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션의 저주는 KBO에서 이름에 션이 들어간 외국인 선수들은 기량이 뛰어나지 못하다는 징크스이다. == 해당 인물 == 아래 선수들은 모두 시즌 도중 방출되었고, 입단 후 인터뷰에서 입을 털었으며, 팀을 나락으로 빠뜨렸다는 공통점이 있다.[* 톰 션이 있었던 2008년 [[삼성 라이온즈]]는 가을야구 진출에 성공했지만, 시즌 중반에 6위까지 떨어졌다가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퇴출된 뒤 반등했다.] === 션 헤어 === ||<-2><table align=center> [[파일:attachment/hare.jpg|width=450]] || ||<-2><bgcolor=#ffffff,#191919> 마이너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산하.] 시절. || '''유일한 타자 멤버이자 이 라인의 원조''' 한국 프로야구가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 제도를 도입한 1998년,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해태 타이거즈]]의 최초 외국인 선수가 되었다. 그러나 모기업이 위기에 빠지는 바람에 뒤늦게 선수단에 합류했고, 이후 '''여기서는 펜스를 넘기면 홈런인가? 아니면 장외로 넘겨야 홈런인가?'''[* 당시 구장의 펜스 구조가 이중이어서 헷갈릴 만 했다.]와 '''3할 타율을 원하는가, 30홈런을 원하는가?'''라는 전설적인 어록[* 한때 둘 다 루머 취급을 받았지만, 당시 팀 동료였던 [[장성호]]의 증언에 따르면 3할 30홈런 이야기는 실제로 했던 말이라고 한다. 역시 펜스 얘기 역시 조금 와전되긴 했지만 사실이다.]을 남겼다. 그러나 3할이나 30홈런은 고사하고 펜스를 넘겨보지도 못한 채 '''29경기 68타수 14안타 타율 [[멘도사 라인|0.206]] 0홈런 3타점 3득점 4볼넷 25삼진 3병살 장타율 0.250'''을 기록하며 떡실신 당하고 방출되었다. === 톰 션 === ||<-2><table align=center> [[파일:external/cdn.mirror.wiki/RBdIqGfESCR5JbCbd8pG.jpg|width=450]] || ||<-2><bgcolor=#ffffff,#191919> [[삼성 라이온즈]] 시절. || '''한때 최악의 외국인 투수'''[* 물론 2020년 현재 최악의 투수 용병은 [[에스마일린 카리대|이분]]이시다.]'''이자 이 라인의 전설''' 2008년 [[제이콥 크루즈]]의 대체 용병으로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는데 영입 당시 '''한국의 매덕스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고, '''다양한 구종과 빠른 템포, 그리고 타자와의 승부를 즐기는 것'''이 자신의 장점이라고 밝혔는데, 정말로 [[안타|타자와의]] [[장타|빠른]] [[홈런|승부]]를 즐기다가 7경기(선발 6경기) 26이닝 무승 6패[* 선발 출장 전패.] 31실점 평균자책점 10.73 이라는 엄청난 성적과 함께 퇴출되었다. 한편 당시 같은 팀에서 뛴 [[웨스 오버뮬러]]는 나름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지만 톰 션의 입단 이후 평균자책점이 8점대로 폭등, 톰 션 매직의 희생양이 되며 사이좋게 퇴출되었다. === 션 헨 === ||<-2><table align=center> [[파일:attachment/hanwhaeagles_1339142879_58552.jpg|width=450]] || ||<-2><bgcolor=#ffffff,#191919> [[한화 이글스]] 시절. || '''톰 션의 계보를 잇는 자''' 2012년 외국인 관광객 [[브라이언 배스]]의 대체 용병으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 입단 직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장점이 빠른 직구라고 밝혔으며, 주자가 나간 위기 상황에서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압박감을 느끼며 투구하는 것을 즐긴다'''는 말로 톰 션을 연상시키며 한화 팬들을 불안하게 만들었고, 결국 이것이 그대로 적중하며 1군 14경기에 등판해서 '''승리 없이 1홀드 2패, 평균자책점 8.40'''이라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하며 결국 올스타전 직후 방출되었다. === 션 오설리반 === ||<-2><table align=center>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201702250556774913_58b09e54d0247_99_20170225060106.jpg|width=450]] || ||<-2><bgcolor=#ffffff,#191919> [[넥센 히어로즈]] 시절. || '''탱킹영웅''' [[넥센 히어로즈]][* 현 [[키움 히어로즈]].]가 2016년 시즌 후 [[스캇 맥그레거]]를 대신하여 에이스급을 내세우며 외국인 선수로는 구단 역대 최고액인 총액 110만 달러에 영입했던 선발 투수이다. 이쪽도 입단 후 수많은 명언들을 남겼는데, 스프링캠프에서 '''나는 승부를 즐긴다. 어떤 상황에서든 100% 내 공을 던져 마운드에 올라갈 때마다 승리를 거두려고 한다. 한 번 등판하면 마운드에서 물러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 공을 뿌린다. 스태미너는 자신있다'''는 말을 남겼다. 이밖에도 7이닝 이상 던져 불펜을 쉬게 해주겠다거나 스트라이크를 잘 던진다는 명언들이 있었고, 타자들이 치기 좋은 스트라이크를 던져대 선발과 불펜에서 마구 털리며 통산 7이닝을 넘기자마자 퇴출되었다. 통산 성적은 구원 등판 1차례 포함 3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8이닝 14실점 ERA 15.75'''.[* 그러나 이쪽은 앞의 세 사례들과 달리 무려 100만 달러가 넘는 금액에 계약했다는 점과 모기업이 없어 자금이 부족한 [[넥센 히어로즈]]를 상대로 먹튀 행각을 벌였다는 점에서 가장 악질로 평가받는다.] == 같이보기 == * [[스캇의 저주]] * [[숀 헤어]] * [[톰 션]] * [[션 헨]] * [[션 오설리반]] * ~~[[손시헌|손션]]~~ [[분류:야구 기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