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lign=center><-3><#d2d2d2> '''프로필''' || ||<|10> [[파일:external/65.media.tumblr.com/tumblr_mkoaet3iKE1qgckmbo10_500.jpg]] || ||<#d2d2d2> '''이름''' ||<#ededed> 千樹 憐 || ||<#d2d2d2> '''성별''' ||<#ededed> [[남성]] || ||<#d2d2d2> '''소속''' ||<#ededed> 무소속 || ||<#d2d2d2> '''주요 출연작''' ||<#ededed> [[울트라맨 넥서스]] || ||<#d2d2d2> '''인물 유형''' ||<#ededed> [[주연]], [[주인공]][* [[울트라맨]]으로 변신한다는 점에서 한정], [[히어로]] || ||<#d2d2d2> '''변신체''' ||<#ededed> [[울트라맨 넥서스]] || ||<#d2d2d2> '''첫 등장''' ||<#ededed> 렌 -The Third-[br](Episode. 26) || ||<#d2d2d2> '''배우''' ||<#ededed> 우치야마 마사토[* 이후 [[가면라이더 카부토]]의 등장인물인 [[카게야마 슌]] 역을 맡았다.] || >'''"내 목숨은 어디로부터 온 걸까... 그리고 내 목숨은 어디로 가게 될까..."'''[* 첫 등장한 Episode 26의 도입부에서의 나레이션.] [[울트라맨 넥서스]]의 등장인물. 넥서스로 변신가능한 제 3대 듀나미스트이다. [[울트라 시리즈]]에서 해외작품을 빼면 최초의 교포 캐릭터로 [[미국]] 국적자이다.[* 2부 초반에 렌의 친구이자 룸메이트인 오지로가 렌의 방에서 [[미합중국]] 국적의 [[여권]]을 발견하고 그가 사실 미국인임을 알게 된다. 이후 [[코몬 카즈키]]에게 렌이 미국인인 게 맞냐고 물어본다. 물론 코몬은 자신이 사촌형이며 렌은 미국에서 살다온 게 맞다고 둘러댄다.] 2대 듀나미스트인 [[히메야 준]]이 '''[[PTSD]]''' 환자로 제정신도 아니고[* [[도쿄]]의 한 낡은 아파트에서 음침하게 불을 끄고 늘 괴로워하면서 살아간다. 그의 정신이 온전하지 않다는 얘기다.] 그야말로 무겁고 어두운 캐릭터라면 센쥬 렌은 반대인 밝은 분위기의 캐릭터. 나이도 나이가 꽤 있는 편인 히메야와 달리 이쪽은 만 17세의 해맑은 소년이다. 렌은 사실 [[일본계 미국인]]으로 [[텍사스]]주의 어느 기숙학교에서 살다가 몰래 빠져나와 [[나리타 국제공항]]으로 일본으로 입국해 [[도쿄]] 근교의 한 [[유원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으며, 늘 밝게 미소를 짓고 있다. 10대답게 에너지가 넘치고 사회성이 부족했던 히메야와 달리 렌은 붙임성도 있다. '''...는 것은 페이크.''' 내방자의 기술로 개발된 프로메테우스의 아이들로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TLT]] 참모인 [[키라사와 유우]]와 안면이 있는 것도 이 때문으로 둘은 원래 동기다.] 조성 결함으로 20대가 되기 전 어느날 갑자기 모든 세포가 붕괴되어 생명활동이 정지하게 되어 있다. 즉 시한부 인생으로[* 애초 듀나미스트가 정상일 리 없다. 듀나미스트가 된 건 다 이유가 있어서였다.] 유원지 아르바이트는 일종의 도피인 셈이다. [[사이죠 나기]]가 그의 전투 패턴을 분석하던 와중 울트라맨이 자신의 생명을 무시한 듯이 싸운다는 표현이 나오는데, 실제로 센쥬 렌의 경우 목숨에 큰 집착을 보이지 않는다. 이를 눈여겨보던 사이죠 나기는 메가플래시 에피소드에서 이를 지적하며 '죽어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싸우면 절대로 이길 수 없으니, 앞으로는 살기 위해서 싸워라'고 충고한다. [[메모리 폴리스]]에서 자신을 조사하기 위해 파견된 [[노노미야 미즈오]]가 스파이인 것을 알면서도 마음을 터놓고 접근. 결국 지중 300m 깊이로 플래그를 박아 넣는 데 성공했다. 막판에는 자신이 죽으면 미즈오에게 상처를 준다고 생각, 메모레이서로 자신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리려고 했지만 결국 포기. 그리고 3대 듀나미스트가 되고 나서는 [[스페이스 비스트]]들을 하나 둘씩 처치해간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가뜩이나 시한부 인생이라 몸이 많이 약한 상태였는데, [[메타필드]]를 계속 만들어서 싸우다 보니 몸에 세포가 부족해지면서 더욱 약화되어 버리고 체력도 엄청나게 약화된다. 히메야는 메타필드를 10번 넘게 펼치고 그 중에서 6번이 다크필드로 침식당하면서 디버프를 받고 싸웠는데도 그리 크게 고전하진 않은 반면[* 히메야는 렌과 비교되는점이 있다. 히메야는 원래 종군기자이기에 체력도 어느정도 있었기에 메타필드를 치는데에는 그렇게 골골대지는 않았으나, 사라의 죽음때문에 정신적으로 약했다. 그에 반해, 렌은 체력은 약했지만 시한부 인생이라는 것을 가지고도 정신적으로는 강했다.], 렌은 메타필드를 고작 5번만 펼친데다 다크필드 침식도 없었는데도 골골댔다.[* 실제로 펼친 횟수는 7번이지만 2번은 메타필드를 펼치려던 도중 비스트의 공격으로 캔슬되면서 무효.] 그가 도피 생활을 하고 있을 동안 동창생인 프로메테우스의 아이들은 렌의 치료제인 라파엘 개발을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며 뛰어다녔고, 드디어 완성된 라파엘을 받기 전에 최강의 스페이스 비스트인 [[이즈마엘]][* 극장판 [[ULTRAMAN]]에 나왔던 최초의 비스트인 [[더 원(스페이스 비스트)|더 원]]을 포함하여 이제까지 나온 비스트들이 전부 융합된, 말 그대로 사상 최강의 존재.]이 등장하자 사실상 라파엘을 사용한 치료를 포기하고 변신을 선택한다. 그러나 이전에 싸우면서 누적되어 온 세포 손실과 제대로 된 데미지 치료를 받지 못한데다, 그전에 TLT에 끌려가 비스트 진동파를 쬐이며 실험당하는 등 겹겹이 쌓여온 약화로 인해 제대로 서있지도 못할 정도로 너무나도 많이 약해졌고, 설상가상으로 모든 비스트의 힘을 사용하는 [[이즈마엘]]에게 힘겨루기에서도 밀리고 광선 공격을 있는 대로 얻어맞는 등 엄청나게 고전하며 결국 치명적인 공격을 받고 쓰러져버린다. >'''"빛이란,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는 희망... 나는 싸운다. 나는 살아간다...! 살아서...!! 이 빛을 이어가겠다!!!"''' 그러나 [[키라사와 유우]]가 마음속으로 쓰러진 렌한테 말을 걸어서 다시 일어선다. 하지만 그렇게 일어선 뒤에도 얻어 터지나, 고전 끝에 점프 오버 애로우 레이 슈트롬을 먹여 승리한다. 이후 사망 플래그를 세우며 무의식적으로 울트라맨의 빛을 [[사이죠 나기]]에게 맡기고 긴급출동한 관할 [[소방서]] [[구급차]]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 이 때 구급대원들에 의해 구급차 안으로 태워지기 전 V자를 보인다. 무언가 긍정적인 시그널임은 분명했다.]. '''[[이시보리 미츠히코|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렌은]] [[다크 자기|그것이 자신이 저지른 최대 최악의 실수가 되리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다행히 타이밍에 맞게 라파엘을 투약받았는지 최종화에서 살아있다는게 밝혀진다. ~~뒤뚱뒤뚱 가방 메고 어디로 달려간다.~~ 렌의 친구가 [[히라키 시오리]]와 우연히 만나고 잠시 반했었다. 물론 렌은 초면이여서 몰랐지만. 그리고 센쥬 렌이 등장한 시즌 2부터는 시즌 1때보다는 '''훨씬''' 분위기가 밝아졌다. 물론 중/후반쯤에 갈수록 렌의 과거, 시한부 인생 등의 문제로 좀 어두워지기야 했지만 초반에 렌이 [[유원지]]내 가게 장사 및 친구인 오지로의 [[생물]]학 공부문제를 도와주는 장면 등에서는 분위기가 너무나 밝았었고 분위기가 어두워질 때도 렌은 언제나 밝은 모습을 유지했기 때문에 시즌 1보다는 훨씬 밝은 분위기가 유지됐다. 사실 애초 히메야는 [[PTSD]]를 가진 인물에 30대로 나이도 꽤 있는지라 진지하고 낯빛이 어두울 수 밖에 없었지만, 10대 소년으로 아직 나이가 어리고 성격이 긍정적인 렌은 그렇지 않았다. 특히 렌이 나오는 첫 회차는 오프닝 시작부터 초원에 누워있는 렌과 '''천진난만하게 도심에서 뛰어노는 넥서스'''의 모습을 오버랩해서 비춰주는 등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그리고 그 와중에 빌딩숲 한복판에서 애로우 레이 슈트롬을 쏘는 위험천만한 짓을 하는 것은 덤. 히메야 때의 어둡고 기 죽은 넥서스가 아닌 '''어린아이 같은 넥서스'''를 보여주기에 이런 객기도 부리는 것이다. 렌의 거주지도 그렇다. 히메야는 [[도쿄]]의 한 낡고 음침한 아파트에 혼자 살며 매일밤 고통과 악몽에 시달렸으나[* 밤에 불을 거의 켜지 않는다. 그리고는 늘 악몽을 꾸고 혼자 괴로워한다. 그가 정신적으로 뭔가 문제가 있다는 반증이다.] 렌은 한적한 근교 유원지 내 기숙사에 살며 그 기숙사를 내집처럼 여긴다. 작중에서 렌이 알바를 하며 거주하는 [[유원지]]의 모습은 그 동안 사람이 있는 대로 마구 죽어나가며 잔혹하고 음침하기 그지없는 끔찍한 전개들과는 영 딴판이라 얼핏 보면 다른 작품을 보는 듯한 훈훈한 모습일 정도였다. 특히 시즌1에서 [[바그바즌]]이 덮친 곳 중 하나도 유원지였는데, 렌이 일하는 곳이 아닌 다른 곳이었지만 이때 바그바즌이 습격했던 유원지는 사람이 죽어나가는 끔찍한 곳으로 [[자동차]] 째로 사람을 잡아먹은 바그바즌이 산기슭에 소화가 안된 [[자동차]]를 쌓아놓는 참혹한 전개를 보여줬다.[* 이 장면은 넥서스 특유의 잔혹함을 잘 나타내는 장면이었다.] 그러나 시즌2 첫번째에 나오는 렌이 일하는 유원지는 시즌1과 전혀 다르게 현실에서도 흔히 보이는 것처럼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행복한 가족들, 친구들, 연인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정상적인 유원지의 모습이었으며 과자를 굽거나 인형 탈 쓰는 일을 하는 렌과 그의 친구 오지로도 행복한 모습 그 자체였다.심지어 유원지 관리인인 하리스 씨가 다같이 야영을 하러 가자고 해서 렌, 미즈오, 코몬 이 세 사람이 사이좋게 나란히 풀밭에 누워 별을 보는 훈훈한 모습도 있었는데, [[미조로기 신야]]가 데스 게임을 한답시고 사람을 마구 죽이는 일명 [[노스펠]] 편의 끔찍한 호러 그 자체의 전개를 생각하면 적응이 안 될 정도다. 이쯤해선 그냥 다른 작품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 물론 이 유원지 에피소드에서도 [[리자리아스]]가 나오긴 하지만 유원지 근처에는 가지도 못한 채 숲 속에서 날뛰다가 쥬네스 블루에게 순삭당한다.] 배경음악도 시즌 1의 사람 우울하게 만드는 음산한 음악이 아닌 밝고 경쾌한 음악과 따스한 분위기의 음악이 사용되어 분위기가 더 밝아지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애초 렌의 테마는 은은한 분위기이고 반대로 히메야의 테마는 암울함 그 자체이다. 여기서 히메야가 가진 연륜 및 내면의 괴로움과 렌의 활기가 대조된다. 넥서스 상태에서 사적인 행동을 보인 유일한 듀나미스트다.[* 히라키 시오리의 동료였던 타카츠키 형사가 연애문제로 걱정하고 있었다. 렌은 [[바그바즌 클로라]]와 싸우고 있었는데 타카츠키를 보고는, 마치 파이팅이라도 하라는 듯이 주먹을 불끈 쥐며 용기를 주었다.] 여담으로 맨몸으로는 싸움을 엄청 못하는데 기껏해야 적을 덮치는 것밖에 못한다. 그래도 블래스터 샷으로는 잘 싸우지만 그거 없으면 걍 샌드백이다. 맨손으로 [[미조로기 신야]]와 막상막하로 싸웠던 [[히메야 준]]과 비교된다. 물론 렌은 아직 나이가 어린 10대 소년이고, 과학 아카데미에서 공부만 했지 원래 [[경찰공무원]]인 코몬처럼[* 경찰 산악구조대원이었다. 당연히 구조대에 배치되기 전엔 순찰대 등의 일반 경찰직을 수행했을 것이고 경찰학교에서 사격이나 무술 등을 교육받았을 것이다.] 전문적인 훈련을 받거나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종군기자인 히메야처럼 자기방어를 위해 스스로를 단련한 것도 아니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분류:울트라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