지어는 하트 모양 손잡이도 존재한다. 다만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철도차량들이 삼각형 손잡이로 통일되어 있다.--어렸을 적 부모님이랑 지하철 탈 때 키가 작아서 이거 잡으려고 안간힘을 쓴 적 있을거다. 분명히 있을거다.-- 우리나라의 경우 손잡이가 신나게 흔들리지만, [[JR 히가시니혼]]의 손잡이는 사람이 잡았을 때 외에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https://m.youtube.com/watch?t=704s&v=8lqZzYqzOm4|참고영상 (영상속의 전동차는 E531계 JR 통근형 전동차로 조반선의 특별쾌속을 운행중이어서 130km까지 속력을 내지만, 손잡이는 거의 흔들리지 않고 있다.)]]--어차피 그 노선에는 [[토리데역|손잡이역]]이 있잖아--[* 다만 실제로 일본에서는 'つり革'(츠리카와), '手すり'(테스리)라고 한다. 전자는 끈 등으로 늘여뜨려 잡기 쉽도록 설치한 손잡이를 의미하며, 후자는 봉형 손잡이를 의미한다.] 특이하게도 버스 손잡이는 버스 바퀴와 평행한 방향으로 장착되어있는 반면, 지하철 손잡이의 경우 방향이 지속적으로 바뀌는 스프링 손잡이를 제외하고는 대차(바퀴) 또는 선로로부터 수직으로 배열되어있다. 다만 일본의 경우 삼각형 외에도 원형 및 다양한 모양의 손잡이가 존재하여 선로로부터 평행한 방향으로 놓인 손잡이들이 존재하며, 일본 버스에도 수직 형태로 장착된 손잡이들이 존재한다. 한국도 [[서울 지하철 2호선]]에 도입 예정인 4차분 VVVF 전동차에 평행한 손잡이를 도입하였다. 초저항에 장착했던 원형손잡이도 평행방향이었으며, 원형손잡이가 사라진 지 16년만에 평행한 손잡이가 다시 부활한 것이다. == 수집 == [[파일:대중교통.jpg]] 각종 대중교통 손잡이의 모습 대중교통 손잡이는 [[교통 동호인]]들의 주요 수집품이 되기도 한다. 손잡이 수집의 본좌는 [[https://m.blog.naver.com/cecina/221454001470|이 분이시다.]] [[분류:대중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