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동음이의어/ㅅ]][[분류:동명이인/ㅅ]][[분류:소리]] [목차] == 귀에 들리는 음파 == {{{+1 [[音]] / sound}}} 공기와 같은 매질의 진동을 통해 전파되는 파동. 보통 이 중에서 [[지구]]의 대다수의 [[동물]]이 가진 기관인 [[귀]]로 감지하는 것을 뜻한다. 귀는 크게 평형과 기압을 감지하는 내이와 고막을 경계로 하는 외이로 구분되는데, 고막은 매우 얇은 막으로써 진동인 소리를 감지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 물론 귀 외의 기관으로 감지하는 동물도 있고, '진동'인 만큼 매질 전달을 촉각으로 감지할 수도 있다.[* 한 예로 개구리 역시 피부로 진동을 감지해 소리의 높낮이 정도를 구별할 수 있다.] 파동의 빈도와 파동의 크기를 각각 Hz([[헤르츠]], 초당 진동 수)와 dB([[데시벨]])로써 나타낸다. 가령 같은 옥타브의 '솔'은 '레'보다 높은 헤르츠값을 가지며, 제트기의 제트팬의 소리는 선풍기 팬보다 높은 데시벨값을 가진다. 이 때, 헤르츠값은 파동의 초당 진동수에 대한 값이며, 데시벨값은 10 dB당 실제값이 10배 증가하는 로그함수값이다. 예를 들면 130 dB의 음파는 120 dB의 음파보다 10배 더 크다. 하단에 서술할 것이나 인간의 가청음역대는 통상 20,000 Hz, 130 dB까지이다. 20,000 Hz를 초과하는 고주파를 [[초음파]]라 부르며, 인간이 듣지 못하고 유해하지 않으나, 데시벨값의 경우 120 dB를 초과하는 크기의 소리는 고막을 크게 해칠 수 있다.[* 80 dB 이상을 장시간 들으면 난청을 일으키고, 100 dB이 넘어가면 고통을 유발한다. 그리고 120 dB에 그대로 노출되면 청력을 잃을 수 있다.] 보통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최소의 음파는 0 dB로 대략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이며, 청력이 매우 좋은 인간은 -15 dB[* 0 dB은 '''소리가 없는 것이 아니며, 사람이 통상적으로 들을 수 있는 최소한의 소리 수치를 나타내는 것'''이다!]까지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120 dB은 절대기피 해야 되는 음파의 수치이지, 130이 아니여도 80~90 dB 이상의 음파는 인간의 청력을 해친다. 맨홀 공사를 할 때 흔히 듣는 드릴 소리가 약 100dB 이상이다. 이런 직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 역시 40~50대가 되면 청력의 일부를 잃을 정도이다. 1기압의 대기 중에서의 한계 음량은 194 dB이다. 대기는 194 dB 이상의 음압을 전달할 수 없다. 소리란 공기를 매개로 삼는 진동파이기 때문에, 194 dB를 초과하는 크기의 음파는 소리로써 기능할 수 없고, 단지 충격파가 된다. 회절을 보려면 아주 얇은 슬릿이 필요한 [[전자기파]]와 달리, 소리는 파장이 비교적 길기 때문에[* 가시광선에 비해 그렇단 거지, 똑같은 '빛'인 AM 라디오 파장은 파장이 km 단위이다.] 잘 회절되고, 따라서 우리는 보이지 않는 담장 너머의 소리나 문 밖의 소리, 상하전후좌후에서 오는 소리를 전부 들을 수 있다. 대기 중의 [[음속|소리의 속도]]는 섭씨 15도일 때 340 m/s정도이다. 기온이 1도 올라갈 때마다 약 0.6 m/s씩 증가한다. 광속에 비하면 턱없이 느리다. [[번개]]가 치고 나서 [[천둥]]이 울리기까지 몇초의 시간 차가 나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며, 조건만 갖추면 누구나 음속을 직접 측정해볼 수 있다. [[사람|인간]]의 가청역대는 통상적으로 18 ~ 24,000 Hz 정도이다. 허나 인간의 가청역대를 벗어난 소리도 인간에게 뭔가 느낌을 전달할 수 있다는 듯하다. 대표적인 예가 [[사자]]나 [[호랑이]]의 울음소리. 맹수의 울음소리의 경우엔 초저주파의 영향으로 저럴 수 있다고 한다. 영화관에 (경우에 따라서는 가정집에) 설치된 초저음 전용 스피커인 [[서브 우퍼]]는 3~120 Hz 미만의 소리를 담당하며, 지진이나 폭발 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편 20,000 Hz 이상의 주파수를 갖는 음파는 [[초음파]]라고 부른다. 물체를 통해 힘을 전달하면 그 힘은 그 물체를 매질로 하는 소리와 같은 속도로 전달된다.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 정도로 먼 거리에 있는 사람 둘이서 아주 긴 쇠막대기를 잡고 한 사람이 그것을 당기면, 그것은 쇠막대기를 매질로 하는 소리와 같은 속도로 전달되어서, 상당한 시간이 흐른 후에야 다른 사람이 그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 평소에 우리가 이것을 잘 알아차리지 못하는 이유는, [[금속]]같은 매질에서 소리의 속도는 6 000~8 000 m/s로 엄청나게 빠르기 때문이다. 이것은 공기같은 기체를 통해서 힘을 전달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공기 중에서의 음속은 340 m/s 내외로 느린 편이기 때문에, [[초음속]] [[전투기]]같은 경우 음속을 넘어가 버린다. 공기가 전투기에게 밀리기도 전에 전투기가 바로 앞으로 와버리기 때문에, 전투기와 강력한 충돌을 일으키면서 큰 압력차이와 열이 발생한다. 이 현상이 [[충격파]]이다. === 각종 매체에서의 소리 === [[능력자 배틀]] 등 창작물에서 소리와 관련된 능력을 사용하는 캐릭터는 [[음파병기]] 문서를 참고하자. [[우주]]에는 '''매질이 없기 때문에 소리가 들리지 말아야 하지만''', 정말로 소리가 안 나면 시청자가 심심해 할까봐 폭발음이나 레이저 발사음같은 소리가 나는 작품이 더 많다. [[스타 트렉]], [[스타워즈]] 같은 스페이스 오페라물이 이런 오류를 범하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EVE 온라인]]은 파일럿이 심심해하지 말라고 소리를 컴퓨터가 합성해 준다는 설정이고, [[데드 스페이스]]에서는 우주로 나가면 주인공이 내는 소리 외의 나머지 소리는 먹먹해지면서 들리지 않는다. === 관련 문서 === * [[구동음]] * [[방음재]] * [[셰퍼드 음]] * [[소닉붐]] * [[소음]] * [[오디오]] * [[음성]] * [[음속]] * [[음파병기]] * [[음향]] * [[음향양자]] - 소리를 [[준입자|입자처럼 취급하는 개념]]이다. * [[효과음]] * [[백색소음]] == 동명이인 == === [[무한의 주인]]의 등장인물 === [[소우리]] 문서 참조. === [[제주도|제주특별자치도]]의 [[마스코트]] 중 여성형 === 모델은 [[해녀]]. === [[피를 마시는 새]]의 등장인물 [[소리 로베자]] === [[소리 로베자]] 문서 참조.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의 등장인물 [[긴바 오로치]]의 더빙명. === [[긴바 오로치]] 문서 참조. === [[대한민국]]의 1985년생 댄스 [[가수]] [[김소리(가수)|SORI]] === [[김소리(가수)]] 문서 참조. === [[대한민국]]의 1990년생 댄스 [[가수]] [[소리(가수)|소리]] === [[소리(가수)]] 문서 참조. === [[샤이닝 스타(애니메이션)|샤이닝 스타]]의 등장인물 === [[소리(샤이닝 스타)]] 문서 참조. == 판소리를 줄여 부르는 말 == [[판소리]]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