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소개 == '''株式会社千値練(Sentinel co, ltd)''' [[https://sen-ti-nel.co.jp/|홈페이지]], [[https://ameblo.jp/sen-ti-nel-info/|블로그]], [[https://twitter.com/SENTINELcoltd|트위터]] [[일본]]의 [[피규어]] 제작회사. 사명인 千値練은 천(千 せん)의 가치(値 ち)를 만든다(練 ねる)는 뜻의 한자어를 [[아테지|말장난]]한 것. 2009년에 설립되었다. 본점 소재지는 [[도쿄]]. [[홍콩]]에 [[직영점]]인 [[http://www.d4toys.com/|D4toys]]를 두고 있다. == 특징 == 과감한 [[조형]]과 높은 가동률이 특징인 [[액션 피규어]]가 주력상품. [[데토네이터 오건]]이나 [[사이버 보츠]]의 [[블로디아]], [[수신 라이거]]같이 상품화된 경우가 드문 작품들을 발매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거신 고그]], [[블랙 겟타]], 츠구모리([[시도니아의 기사]]) 같은 좀 매니악한 로봇들의 미니어쳐나, 일본판 [[스타쉽 트루퍼스]]의 기동보병 피규어나 [[마시넨크리거]]의 파워드 수트 등의 밀리터리 SF의 메카닉등을 제품화하는 등 독특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장점 === * 제품화할 대상 선정에 독특한 철학이 엿보이는 회사로,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재고가 전혀 남지 않을 정도로 골수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이는 후술하는 단점 중 하나인 재판을 안하는 부분도 일부 있다.] * 일반적으로 제품화되지 않는 피규어도 제작한다. 라인업이 상당히 독특한 게 많다. * 반다이랑 확실히 다른 세밀하고 자세히 묘사한 프로포션, 우레탄, 광택 위주의 고급 도색을 주로 내서 판매한다. [[CCSTOYS]], [[플레임토이즈]] 철기교 회사 제품들이랑 굉장히 도색 스타일이 흡사하다.(플레임토이즈와는 같은 공장을 쓴다고 알려져 있다.) === 단점 === * 전반적으로 높은 가동률에 비해서 관절의 내구력이나 구조가 '''상당히''' 좋지 않다. 그나마 2018년에 발매한 라이오봇 겟타 데볼루션과 메타포스 갓 그라비온부터는 관절의 내구력이 발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단 그라비온은 관절 내구력은 좋지만 '''가동률을 내세워 비싼 값을 받는 제품 중 하나임에도''' 어깨 장갑이 앞뒤로 움직일 수 없어 어깨 가동에 제약을 받는다는 아쉬움이 있는데, 여러가지 구조 때문에 그렇게 하기로 결론났다고 한다.] * 또한 대부분의 제품 가격대가 상당히 높다. 4 Inch Nel과 같은 저가형 액션 피규어들 조차 타 브랜드 제품에 비하면 비싸다. '''센티넬 프라이스'''라는 악명이 붙을 정도. * 재판할 여력이 있을 정도로 큰 회사는 아닌지, 재판은 거의 없다. [[단쿠가]]가 있긴 하지만 이건 '''중국산 짝퉁 때문에''' 리뉴얼 형식으로 재판한 극히 드문 케이스다. 따라서 센티넬 제품은 사전에 예약하거나 발매 직후에 사는걸 추천한다. 물론 [[바이캄프]]나 [[블랙사레나]]같이 제품에 문제가 많다면, 현상 유지는 커녕 덤핑까지 되어버리는 케이스도 일부 있다. * '''기본적으로 A/S의 해외 대응을 받지 않는다.''' 센티넬 홈페이지에 가면 제품 패키지 아래에 있는 주소에 연락하라고 하기 때문에 [[https://sen-ti-nel.co.jp/contact/|참고]] 그 말대로 제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제품 패키지 아래 적혀있는 유니온 크리에이티브에 연락해야한다. 유니온 크리에이티브는 기본적으로 해외대응은 해주지 않지만, 고객이 배송비를 내는 경우에 한해 일부 파츠를 교환 a/s로 대응해준다고 한다. [[https://blog.naver.com/firejet2/222045285036|출처]] A/S내용 추가-유니온 크리에이티브는 일본 내수용 접수처 (https://union-creative.jp/) Sentinel 온라인 총판 D4Toy(http://www.d4toys.com/index.php?route=product/category&path=442)라는 업체는 해외판매용 업체이다. 여차해서 A/S가 필요하다면 D4 전화나 이메일로 연락하길바라며, 역시 이메일보다는 사람 목소리로 듣는 전화가 더 친절하다, 대신 유니온-일어, D4-영어, 광둥어 언어의 압박... * 발매연기 [[굿스마일 컴퍼니]]에 가려져서 그렇지, 이곳도 발매연기가 잦은 곳이다. === 기타 === 자사 캐릭터도 만드는데 대표적인 것이 "메카트로 위고"라는 이족보행 메카. == 제품군 == === 자사 브랜드 === * [[RIOBOT]]: 센티넬의 주력 [[브랜드]]. 항목 참조. * METAMOR-FORCE: RIOBOT처럼 메카닉이 주력인 제품군. RIOBOT에 비해서 '''변형 및 분리 & [[합체]] 기믹'''을 가진 제품들이 많다. 그 때문인지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상당히 높은 편. * PLAIOBOT: 센티넬의 프라모델 브랜드이다. 첫 발매작은 그렌라간으로, RIOBOT 브랜드로 발매된 그렌라간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고 한다. 파츠 분할이 어려운 부분에 일부 도색이 적용됐다. * 4 Inch Nel: 10cm 정도의 캐릭터 액션 피규어. 덕분에 센티넬의 다른 액션 피규어 제품군들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허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피규어는 작아도 액세서리가 거대한 아처 이슈탈의 경우 대략 12000엔 정도로 싸지만도 않다.] 제품군의 명칭인 "포인치네루"(4인치 네일)는 4인치 길이의 못이란 뜻과 함께, 회사 이름이 "센치네루"(sentinel의 독음이지만, 일어로는 "센티미터 네일"의 독음이기도 하다.)임을 이용한 말장난이기도 하다. * Rio:bone: RIOBOT이 메카닉 계열이라면, 이쪽은 캐릭터 계열. 주로 [[가이낙스]] 계열 캐릭터들이며 평가는 괜찮은 편. * RE:EDIT IRON MAN: 이름 그대로 [[아이언맨]] 계열 액션 피규어 제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아닌 [[코믹스]]에 등장한 아머를 재해석한 조형이 특징. * 千値練×T-REX: 변형메카 설계 전문 회사인 T-REX Toys 와 합작하여 만드는 시리즈. 조형은 센티넬이, 가동부위는 T-REX가 담당했는데 그래서인지 조인트 처리가 기발한 부분이 눈에 띈다(예를 들어 팔꿈치 관절 등의 수축). 첫번째 제품은 일본 OVA판 [[스타쉽 트루퍼스]]("우주의 전사")의 기동보병용 강화복이었는데, 관절부를 제외하면 모두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제품이었음에도 굉장한 퀄리티를 갖고 있어 순식간에 매진되었고, 다음으로는 4만엔이라는 피토할 가격으로 발매된 [[거신 고그]] 및 마논 타입 가디언이었는데 이 또한 순식간에 매진되었다. 세번째로는 OVA판 [[겟타 1]]과 [[블랙 겟타]]가 발매되었는데 가격은 1만엔 이하로 고그보다 훨씬 싸지만 다이캐스트 부품이 많이 이용되어 재판될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 Tatsunoko Heroes Fighting Gear: 이쪽도 이름대로 [[타츠노코 프로덕션]] 계열 액션 피규어 제품. === 콜라보레이션, 제작협력 === * [[MODEROID]]: [[굿스마일 컴퍼니]]와 콜라보. * Vulcanlog: [[리볼텍]]과 콜라보지만, 사실상 리볼텍에서 이름만 바꾼 정도. * AMAKUNI機神: [[하비재팬]]의 피규어 브랜드인 아마쿠니와의 콜라보. 첫 제품은 [[제네식 가오가이가]]. ---- *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 [[몬스터 헌터 시리즈]]: [[몬스터 헌터 트라이]], [[몬스터 헌터 4]] 발매시 동봉된 한정판 액션피규어를 제작했다. * [[부르잖아요, 아자젤 씨]] * [[슈퍼 소니코]] * [[에반게리온]] * [[엑스 트루퍼즈]]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기타 == * 피규어 외에도 다각형 조형물이나 스태츄, 액세서리 등 장식성있는 소품들을 다수 제작한다. 이들 또한 개성 있는 고품질의 제품들. * [[굿스마일 컴퍼니]]와 협력관계인데, 보통 굿스마일 컴퍼니가 약한 메카닉쪽을 담당한다. [[넨도로이드]]조차 자사의 강점인 메카닉인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를 만들었다. * 반다이 못지 않게 2020년 하반기부터 [[POSE+]]나 [[CCSTOYS]] 및 [[플레임토이즈]]같이 신생 및 중견 피규어 회사들이 고퀄리티의 합금 메카닉 액션 피규어를 발매하고 있어, 그 입지가 좁아졌다. 특히 심각한 관절 결함 이슈가 반다이의 막장 QC와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구입 난이도처럼, 소비자들에게 불만이 누적되어 반다이 이상으로 피규어 커뮤니티에서 호의적인 평보다 비판적인 평이 많아지고 있다. [[분류:피규어]][[분류:일본의 장난감 제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