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파일:Shary_Bobbins2.png]] '''Shary Bobbins''' [[심슨 가족]]의 [[심슨 가족/등장인물|등장인물]]. 성우는 매기 로스웰. 시즌8 에피소드13에서 등장하며 심슨가족이 구한 [[보모]]로 소설 [[메리 포핀스]]의 패러디이다. 호머가 "혹시 메리 포핀스..."라고 묻자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아니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오리지널 캐릭터에요! [[미키 마우스|리키 라우스]]나 [[도날드 덕|모날드 먹]]처럼요!(...)"하고 단언한다. 메리 포핀스처럼 우산을 타고 날아 등장한다. == 작중 행적 == 가족들을 돌보다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카락이 뭉텅이로 뽑히기 시작한 [[마지]]는 유모를 고용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막상 후보로 꼽은 사람들이 영 마땅치가 않았고, 그 상황에서 바트와 리사가 갑자기 완벽한 보모를 찾는 노래를 부르다 --메리 포핀스 짝퉁 답게-- 그녀가 하늘에서 양산을 타고 내려와 자신을 소개한다. 마지는 흔쾌히 그녀를 고용했고, 그녀의 완벽한 가사 능력과 가정 교육 덕분에 화목한 가정이 이루어지는 듯 했다. 하지만 그녀가 돌아가려는 순간 집안이 곧바로 엉망진창인 상태로 되돌아갔고, 마지못해 다시 돌아가 그들을 돌보게 된다. 그런 그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면 갈 수록 이 가족들의 태도도 무례해지고 뮤지컬 가락에도 참여를 하지 않자, 결국 우울증에 빠져 [[바니 검블]]과 함께 술에 절어버린 상태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 그러자 그녀 앞에 심슨 가족들이 나타나 자신들은 원래 이렇게 살아가도 행복하다는 내용의 노래를 불렀고, 그런 그들을 인정한 듯, 당신들은 미개인이라는 식의 노래로 답변하고는 만족한 듯 다시 하늘로 날아간다. 그녀를 뒤로 하며 그리워하는 리사에게 호머는 언젠가 다시 볼 수 있을 거라 말해주지만,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지나가던 비행기 프로펠러에 갈려 사망한다.''' 그 후로 심슨가족 오프닝에 몇번 우산을 타고 등장하기도 한다. == 기타 == 원래는 디즈니의 매리 포핀스 패러디 캐릭터였지만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하면서 다시 언급되었다. == 관련 문서 == * [[메리 포핀스]] [[분류:심슨 가족/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