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메가드라이브판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내용물을 개조해서 만든 롬들. 기존의 게임에 지루함을 느끼는 중상급 실력을 가진 플레이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레벨 디자인도 아주 참신하며, 여기저기 [[공명의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 덕분에 이 해킹롬을 처음 접한 사람들은 시작한지 3분도 안 되어 [[잔기]]를 전부 잃어버릴 수 있다. 첫번째 시리즈는 Nova가 제작했으며, 이후에 나온 후속작들은 한국인 롬 해커 VegaLTE가 제작했다. == 시리즈 일람 == === 소닉 3 & K 마스터 에디션 === [[파일:attachment/s3k_master.jpg]] --모든 일의 원흉-- 마스터 에디션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소닉 3 & 너클즈]]를 개조했다. 개조된 액트 끝의 보스전도 패턴이 달라졌는데, 보스의 동선이 바뀌거나 지형이 바뀌는 등 이런저런 장치를 해놓아서 클리어를 더욱 어렵게 한다. 한 술 더 떠서 보스의 HP도 원작에 비해 늘었다. --무슨 짓이야!!-- 이 롬의 가장 큰 흠은 게임 자체가 [[미완성]]이라는 점. [[마블 가든]] 존까지는 BGM도 리믹스한 것으로 바꾸고 색깔 또한 어딘가 우중충하게 바뀌었지만, [[카니발 나이트]]부터는 개조되지 않은 본래의 스테이지가 그대로 나와 플레이어들을 허탈감에 빠져들게 한다. 그나마 카니발 나이트는 맵 색상이라도 바뀐 채로 나오지만 [[아이스 캡]]부터는 그마저도 없다. 다만 후반부 스테이지인 [[히든 팰리스]]와 [[스카이 생추어리]]는 개조되어있다. 히든 팰리스의 경우 음악도 리믹스되어 있으며 너클즈와 싸우는 구간도 깨알같이 바뀌었다. 천장도 낮은 통로에 가시까지 있으므로 막 공격하다가 가시에 끼여 죽기 쉽다. 스카이 생추어리 존의 경우 시작부분에 너클즈가 데스 에그를 바라보는 구간이 있는데 원작에서는 그냥 가도 안 죽지만, 마스터에디션에서는 원작처럼 가면 그냥 죽는다. 참고로 초반부의 개조된 스테이지는 스페셜 링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극악한 난이도 속에서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스페셜 스테이지|스페셜 스테이지]]를 통해 카오스 에메랄드를 먹을 생각은 꿈에서도 버리는게 좋을 지경. 그렇다고 해서 개발자가 아예 손을 놓은 게 아니며, 그 이후부터는 스페셜 링이 다시 나오므로 이론적으로는 [[슈퍼 소닉]]을 만들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런데 스페셜 링에 액세스하면 원래 스페셜 스테이지가 아닌 '''개조된 스페셜 스테이지'''가 나와서 충격과 공포를 자아낸다. 사족으로, 하이드로시티 존의 데모를 보면 '''단 1분 만에 컴퓨터가 모든 [[잔기]]를 다 잃고 [[게임오버]]되는 영상이 나온다.''' 애초에 데모가 원래 맵에 맞춰서 움직이도록 프로그래밍이 되어있다 보니... ==== 관련 문서 ==== * [[소닉 3 & K]] === 소닉 3 & K 마스터 에디션 2 === [[파일:Sonic 3 & knukles - Master Edition 2_000.png]] 소닉 3 & 너클즈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마스터 에디션 1과 비교하면 추가된 점이 있는데, [[카니발 나이트]]에 이어서 [[플라잉 배터리]] 존 액트 1, [[라바 리프]] 존 액트 2, [[데스 에그]] 존 액트 1도 바뀌었다. 초기에는 [[아이스 캡]], [[런치 베이스]]와 [[샌도폴리스]] 액트 1 역시 개조된 흔적이 있었으나 무슨 이유에선지 완성본에서는 빠지게 되었다. 그 외에는 원작과 같지만 자잘한 개조된 흔적이 있다. 특히 그냥 해도 어렵다는 [[샌도폴리스]] 존 ACT 2는 맵 구조는 똑같지만 '''유령을 없애는 스위치를 아예 없애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즉, 체크포인트의 보너스 존에 입장하는 방법으로만 유령을 없앨 수 있다. [[라바 리프]] 존은 '''용암에 닿으면 링 카운트에 상관없이 무조건 즉사한다.''' 게다가 보스전은 거의 대부분 맵 자체나 보스의 속도 및 HP가 개조되었다. 마스터 에디션이라는 이름을 이어받은 만큼 그 난이도는 역시나 어렵다. 스페셜 스테이지는 6개가 바뀌었다.[* 카오스 에메랄드 스테이지 한정] 더욱 기괴하고 까다로운 함정이 설치되어 전작보다 올라간 난이도라는 평. 게다가 길까지 꼬아놓아 어떤 맵에서는[* 밑의 영상에서도 카니발 나이트 액트 1,2를 각각 타임오버 '''18초, 21초 남기고''' 클리어했다.] 타임오버의 압박까지 들게 한다. ==== 엑스트라 모드 ==== 개조되지 않은 몇 개의 맵 중 일부만 떼어 개조한 롬. 기본적으로 플라잉 배터리 액트 2와 샌도폴리스 액트 1을 플레이 가능하다. 이 롬의 특이한 점은 플레이하는 캐릭터에 따라 세 가지 지옥[* 제작자가 Hell로 공인한 명칭이다.]으로 갈 수 있다는 것. 모든 스페셜 링을 찾아 7개의 에메랄드를 모으고 샌도폴리스 액트 1에 숨겨진 루트를 이용하면 진입할 수 있다. 소닉의 경우 데스 에그, 테일즈의 경우 라바 리프이며 너클즈의 경우 머쉬룸 힐이 그 지옥이다. 이 곳들은 링의 존재가 무색할 정도로 즉사가시로 가득 차 있다.[* 테일즈의 지옥 루트에는 없다.] === 소닉 2 마스터 에디션 3 === [[파일:Sonic 2 Mater Edition 3 (2_000.png]] 소닉 2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아쿠아틱 루인, 힐 탑, 오일 오션[* 보스는 개조가 이루어졌다.]을 제외한 모든 맵이 개조되었다. 전작을 만들 때 보다 실력이 늘어났는지 소닉/오브젝트 그래픽, 글자 폰트 등 세세한 작업도 이루어진 모습을 보인다. 이전작보다는 쉽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이는 옆으로 난 가시배치를 미스틱 케이브 외에는 할 수 없기 때문.[* 사실 배치 자체는 가능한데 다른 맵핑 문제 때문에 다른 맵에서는 그래픽이 깨져보인다.] 하지만 이는 언제까지나 마스터 에디션 2에 비교했을 때의 이야기이다. 스테이지별로 존재하는 오브젝트와 레이아웃의 특징을 잘 살린 절묘한 함정들은 여전히 뚫고 지나가기엔 쉬운 일이 아니다. 보스의 경우 지형 개조와 보스 이동속도 상향이 이루어졌으며, 몇몇 보스의 경우는 움직임까지 바뀌어 진짜 보스의 위용을 뽐낸다. ==== 엑스트라 모드 ==== 마스터 에디션 2의 엑스트라 모드와 마찬가지로 개조되지 않았던 스테이지를 개조한 롬. [[아쿠아틱 루인]], [[힐 톱]], [[오일 오션]] 액트 2, 그리고 [[데스 에그]]가 포함되어있다. 다른 존은 단순한 난이도 상승 외에 그렇게 큰 변경점이 없지만, [[데스 에그]]의 경우 새로 맵이 추가되었다. 맵 타일이 소닉 3의 데스 에그로 시작하다가 갑자기 [[메트로폴리스(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메트로폴리스]] 존으로 변한다.[* 쓰이는 오브젝트나 보스를 보면 메트로폴리스를 개조한 모양이다.] 다른 맵을 클리어하고 크레딧를 끝까지 보고면 그 뒤에 진짜 데스 에그가 나온다. 이 롬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롬과 스피드런 롬으로 나뉘어 있다는 것이다. 일반 롬으로는 평소와 같은 플레이를 할 수 있고, 스피드런 롬은 소닉이 더 빠르고, 시간 카운터가 거꾸로 흘러가 남은 시간이 모두 소모되면 사망. == 소닉 1 마스터 에디션 4 == 그렇게 소닉 1도 ~~시리즈 역순에 따라~~ 마스터에디션으로 만들어지면서 모든 소닉 시리즈가 마스터 에디션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모든 맵이 리워크됐으며[* 스크랩 브레인 액트2, 스페셜 스테이지는 제외, 스크랩 브레인 액트2는 오리지널과 달리 링이 아예 없다.] 보스까지도 업그레이드되어있다. 특이한 점으로는 기존에 액트 3까지 존재하는 맵을 액트 2까지 줄이고, 원작의 최종보스위치였던 파이널 존을 클리어하면[* 카오스 에메랄드를 다 모았을 경우 한정] 다시 이전 맵을 액트 3의 형태로 짧게 회항하는 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그리고 그린 힐 존 액트 3에서 '''진 최종보스전'''을 진행하게 된다. [[https://youtu.be/D7mkV26UwBA?t=18|스핀대시가 된다. (영상 18초부터 참조)]] == 플레이 동영상 == || [youtube(f7uI9VkVrZM)] || || 소닉 3 & K 마스터 에디션 플레이 영상. || || [youtube(FS25cPY-u2g)] || || 소닉 3 & K 마스터 에디션2 클리어 영상. || [[분류: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