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조선의 무기)] [[파일:세총통.jpg]] [[http://museum.kma.ac.kr/kor/dis/anc/img/3/ama011011.jpg]] 위의 사진은 수집가 박호병씨가 기증한 것으로 [[대한민국의 보물|보물]] 제854호로 지정되어 육군 박물관에 전시 중이다. [목차] [youtube(3T8tsaAM7es)] == 개요 == 細銃筒. 조선 초기 조선 북방을 침입한 여진족을 토벌하기 위해 세종 14년(1432년) 최초로 제작된 휴대형 [[총통]]으로 지금으로 치면 [[권총]]에 해당한다. 당시 화약무기들의 대부분은 보병용이였다는 걸 감안하면[* 비슷한 시기에 서양에서도 화약무기를 기병이 운용하려는 시도가 있기는 있었지만, 세총통처럼 소형의 것이 아니라 기병, 보병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카빈에 가까운 것이였다.] 아직 권총이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에 등장한 좀 특이한 무기. == 특징 == 보병이 사용하는 것을 상정한 다른 총통들과는 다르게, 여진족과 기병전을 벌이면서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크기가 아주 작아 휴대하기 쉽고 발사하는 데 편리하며 말 위에서 많이 소지하면서 연속적으로 발사할 수 있으며 어린이와 부녀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최대 30개까지 소지할 수 있으며, 미리 장전해뒀다가 집게에 끼워 발사하는 방식으로 총통의 단점인 낮은 연사력과 휴대성을 보완했고, 몇몇 면에서는 오히려 나중에 등장한 피스톨을 능가하는 은근히 시대를 앞서나간 물건. 이 총통에는 다른 휴대용 총통과는 달리 뒷부분에 자루를 끼우는 부분이 없어서 철흠자(쇠집게)에 끼워 발사했는데, 우리나라 이외의 국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방식이다. 권총손잡이의 형태와 유사한데, 서구권의 그것과 달리 '''[[탄피|총통을 갈아끼워 연사속도를 늘릴수 있었다]][* 실제 탄피와도 어느 정도 일치하나, 아직 심지가 타들어가는 방식이었으므로 원하는 타이밍이 오기 전에 미리 불을 붙이고, 쓰고 난 후 교체하는 것이기에 일종의 카트리지 교환식 개념으로 볼 수 있다.]!''' 근대 화기에서 현대로 넘어가는 중대한 발명이 탄피의 발명임을 생각하면 시대를 앞서가도 한참 앞서간 물건. 발사물로는 차세전을 사용했다. 사거리는 200보(약 250미터 가량). ~~500년 이상 차이가 나는 [[FP-45]]보다 성능이 좋다~~ == 외양 == [[파일:external/static.wmk.kr/img_0_0_0.jpg]] 전쟁기념관에 전시된 철흠자에 끼워진 장전된 상태의 세총통. 유물은 최근까진 박호병 씨가 기증한 것 밖에 없었지만 2011년 세종로에서 발굴되었다. [[파일:/image/001/2011/03/25/AKR20110325069000005_02_i.jpg]] 위 사진에서 오른쪽 제일 아래에 있는 것이 세총통 == 기타 == 문화재청 헤리티지 채널에도 나왔다. [[http://www.k-heritage.tv/brd/board/229/L/CATEGORY/2342/menu/374?brdCodeField=CATEGORY&brdCodeValue=2342&bbIdx=10888&brdType=R|영상]] [[분류: 보병 무기/고대~근세기]] [[분류: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