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슈퍼보드 -환상서유기-]]에 나오는 팔선녀중 제 칠선녀 [[자하(날아라 슈퍼보드)|자하]]의 스승으로 불로불사여야 하지만 ~~아마도~~마음의 병으로인해 죽었다. 원래 [[육마왕]]중 하나인 [[헥터(날아라 슈퍼보드)|헥터]]를 사모하였으나 헥터는 [[소나타(날아라 슈퍼보드)|소나타]]의 아내인 [[사디야]]를 마음에 두고 있었다. 허나 헥터는 육마왕 중에서도 가장 착한 마왕인지라 쉽게 거절하지 못한 모양. 하지만 자하와 소나타의 대화에서 소나타는 오히려 그게 독이 되어 헥터가 잘 대해주자 헥터도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했다는 투의 말을 한다. 결국 어떻게 알게되었는지는 알수 없으나 언제부터인가 헥터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눈치챘다고...[* 소나타가 어떻게 알게되었는지 이상하다고 의문을 표한다. 이것도 사실 해결되지 않은 떡밥이라면 떡밥.] 마대전때 사모하는 헥터와 싸우기 싫어서인지 혼자 얼음장미섬에 있었다하며 자하의 말로는 스승님이 돌아가실때에 모든 걸 체념한 듯한 얼굴이었다 한다. 자하가 [[미스터 손]]에게 말하길 죽기전까지 언제나 얼굴이 어두웠는데 그 표정에서 느낄수 있었던것은 "그리움"이였던것 같다고 한다. 금단의 알에서 탈출하고나서 [[사마왕]]의 계획에 따라 북주의 화산을 터트리기전, 근방의 얼음장미섬에 있을 소하선사를 피신시키러온 헥터는 제자인 자하로 부터 [[불로불사]]여야 할 소하선사가 죽었다는 말을 듣고 당혹을 금치못했다. 자하는 슬픈듯 이를 상기하며 자기는 이렇게 사랑때문에 괴로워하고 싶지 않다고 손오공에게 말하고 손오공은 '''[[서유기-선리기연|언제까지 외로워하지 않게 아니 외로워할 틈도 없게 항상 자하에게 갈거야! 그 기한을 정한다면 만년으로 하겠어!]]'''라는 유명한 대사를 하며 자하를 ~~꼬신다.~~안심시키며 자하는 "너무 짧아요."라고 받아치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실, 알하르드에서 요괴주둔지의 가짜 헥터를 쓰러뜨린 후에 뜬금없이 나오긴 하지만 특별히 스토리상의 전개에 큰 영향을 주진 않는다. 사실 무슨 이벤트에 등장 예정이였지만 이벤트가 짤리게되면서 등장이 없어지자 안타까웠는지 제작진이 슬쩍 끼워넣은것. "이벤트 서브가 왜 나를 삭제했는지 아느냐?" 라든가 왜 내 이벤트 짤렸어~~"내가 남자냐? 말풍선 색이 하얗게?"~~라며 한탄하곤 사라진다.(...)[* 캐릭터 이미지까지 전부 준비돼있는걸 보면... 100% 시간 부재로 짤렸다.] 초라한 효과음과 함께 잠깐 등장하고 그 후로도 (실제로는 이벤트가 일어나야 했으나 짤린듯한 부분에서) 그 효과음으로만 계속 등장. 혼자서 애달픈 [[짝사랑]]을 하고 잊지 못하다가 마지막엔 모든 걸 체념한듯이 죽었으니 정말 가여운 인물. [[분류:날아라 슈퍼보드 -환상서유기-/등장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