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안팎의 어린 아이들 또는 유교 입문자에게 초보적인 [[유교]] 학문을 가르치기 위하여 만든 수신서(修身書). 현대로 치자면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을 위한 교과서로 볼 수 있겠다. [[송나라]]의 대학자 [[주자(철학자)|주자]]가 엮은 것이라 되어있지만 실은 그의 제자 유자징이 주자의 지시에 따라 편찬한 것이다. 내용은 일상생활의 예절, 정신 수양을 위한 격언, [[충신]]과 [[효자]]의 사적 등을 모아 놓았다. 이 소학을 네 글자씩 묶은 것으로 '''사자소학'''이 있다. [[서당]]에서는 [[천자문]], [[동몽선습]], [[명심보감]], [[자치통감|통감절요]] 다음으로 배웠다. 간행 연위 및 판본:중종때 발간한 번역 소학이 의역에 치우쳤기에 이를 바로 잡고자 직역을 하였다. 1.번역 소학 간행연대:중종 12년 (1517) 간행처:홍문관 권수:전 10권 활자본 언해자:김전, 최숙생 2.소학 언해 간행연대:선조 19년 (1586) 간행처:교정청 권수:전 6권 중간본 언해자:정구, 최경영 3.어제 소학 언해 간행연대:영조 20년 (1744) 간행처:궁중 (?) 권수:전 6권 중간본 선조판을 고쳐서 중간 조선 중종시기 김굉필과 조광조는 소학을 중시했다. [[분류: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