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자동차, rd1=머큐리 세이블)] ||<table align=center><bgcolor=#000000> [[파일:external/www.wwe.com/Sable_bio.jpg|width=100%]] || ||<#000000><:> '''{{{+5 {{{#FFFFFF Sable}}} }}}''' || [목차] == 프로필 == ||[[파일:external/www.wwe.com/sable_1_full.png]]|| || 링네임 || Sable || || 본명 || Rena Marlette Lesnar[* 결혼 전에는 Greek] (리나 말레트 레스너) || || 생년월일 || [[1967년]] [[8월 8일]] ([age(1967-08-08)]세) || || 신장 || 170cm (5'7") || || 체중 || 58kg (127 lbs) || || 출생지 || [[미국]] [[플로리다]] 주 잭슨빌 || || 가족관계 || 남편 [[브록 레스너]] || ||<|2><:>[[피니쉬 무브]] || 세이블 밤 (Sable Bomb) || || [[https://www.youtube.com/watch?v=TRdv3_ExtuA|TKO(Total Knock Out)]][* 전남편 마크 메로의 피니셔를 그대로 채용한 것으로 현남편 레스너의 F5와 동형기. 다만 위로 던지는 동작 없이 목을 축으로 돌리다 같이 떨어지는 기술이라 파워풀한 맛은 덜하다.] || || 테마곡 || [[https://www.youtube.com/watch?v=Jl4N9ZqgGSA|Wildcat]] || [[WWE]]의 [[애티튜드 시대]]를 이끌었던 '''1990년대 최고의 디바'''. == 데뷔 전 == 프로레슬러가 되기 전엔 [[펩시]], [[게스(브랜드)|게스]], 로레알 등과 작업한 한 아마추어 모델이었다. 1986년엔 웨인 리차드슨(Wayne W. Richardson)이라는 남성과 결혼. 1991년에 딸을 갖게 되었는데, 같은 해 남편인 웨인이 음주운전으로 사망한다. 그로부터 2년 뒤 그녀의 인생을 바꿔줄 남자를 만났으니, 그게 바로 당시 [[권투]]선수였던 [[마크 메로]]. 메로가 프로레슬링계에 진출하게 되자 세이블도 함께 뛰어들게 된다. == WWE 입성 == 남편 메로를 따라온 WWE(당시 WWF)에서 세이블이 처음 등장한 건 1996년 [[WWF 레슬매니아 12]]에서였다. 데뷔 초반엔 [[트리플 H]](당시 헌터 허스트 헴슬리)의 매니저로 활동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메로의 매니저로 활동한다. 허나 1997년 메로가 부상으로 1년간 공백기를 가지게 되는데, 그사이 세이블은 [[루나 버숀]]과 대립하며 인지도를 쌓아갔고, 1998년 메로가 복귀했을때는 이미 메로보다 주목받는 존재가 되어 있었다. 이에 WWE가 내린 각본은 '남편의 질투'. 메로는 자기보다 인기많은 아내를 질투하고 구박하는 찌질한 남편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html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VBF0II5PVHo"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참다못한 세이블은 마크 메로에게 세이블 밤을 날리고 결별한다. 메로는 곧장 [[재클린(프로레슬러)|재클린]][* [[위민스 챔피언십(WWE)|WWE 위민스 챔피언]] 자리에 오른 최초의 흑인 여성이자, WWE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에도 오른 실력파.]을 매니저로 대동하고 나온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재클린과도 대립하게 되는데, 재클린과의 대립중 가장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 장면은 [[WWF 인 유어 하우스 23: 풀리 로우디드]]에서의 비키니 챌린지. 세이블은 상체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채 검은색 손바닥모양 라텍스 스티커만 붙이고 나와서 재클린의 빨간 비키니를 관광보내며 승리했다. 그로부터 다음주 [[빈스 맥마흔]]회장이 페인팅은 비키니가 아니기 때문에 세이블 실격패를 선언했지만, 이미 WWE 유니버스의 머릿속엔 세이블의 페인팅뿐. 재클린은 [[아웃 오브 안중]];; 애티튜드 시대를 정의하는 장면 중 하나로 손꼽힌다. 섬머슬램 1998에서 [[에지(프로레슬러)|에지]]와 팀을 짜서 마크 메로 & 재클린을 꺾으며 남편과의 지겨운 악연을 끊는다. 당시 세이블은 여러 인물과 동시에 대립했다. 전남편 마크 메로와 그의 새로운 애인 재클린, 언제 터질지 모르는 [[루나 버숀]], 꽉 막힌 상사 [[빈스 맥마흔]], 마주칠 일은 드물지만 숙적인 [[써니(프로레슬러)|써니]]까지. == 애티튜드 시대의 [[히로인]] == 1998년, 부활한 [[위민스 챔피언십(WWE)|WWE 위민스 챔피언십]][* 1995년. 당시 챔피언이던 얼룬드라 블레이즈가 챔피언인데도 불구하고 해고되어 타이틀이 공석이 되었었다. ]의 자리를 놓고 재클린과 대결한다. 재클린의 매니저로 나온 마크 메로가 세이블의 다리를 붙잡고 방해하며 재클린의 승리. 두달뒤인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셰인 맥마흔]]을 심판으로 두고 다시 대결하는데, 이번엔 ~~링밖에서 약올리던 메로에게까지 세이블 밤을 먹이고~~ 세이블 밤으로 깔끔하게 승리. 드디어 챔피언에 등극했다. 메로 & 재클린과의 대립은 종료되고 숙적중 한명인 루나 버숀, 그녀의 팬으로 처음 등장한 [[토리(프로레슬러)|토리]][* 토리 윌슨과는 다른 인물. [[트리쉬 스트래터스]] - [[미키 제임스]]의 관계와 유사하다고 보면 되는데 이 당시 세이블은 밑에 서술한대로 악역이라 먼저 토리를 배신했다.] 등과 대립한다. 1999년엔 [[플레이보이]]의 표지 모델이 되었는데, '''15년만에 가장 많이 팔린''' 플레이보이가 되었다. 그만큼 WWE의 인기도, 세이블의 인기도 높았다는 것. 1980년대에 미스 엘리자베스, 2000년대에 [[리타(프로레슬러)|리타]]와 [[트리쉬 스트래터스]]가 있었다면 1990년대에는 세이블이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도 WWE가 [[AJ 리]]에게 푸쉬를 줄 당시, 1980년대의 엘리자베스나 1990년대의 세이블처럼 시대를 대표하는 디바로 만들자고 했을 정도. 같은 해, 정상의 위치에서 돌연 악역으로 돌아선다. 세계에서 가장 큰 여자 [[보디빌더]] 니콜 배쓰(Nicole Bass)를 보디가드로 대동하며 여성 디비전에 군림했는데, 세이블에게 접근하는 디바들은 모두 니콜 배쓰에게~~끔살~~제지당했다. 전형적인 오만한 헐리웃 스타 기믹으로 당시의 명대사 "This is for all the women who want to be me, and for the man who come to see me".[* 모든 여자들은 나처럼 되고싶어 하고, 모든 남자들은 날 보러 여기에 왔지.][* 악역 활동중에 자주 하던 말이고, 2003년에 복귀했을 때에도 했던 멘트. 훗날 RAW에서 비키 게레로가 패러디하기도 했다. ]가 그녀의 악역 캐릭터를 잘 설명하고 있다. == WWE와의 이별 == 1999년 [[데브라 마샬]][* [[스티브 오스틴]]의 전부인으로 유명. ]과 챔피언 타이틀을 걸고 이브닝 가운 매치를 갖는다. 이브닝 가운 매치는 상대선수의 가운을 먼저 벗겨버리는 쪽이 이기는 경기이고, 세이블이 손쉽게 데브라의 가운을 벗겨내는데 성공했는데...당시 커미셔너인 [[숀 마이클스]]가 나오더니 "이 이브닝 가운 매치는 가운을 먼저 벗는 쪽이 승자요"라며 데브라의 승리를 선언. 어이없게 타이틀을 내어주고 만다. 당시 WWE와 사적으로 갈등이 있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WWE~~ 이에 WWE를 박차고 나온 세이블은 WWE를 상대로 110만 달러의 소송을 건다.[* 소송 내용은 직장 내 성희롱과 악성 근무 여건으로 인한 피해.] 더불어 [[WCW]]의 관중석에 등장하거나 신생단체인 XWF의 CEO로 나오는 등 WWE와 껄끄러운 관계를 유지한다. == WWE로의 복귀 == 2003년 4월 3일. [[WWE 스맥다운|스맥다운]]에서 당시 본인이 표지 모델로 나온 플레이보이를 공개하던 [[토리 윌슨]]의 세그먼트 도중 컴백. "토리 널 방해해서 미안하지만 남성팬들은 여전히 나를 보고싶어하고, 여성팬들은 나처럼 되고싶어하는구나"라며 자기자랑만 늘어놓고는, 토리에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거라며 키스를 하고 나가버렸다. 처음에 세이블은 선역도 악역도 아닌 미묘한 분위기를 연출[* 다소 레즈비언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는데, 사실 세이블은 [[위민스 챔피언십(WWE)|WWE 위민스 챔피언]]이 있던 [[WWE RAW|RAW]]에서 트리쉬와 대립하며 경기다운 경기를 하는 디바로 활동하고 싶었다고 한다. ]하며 토리를 혼란스럽게 하다가 결국 배신. 백스테이지에서 테스트가 토리에게 기습 키스한 걸 토리의 절친이자 테스트의 애인인 스테이시에게 "토리가 테스트와 키스하고 있더라"라고 일러바쳐서 둘이 싸움나게 하거나[* 이 당시 토리와 싸움을 벌이던 스테이시가 벽으로 밀린뒤 선반에 있던 플라스틱 박스가 떨어지면서 머리에 맞아 쓰러졌고 스캇이 발견후 부축해주면서 테스트와 스캇과 함께 삼각관계가 만들어졌다. 테스트가 스캇한테 뭐하는거냐고 묻자 스캇은 그러는 넌 니 애인이 쓰러진동안 넌 뭐했냐고 되물엇고, 스테이시는 부축받는 와중에도 둘을 말렸다.], [[비키니]] 컨테스트를 주최하고선 [[던 마리]]와 [[니디아]]를 공동우승자로 선정하고 토리에겐 살쪘다고 험담하는 등, 기분은 나쁘지만 대놓고 뭐라 하기도 뭐한 은근히 약오르는 상황을 연출했다. 결국 [[WWE 저지먼트 데이(2003)]]에서 일대일 정면대결을 펼치게 되었는데, 경기 종목은 비키니 챌린지. 관중들의 반응이 비슷한 상황에서 토리가 비키니를 한꺼풀 벗겨내고 끈팬티에 가까운~~아니 그냥 끈팬티~~비키니를 보여주며 우승. 이전까지 비키니 컨테스트같은 몸매 대결에서 단 한 번도 져본적 없던 세이블은, 그로부터 다음주인 스맥다운에서 심판이었던 태즈에게 물을 뿌리고 화풀이를 했다. 빈스 맥마흔의 딸인 [[스테파니 맥마흔]]과도 대립했는데, 복귀후의 가장 인상적인 대립이다. 악덕사장인 빈스의 애첩 기믹을 맡으며 스테파니와 끝이 안보이는 마찰을 빚고, 빈스의 부인인 린다 맥마흔까지 끼어들어 ~~콩가루~~집안 싸움이 되었다. 결국 [[WWE 벤전스(2003)]]에서 일대일 경기를 갖게 되는데, 심판이 안보는 사이에 빈스의 심복인 A-트레인이 난입해 스테파니를 공격하여 세이블이 승리를 챙긴다. 그로부터 다음달인 [[WWE 섬머슬램(2003)]]에선 A-트레인의 매니저로 등장. [[언더테이커(프로레슬러)|언더테이커]]에게 발리던 A-트레인을 구하려 언더테이커를 유혹하지만 도리어 초크로 붙잡히고~~무성욕자?~~ 난입한 스테파니에게 두들겨 맞는다. [[파일:external/i479.photobucket.com/The_Undertaker_-_Mark_Calloway_31.jpg]] 과거 1990년대 RAW에서도 언더테이커를 유혹하려 하다가 초크 당한 적이 몇번 있는 걸 보면, 세이블은 언더테이커의 스타일이 아닌듯;; [* [[파일:external/www.wrestlingmedia.org/41217.jpg]] ]~~이건 뭔데?~~ 2004년 [[WWE 레슬매니아 20]]에선 플레이보이 표지 모델 권한을 놓고 토리 윌슨과 팀을 이뤄 [[스테이시 키블러]] & 미쓰 재키 팀과 대결. 경기에서 승리하여 토리 윌슨과 함께 플레이보이의 공동 표지 모델이 된다. 이후 다시 토리 윌슨과 대립하면서 [[WWE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2004)]]에서 붙지만 속임수를 이용해 승리를 챙겨 먹지만 이후 스맥다운에서 벌인 리매치에서 토리 윌슨에게 패배한다. 이후엔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않더니 2004년 8월 10일부로 WWE를 떠난다.[* 2003년에 계약해 WWE와 3년 계약을 맺은 세이블은 가족들과 시간을 더 보내고 싶다며 퇴사를 선택하고, WWE에서 그녀를 방출시킨다.] 이 해에 결국 남편과 이혼하고~~기믹 아니었단 말이냐~~, 브록 레스너와 관계를 갖기 시작했다. == 기타 == * 세 번째 남편인 [[브록 레스너]]와는 무려 10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부부이다. 브록이 세이블을 굉장히 사랑했던 모양이다. 인터뷰에선 세이블이 연락을 받아주지 않자 브록이 그녀가 없는 집에 창문을 넘어 들어가서 기다린 적도 있다고 밝혔다. 한때 브록이 세이블과 사귀기 위해 전처를 버렸다는 루머도 있었고, 두 사람의 성격상 오래가지 못할 듯 보였는데, 2017년 기준으로 지금도 잘 살고 있다고 전해진다. 그렇지만 브록이 [[WWE]]를 관두고 [[UFC|이종격투기]]로 돈을 다시 벌기 시작할 사이의 방황기 동안 세이블은 ~~뽑아 먹을 게 없는~~ 브록을 떠나 있던 적도 있었다. 그래도 재결합한 후엔 [[애처가|브록의 아내 사랑이 각별하다 하고]], 세이블도 브록이 전처 사이에서 얻은 딸에게 좋은 엄마가 되어주고 있다고 하니 잘 된 일이라 하겠다. [[파일:external/cs417521.vk.me/VckDujcJK0E.jpg]] * 2014년, 팬과 함께 찍은 브록 레스너 & 세이블 부부의 사진. * 1990년대에 함께 활동했던 오리지널 디바 [[써니(프로레슬러)|써니]]와 앙숙인 것으로 유명하다. 사실 세이블은 그다지 신경 안쓰는데, 써니쪽에서 열폭한다고 보는게 맞을듯. 90년대부터 세이블 이야기가 나올때면 언제나 험담하느라 바쁘다.~~애초에 써니가 좋게 말하는 사람이 드물다~~ 이외에도 [[차이나(프로레슬러)|차이나]], 데브라와 함께 나간 생방송 토크쇼에서 차이나의 면전에 대고 '''난 너처럼 스테로이드를 써서 근육을 만들진 않아'''라고 말해버린 적도 있다. 여러모로 트러블메이커. * 천사같은 성격으로 유명한 [[토리 윌슨]]과도 사이가 안좋았다. 백스테이지에서 자주 소리지르고 싸웠다고 하는데[* "토리 네가 찍은 플레이보이보다 내가 찍은 플레이보이가 훨씬 많이 팔렸거든?"이라고 소리친 적도 있다고.. ], 토리와 세이블 두사람 모두와 친했던 던 마리의 말에 따르면 방어적인 성격을 가진 세이블은 원래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았고, 토리를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는 존재로 여겼다고 한다. ~~지금 남편 브록도 그 사람좋기로 소문난 [[존 시나]]와 으르렁 거리는 걸 보면 부창부수..~~ * 1990년대 말 역사에 남을 활약을 보여줬고, [[브록 레스너|남편]]도 WWE로 복귀했지만 [[명예의 전당]] 입성은 계속 감감무소식이다. 2015년 여성 헌액자도 쌩뚱맞은 [[미키 제임스]]나 [[빅토리아(프로레슬러)|빅토리아]]가 언급되고있는 상황. 아마도 현 WWE의 PG정책에 정반대되는 캐릭터인 탓이 큰 듯 하다.[* [[리타(프로레슬러)|리타]] 역시 헌액영상 등에서 [[에지(프로레슬러)|에지]]와 함께했던 Rated-R 시절은 일체 언급되지 않았다.] [각주] [[분류:1967년 출생]][[분류:플로리다 주 출신 인물]][[분류:여성 프로레슬러]][[분류:1996년 데뷔]][[분류:2007년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