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attachment/0_9.jpg]] || [[파일:센리츠.gif]] || || 원작 || 애니메이션 || [목차] == 개요 == [[헌터×헌터]]의 등장인물. 성우는 [[TARAKO]]/[[기경옥]]. 리메이크판은 [[토미나가 미이나]]/[[정소영(성우)|정소영]]. 뮤직 헌터이자 [[마피아]] 노스트라드 패밀리에 고용된 [[네온 노스트라드]]의 호위대원 중 하나. 센리츠라는 이름은 [[선율]]을 일본어로 음독한 것이며, 넨 능력도 음악과 연관이 있다. 성격이 온화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다. 카쵸의 종사자 중 가장 젊다는 것으로 보아 본래는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은듯. 작가의 말에 의하면 캐릭터 컨셉은 지브리 애니메이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주인공인 [[나우시카]]+[[유파(바람계곡의 나우시카)|유파]]라고 한다. 본래는 젊은 모습이었으나 저주를 받아 모습이 변한 것에 있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소피(하울의 움직이는 성)|소피]]와도 닮아있다. 참고로 한때 파트너를 이루었던 [[크라피카]]의 컨셉은 [[오무]]. 작화보정의 세례를 심하게 받은 캐릭터 중 하나. 초반의 [[한센병]] 환자 같은 얼굴이 점점 둥글둥글하게 귀여운(?) 만화체로 바뀌었다. == 작중 행적 == 헌터가 된 목적은 '[[어둠의 소나타]]'의 악보를 찾아 폐기하는 것. 어둠의 소나타는 듣기만 해도 악마에게 혼을 빼앗긴다는 음악으로, 센리츠의 친구가 아무에게도 들려주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1악장만 배웠다고 한다. 그런데 그 친구와 센리츠가 술에 취했을 때에 호기심에 연주하는 것을 같이 들었다가[* 듣게 된 것은 플루트 곡.] 연주한 친구는 죽고, 센리츠는 평범했던 외모가 현재의 꼴이 되고 몸 상태도 엉망이 되는 대신 초청각능력을 얻었다고 한다. 위의 회상 내용으로 인해 '''[[마왕(헌터×헌터)|마왕]]'''의 실재성 [[떡밥]] 소스를 제공한 장본인이다. 만약 정말로 마왕이 존재한다면 언젠가 반드시 중요 비중으로 활약하게 될 듯. 더군다나 최신 시점에서 [[암흑대륙]]이라는 게 등장한 이상…. 구작 애니메이션에서는 면접을 보기 전 크라피카와 열차에서 만나는 스토리가 따로 추가되었다. 320화에서 회장 선거에 참여하였으며 그 후 곤의 병실을 방문했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조연들도 병문안 오는데 왜 크라피카와 [[레오리오]]는 안오냐는 소리가 나왔으나, 325화에서 레오리오가 [[갑툭튀]]해 여지껏 없던 미친 [[포스]]를 작렬함으로써 잡음은 싹 가라앉았다. 암흑대륙 원정 편에서는 [[카킹 제국]] 10왕자 [[카쵸 호이코오로]]의 호위를 맡게 되어 [[암흑대륙]]으로 가는 배에 올라탄다. 같은 방에 있는 사람들에게 까칠하게 구는 카쵸의 모습을 보고 불안해하나 이는 본심이 아닐 것이라 추측했다. 이후 공부를 도와달라는 카쵸의 말을 듣고 찾아갔다가 [[모스키토음]]을 이용한 카쵸의 신호를 다른 호위병 몰래 알아듣고, 살아남기 위해 나름대로 애를 쓰고 있는 카쵸의 본심을 이해하면서 반드시 카쵸를 구해내겠다고 다짐한다. 377화에서 모스키토음을 내는 도구로 카쵸와 대화를 주고받는다. 이후 카쵸의 경호원 중 한명인 키니로부터 후게츠의 넨 능력에 대해 대략적인 정보를 들은 후 카쵸의 재치와 행동력, 후게츠의 넨 능력, 자신의 서포트로 카쵸와 후게츠 둘을 탈출시킬 수 있다고 여기나, 아직 한번도 모습을 보이지 않는 카쵸 왕자의 수호영수가 마음에 걸려한다. 381화에서 후게츠의 행동으로 후게츠의 능력이 드러나 계획에 변수가 생기자 당황하나 그래도 할 수 밖에 없다고 마음을 다잡는다. 이때 카쵸와 후게츠가 탈출용 미니보트를 타고 나갈 시간을 벌기 위해서 진심을 담아 플룻연주를 하자 3분동안 배안의 왕자들을 포함 대부분의 인원이 연주에만 집중하게 된다. 키니와 함께 두 왕자를 탈출시키며 둘의 무사를 기원하지만 안타깝게도 지키고 구하고 싶었던 두 왕자 중에서 카쵸는 결국 죽고 카쵸의 넨수가 카쵸로 변해 혼자 남은 후게츠와 다시 배로 돌아온다. == 능력 == 방출계 넨 능력자로 자신의 아우라를 연주하는 악기의 소리에 섞어서 발산해 타인을 치유하거나 흥분된 감정을 가라앉힐 수 있다. '''들판의 봄(野の春)'''이라는 곡이 대표적이다. 진심을 다해 연주하면 듣는 모든 사람들을 3분 동안 음악에 흠뻑 취하게 만들 수 있다.[* 벤자민, 체리드니히, 카밀라 등 냉정하고 잔인한 사람들도 감탄하며 집중할만큼 효과가 뛰어나다.] 그보다 더 유용한 능력은 어둠의 소나타를 들은 뒤에 얻은 '''초청각능력'''이다. 수 백 명이 오가는 도시 한복판에서 100m 바깥에서 걸어다니는 개개인의 발 디디는 소리를 구별할 수 있는 레이더 같은 효과에, 수 백 미터 밖에서 작게 속삭이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 타인의 심장소리를 듣고 분석해 감정 상태를 읽고 거짓말 여부를 판단하는 것도 가능하다. 요크신 시티 편에서 크라피카가 환영여단을 압박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 지금까지 센리츠가 보여준 능력이 전투에 특화해있지는 않지만 프로 헌터인데다가 제국 계승전에 경호원으로 참가한 것만 봐도 어지간한 프로헌터 수준과 동급, 혹은 이상인 전투력을 지닌 것으로 추정된다. [[분류:헌터×헌터/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