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38.media.tumblr.com/tumblr_njs1er01TW1testfdo4_500.gif]] セルナキス, Selnakis [[알드노아. 제로]]의 등장인물. 성우는 [[테즈카 히로미치]]. [include(틀:알드노아. 제로/화성기사)] [목차] == 개요 == [[화성기사]]. 작위는 백작. 탑승 [[카타프락토스(알드노아. 제로)|카타프락토스]]는 [[새틀라이트 벨트]]에 닿을 정도로 긴 사정거리를 가진 [[광학병기]]를 가진 작열의 [[솔리스]]. 안경을 썼으며, 지적이고도 차가운 인상을 주는 표정을 짓고 있다. == 상세 == 2화에서 [[뉴올리언스]]에 상륙한다. [[양륙성]]을 도시 한복판에 착륙시켜 수많은 민간인들을 죽였으며[* 사람들이 순식간에, 말 그대로 잿더미가 되어 날아간다. 그리고 수많은 건물의 유리창이 깨지고 작열하는 열기에 시뻘겋게 변하며, 후폭풍에 셀 수 없이 많은 자동차가 종잇조각처럼 날아다니고 어마어마한 범위의 도시가 한꺼번에 정전이 되어간다. 전쟁이 시작되었음을 알림과 동시에 화성의 엄청난 오버테크놀러지를 생생히 전달하며,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전율과 충격을 선사하여 화제를 모은 장면이다.] 기체로 지구군을 쓸어버리며 뉴올리언스를 초토화시킨다. 이때 하는 말을 보면 지구인에 대한 [[선민사상]]은 대부분의 다른 기사들과 다를 바 없는 듯하다. 첫 등장한 이후, 6화의 [[선전포고]] 장면이나 13화의 공주의 연설 장면에서 스쳐가듯 등장하는 등 이후로도 가끔 얼굴을 비추었지만 이름 등 자세한 것은 쭉 불명이었다. 그러다가 18화에서 다시 등장하면서 드디어 이름이 밝혀진다. 기체의 이름도 함께. 지구군의 공략 방법은 [[듀칼리온]] 소속 카타프락토스들이 주의를 끄는 동안 [[카이즈카 이나호]]가 솔리스의 정확한 좌표를 확인할 수 있는 관측 지점으로 가고 광학 병기는 직선으로만 가는지라 [[지구]]의 둥근 면을 이용하여 수평선 너머 아득히 먼 곳[* 가이드북에 따르면 [[바하마]] 캣 섬에 있었다고 한다. 반면 셀나키스가 있던 곳은 뉴올리언스. 둘의 거리는 ㅎㄷㄷ이다;;]에서 포격하는 듀칼리온이 직격을 받지 않게 하는 것. 그와 동시에 듀칼리온은 [[포물선]]을 그리며 공격하는 [[실탄]]병기, 즉 [[함포]] 사격을 이나호의 유도로 솔리스에 가하여 결국 격추당하면서 사망한다. 2화에 처음 등장했을 때 압도적인 위력으로 인해 저거 어떻게 공략할 거냐고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는데, 의외로 빨리 당하긴 했지만 지구군이 편 연막의 성능을 간파하거나 통신을 중계하는 무인기들을 파악해 모조리 격추하는 등 제법 머리가 돌아가는 편이었다. 그리고 [[화성기사]]의 가장 중요한 덕목인(...) 중2병에도 충실하게 "어리석은 인간들.."이라거나 "작열하는 광채에 재가 되거라.." 라던가 하는 대사를 한다.~~화성기사는 전부 중2병인가...~~ 담당 성우는 이 화가 인상에 남았지만, 그렇게 말한 직후에 자기가 재가 되어버린 부분이 안타까웠다고 [[http://yurikaori.egloos.com/6050031|한다]](...) 등장비중은 1쿨에 잠깐씩 2쿨에서 한 파트 분량으로 비중은 매우 낮았지만 워낙 강력한 포스를 보여주었고 호구스러운 이유로 털린 다른 화성기사들과 달리 [[지구연합(알드노아. 제로)|지구연합군]]의 카타프락토스들이 활약을 해주었으며, 이나호의 정확한 계산과 듀칼리온의 함포사격 등 지구연합군의 연계 공격에 패한 것이라 나름 납득이 가는 사유로 리타이어했다. 그리고 같은 화에서 [[마릴시안|멍청한 짓을 하다가 기체성능을 전혀 못살리고 우주로 사출돼서 사망한 어떤 백작]]과 비교하면 매우 훌륭하게 싸운 편이다. == 기타 == 가이드북의 캐릭터 디자인 마츠모토 마사코의 [[http://yurikaori.egloos.com/6050041|디자이너 코멘트]]에 따르면 '눈매'가 포인트. 안경 너머로 치켜올라간 눈으로부터는 화성기사다운 불손함이 느껴진다. 담당 성우도 셀나키스의 캐릭터를 보았을 때에 우선 생각한 것이 안경과 처진 눈이었다고. 입도 입가가 내려가 있어서 뭔가 굉장히 신경질적일 것 같은 얼굴이구나....하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래서 대본의 대사로부터 생각한 것은 프라이드가 굉장히 높은 이미지였다는 듯. 제1쿨 맨 처음에 등장했을 때의 대사도 '어리석은 원시인 놈들, 신의 위광 앞에 엎드릴지어다'였고, 기본적으로 화성기사는 지구인을 내려다보는 인물이 많다고는 생각하지만 그 안에서도 보다 그런 경향이 심하고 그 점이 드러나 있는 것 아닐까 하고 생각해서 연기하게 되었을 때에는 겉보기에서 느낀 이미지와 대사에서 받은 이미지, 그 부분을 합쳐 의식하여 연기하였다고 말했다. [[분류:알드노아.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