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예술]][[분류:영어 단어]][[분류:신원불명자]] [[파일:external/www.cultofweird.com/unknown-woman-seine.jpg|height=350]] == 개요 == [[센 강의 미지의 여인]](L'Inconnue de la Seine / The Unknown Woman of the Seine)은 [[센 강]]에서 익사한 채 발견된 신원 불명의 여성이다. 1900년 이후 예술가의 집에서 그녀의 [[데스 마스크]]를 벽에 장식하는 것이 유행이었다. 이 시신은 1880년대 후반에 [[센 강]]에서 [[낚싯줄]]에 걸려 발견되었다. 신체에는 상처의 흔적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자살로 판명되었다. 규정에 따라 연고자를 찾기위해 며칠간 시신이 전시되었지만 신원확인을 할 수 없었다. 파리 영안실의 한 병리학자가 그녀의 아름다움에 사로잡혀 그녀의 얼굴로 [[데스 마스크]]를 만들었던 것이 시초가 되었다. 얼굴 표정이 매우 평안하고 미소까지 띄고있어 익사한 사람의 표정일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여인의 정체는 아직도 발견되지 않았다. 피부의 탄력성을 고려할 때 여인의 나이는 16세 이하로 추정된다. 데스 마스크가 만들어진 다음해에 수많은 사본들이 제작되었다. 이 사본들은 파리의 보헤미아니스트들 사이에서 석고 벽장식으로 유행했다. 비평가 [[알프레드 알바레즈]]는 자살에 관한 그의 저서 The Savage God 에 "나는 모든 세대의 독일 소녀들이 그녀의 외모를 롤모델로 삼았다고 들었다." 고 저술했다. 1943년 파리에서, 소설가 [[알베르 카뮈]]가 모나리자의 미소보다 더 아름답다며 예찬했다. 1960년 [[심폐소생술]]을 널리 보급시키기위해 훈련용 마네킹을 만들면서 그녀의 데드마스크를 쓰고 '레스큐 앤(Rescue Anne)'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현재까지도 그녀의 얼굴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젊은 여성 얼굴을 쓴 것은 남성구조자가 여성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는 것을 주저하지않도록 훈련시키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Most kissed girl in the world"(세상에서 가장 많이 키스를 받은 소녀)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부분은 [[스펀지(KBS)|스펀지]]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피소드/2015년#s-36|2015년 9월 6일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779134|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