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손노리]] 사이트에 올라오던 웹툰 == 2001년 8월 26일 부터 2005년 가량까지 올라왔었던 손노리사의 웹툰. 과거 손노리에 재직하였고, [[아이언노스]] 사장 등을 역임했던 박찬규가 손노리 재직중 그렸다. 주로 불법복제를 하는 와레즈 요정을 혼내주는 손노리군의 모습을 그려냈으며, 그 외에도 당시 광고를 패러디하거나[* 당시 에어컨 광고 패러디로, 더운 날씨에 여행을 떠나던 로이드 일행이 '어디 시원한 바람 없소?' 라고 물어보자 레자일이 '불어라~ 다이아몬드 바람~' 이라고 주문을 외웠고 진짜 '''다이아몬드'''파편이 섞여 있는 강풍이 불어와 파티가 전멸..][* 당시 보험사 광고로 친구에게 '거칠은 벌판으로~ 달려가자~'라는 노래를 부르는게 있는데, 이걸 패러디 한게 노래를 부르는데, 친구에게 침이 튀어서(...) 침을 튀기며 노래를 부른 친구의 싸다구를 때리는 것도 있었다.]나 영화를 패러디하는 등[* 올드보이의 패러디로, 15년간 군만두만 먹은 손노리군이 복수를 다짐하며 '''군만두집을 내서 대박났다.'''] 웹툰을 그리던 당시의 사회상을 반영하기도 했다. 당시 시점에서 보더라도 그림체는 그림판으로도 적당히 그렸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었지만, 당시 손노리의 [[언론플레이]]에 힘입어 [[와레즈]]를 격파하자는 기본 내용들이 지지를 받아 그림체와 상관없는 컬트적인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이 웹툰은 시즌1과 시즌2로 나뉘었는데, 나중에 시즌 1~2를 묶어 한 권의 책으로 출간, 패키지의 로망에 특전 중 하나로 일부로 포함되었다. 머릿말에 작가인 박찬규는 '만화가의 꿈을 이뤘다'며 기뻐했다. 웃기는 건 실제 서적으로 나온 책을 구매했을 때 가격이 5만7천원으로, 패키지의 로망판 전체 가격하고 똑같게 기재되어 있다. 물론 비매품인데다가 100페이지도 되지 않는 소책자 가격이 그렇게 책정 되기는 어려우므로, 손노리 특유의 개그로 해석해야 할 것이다. == 손노리 게임에 나오는 손노리의 [[오너캐]] == [[파일:손노리군.jpg]] 손노리가 [[패스맨]] 다음으로 밀어준 오너캐. 위의 웹툰 손노리군의 주인공으로 등장했으며, 손노리 게임 중에서는 [[화이트 데이]], [[트릭스터]], 어스토니시아 스토리R에서 등장하였다. 큰 머리에 드문드문 난 머리카락이 인상적인 캐릭터로, 게임에서 나올 때도 원작 그림체 특유의 개발괴발한 퀄리티가 그대로 유지된다. [[분류:웹툰 연재처/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