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seirei.jpg]]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등장인물. 폭풍의 3왕녀 중 일인. [[콜러스 3세]]의 장녀로 콜러스 왕가의 핏줄[* 콜러스 왕가의 혈통 특성 상 장자는 무조건 기사다. 동생인 [[콜러스 4세]]도 기사인데 콜러스 3세가 기사였던 탓에 여성으로서 여러 가지로 고생했던 엘메라 왕비가 기사로 키우지 않았고 딸도 기사한테 시집보내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어머니가 동생한테만 신경을 많이 써서 이렇게 큰 걸지도 모른다...인 것 같지만 '''아니다''']을 이어받아 그녀 역시 [[기사]]로 MH 인게이지 SR3 REPLICA(리부트 이후에는 GTM [[하이레온]])를 소유하고 있다. 콜러스 3세와 친분이 있었던 흑기사 [[로도스 드라쿤]] 경을 사사했으며 검기 [[브레이크 다운 타이푼]]을 정식으로 이어받았다. 파티마는 시클론(사이클론, 폭풍의 3왕녀의 파티마는 전부 바람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2권까지만 해도 평범한 어린아이였는데, 10권에서 [[엄마 킥]]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쟈코 퀸 핫슈]]를 놀리면서 등장했다. 그런데 공공장소, 그것도 정상회담장에서 담배를 뻑뻑 피우는 날라리 여고생 같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미라쥬 나이트]]의 [[휴즈레스 칼리]]가 자신을 알아보자 그 자리를 피하지만, 정복을 입고서 돌아다니면 콜러스 왕가의 사람이라는 건 누구라도 알아볼 수 있지 않나...~~역시 머리가 나빠서~~ 마도대전이 발발하자 [[아르르 포르티시모 멜로디]]를 쫓아서 [[트리오 템플 기사단]]의 소규모 부대를 이끌고 하스하로 진입한다. 그리고 필모어의 기함 [[다란스]]가 포함된 함대를 통과한 뒤에 한바탕 난리를 피웠지만, 사실 필모어가 콜러스에 한 짓을 생각해보면 극히 당연한 반응이다. 특히 세이레이한테는 자신의 아버지를 시해한 상대한테 고개를 숙였던 거나 마찬가지였으니 그 심정이 오죽했을까. '''하지만''' 12권에서는 아르르와 세이인의 싸움에 개입, 우아한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막나가는~~터프한 아가씨로서의 본색을 드러내면서 모든 독자와 시청자들의 어이를 [[안드로메다]] 너머로 날려버렸다.[* 거두절'''미'''가 인절'''미'''와 비슷한 떡의 일종인 줄 알고 있었던 듯하다. 덧붙여 지못미나 대략난감이 무슨 뜻인지는 알면서 지리멸렬같은 사자성어도 몰랐다....(국내 정발판 기준. 원판에서는 富羅多-프라다, 飛飛雁愛水投雨頭-비비안 웨스트우드 식 하는 식의 [[DQN]]문자는 읽으면서 진짜 한자는 못 읽는다는 설정이었다. 참고로 이 때 DQN 문자로 주절주절 주워섬기던 건 유명 로리타 브랜드들.)그리고 이걸 폭로한 건 바로 파트너인 시클론. 수행하는 기사들도 이에 동조한다. 팀킬이다!] >시-끄-럿-!! 거기! 쨍알쨍앨 알지도 못하는 말만 늘어놓는 '''삐까번쩍한 바퀴벌레''', 똑똑히 들어!(세이인 : 바퀴벌레? 다이오드 : 멋진 표현력...) 아르르는 내 사냥감이다! 이걸 지금 보고 있는 전 성단 녀석들! 니들도 똑똑히 들어라! 아르르와 인게이지한테 집적대는 녀석들! 어디의 누구건 간에 이몸이 작살을 내겠다! 난 말이지! 아르르를 잡아서 녀석의 목과 '부끄러운 곳'을 성문에 걸어놓을 것이다! (부...부끄러운... 곳? / 어어어 어디일까...) 그-곳-은--! (시클론 : 마스터 ,그만하세요! 전 성단에 이 대화가...! '''구질구질 냄새나는 무좀걸린 발바닥이다~!''' ...이렇게 질러버리고는 의기양양하게 뽐내고 있다. 그리곤 곧바로 자매싸움 시작. ||아르르 : 아, 아니야! 나 무좀없다 뭐! 아니다 뭐! 공개회선에서 무슨 말을 하는거야! 세이레이 : 에~엥? 뭐~라고오? 다 큰 아줌씨가 여고생인 척 귀여운 하지... 마~앗! 쪽팔려... 아르르 : 세이레이! 쪽팔리는 건 그런 것도 제대로 못읽는 텅텅 빈 네 머리겠지! 세이레이 : 헤헹~! 필사적이구나 아르르! 이걸로 너는 '무좀왕녀 아르르'로 성단사에 남게 될 것이다! 노쳐녀의 발악은 꼴볼견이지~ 이 '''깜씨'''야! 아르르 : 깜...씨...?! 그 신경쓰이는 말... 하루에 두 번이나 들었어... 깜...씨... 오늘도 출격전에 30분 걸려서 선블록 바르고 블라우스도 터번도 전부 UV 처리... 그런데 생각해보니 새로받은 드레스(시안 부인 특제 드레스)가 노란색이라서 피부색이 더 눈에 띄잖아... ~~비극의 왕녀~~ 세이인 : 저...저기요... 아르르 : 열받았다... 흐-응. 이제 난 몰라 몰라 어떻게 돼도 난 몰-라! 거기 있는 찐따 꼬마원숭이!! 죽여버린다!! '''중학교 들어가서도 자다가 지도그리던 오줌싸개 왕녀 주제에!!''' 세이레이 : 뭐뭐뭐뭐뭣이이이이이?! 이 젠장맞을 피부트러블 아줌씨가... 해서는 안되는 말을...... 유리켄느! 엔진 전개! / 시클론! 저 아줌마 곡소리나게 해줘! 유리켄느와 시클론 모두 절찬멘붕 중|| 참고로 공식회선 온 상태였는지라 성단 전역에 방송까지 돼버렸다는 최악의 상황. [* 특히 콜러스 왕조 국내 시청률은 92%였다고 한다. 바닥을 구르던 어머니 엘메라 태후는 이 말에 한 번 더 멘붕.] ...인 줄 알았으나 오히러 세이레이의 인기는 급상승. 민간 지원단이니, 추가 병력이니 등 지원을 보내라는 주위의 압력에 의회, 기사단, 군대가 난처한 지경. 이후 아르르를 찾아서 [[베라국]]에 갔다가 난민들의 실상을 보고 [[맬로리 뷰라드 하이아라키]]를 통해 아이샤에게 미라쥬 기사단을 빌려줄 것을 청원하나 거절당한 후 호위하는 트리오 나이트들만으로 베라국 공방전에 트룩대 지원군으로 난입. 통신이 연결되자 나루미와 신나게 수다를 떨었다. 이때 소프의 이름을 듣자 "아! 나 그 인간 알아! 아바마마 친구다!" 라고 질러버린다. 그리고 그걸 들은 미라쥬 일동 전원 [[멘붕]][* 일단 [[아마테라스(파이브 스타 스토리)|아마테라스]]의 공식 입장은 바하트마에게 직접 손은 대지 않지만 단원 개개인의 행동에는 제약을 두지 않겠다는 것이지만, 주군의 뜻이 불간섭인지라 아이샤나 [[랜드앤드 스파콘]] 등 참전 중인 기사들도 대부분 관망만 할 뿐 직접 행동은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관계로 세이레이의 청원을 거절한 아이샤는 탈출로나 열어주자고 통신 연결하고 대기탔었는데, 당시 아마테라스는 (챠아의 조언대로) 라키시스 기분 풀아주자고 몰래 놀러나간지 석 달째, 그걸 알게 된 아이샤의 심기도 한창 불편해졌던 상황.~~왠지 빡쳐...~~ 그 타이밍에 나루미하고 만담을 하면서...] . 판처카일을 "팬티 갈아입으라"는 말로 알아듣고 이런 걸로 지리지 않는다는 말도 한다. 전투 뒤에는 모친인 엘메라의 ~~[[fuck|손가락 욕설]]과 함께~~ 명을 받고 정식으로 하스하의 지원군으로 참전하게 된다. 그리고 원수인 하스하를 도와 참전한 것 때문에 아르르와는 화해 아닌 화해[* 아르르를 쫓던 이유가 인게이지(HL1)를 무단 탈취하여 원수인 하스하에 붙었다는 이유였는데, 본인도 본국에 안 알리고 GTM 끌고 멋대로 참전(법적으로 따지자면 이것도 무단탈취가 된다)한데다 결국 정식으로 하스하에 우군으로 파견되었으니... 그래서 이걸 지적하는 맬로리의 말에 "아르르 언니(お姉様)하고 똑같잖아!"라며 좌절.]를 하게 됐다. 이제 더 거리낄 게 없어진 아이샤 일행도 고용됐다는 명목으로 트룩대에 합세한다. 디자인즈 2에 의하면 그 '''위대한 디스 바이스'''와 똑같은 성격이라고 한다! 아버지인 3세도 젊었을 적엔 나름 한 성질 했고, 동생인 4세가 모후의 교육 때문에 점잖게 자랐을 뿐이지 코러스 왕가는 대대로 성격들이 저 모양이란다. 모후 엘메라도 학창 시절 좀 놀았다... 덤으로 [[A.K.D]]와는 달라서 공무나 군무로 학교 수업을 빼먹는다고 봐주는 법은 없어서 왕가 사람들이 낙제점 받는 건 당연한 일로 여겨진다는데... 세이레이만은 예외. 정말로 돌머리라서 낙제했다. 고등학교 재학 중인데 상태가 정학 중... 하지만 공부하는 머리하고 싸우는 머리는 따로 있는지(?) 정의감으로 끼어들긴 했지만 콜러스의 참가를 알면 추축군도 군대를 물릴 수 밖에 없을 거라는 계산을 하고 움직였으며,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냥 튀고 싶어서 안달난 멍청이라고 하던 우모스의 베르미도 그녀의 참전으로 전세가 기울었다는 것을 인정할 정도다. 디자인즈 2 작가후기에서 '''케케케~ 몇십년째 유행지난 촌스러운 로봇이나 그리면서 팔릴 거 같냐 멍청아''' 라고 작가를 디스했다. ~~그리고 충격받은 나가노의 폭풍 리부트~~ 동생인 [[콜러스 4세]]는 설정상 누나 세이레이보다도 기사의 힘이 더 강하다. 그리고 후손은 남기지 못해 그녀의 후손이 콜러스 5세가 된다. [[분류:파이브 스타 스토리/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