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마시는 새]]에 등장하는 북부의 지명. 2차 대확장 전쟁의 격전지였던 곳이다. 북부군은 이 곳에서 나가 군단을 상대로 24일간의 공방전을 벌였고, 북부군의 패배가 자명한 상황에서 수탐자들이 발견한 [[시우쇠]]가 도착함으로서 역전, 나가 군단과의 전투에서 승리했다. 이 지역에서 패배했다면 북부는 끝장이 날 판국이었다. 그 때 세퀴라도에 주둔한 북부군에는 대호왕과 왕의 금군들, [[아스화리탈]]과 뇌룡공까지 모두 있었기 때문에 세퀴라도에서의 패배는 북부의 전멸을 뜻하는 상황이었다.[* 지리적으로도 이미 패전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세퀴라도 북부는 발케네고, 다시 그 북부는 한대기후인 '''라호친''', 그보다 북쪽으로는 빙해와 '''최후의 대장간''' 뿐이다. 말하자면 전선이 대륙 끄트머리까지 쫙 밀렸다는 소리.] 시우쇠의 도착은 말 그대로 신의 지원이었다. 그리고 [[피를 마시는 새]]의 시대에 이르러서는 [[자유무역당]]의 본거지가 된다. 태수에서부터 말단 공무원까지, 도시의 모든 행정 관료가 자유무역당원이기도 하며, 이곳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에겐 자유무역당 입당이 하나의 성인식으로 받아들여질 정도로 자유무역당이 깊게 뿌리 박은 곳이다. [[발케네]] 공 [[스카리 빌파]]가 [[규리하]]를 치기 전에 시구리아트 산맥 동쪽을 병합하는 과정에서 이곳을 치려 하였으나, 스카리가 자유무역당의 뇌물 및 자신들은 필요하다면 발케네도 살 수 있다는 협박에 굴복해 세퀴라도는 보존될 수 있었다. [[분류:새 시리즈/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