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 width=350><table align=right><table bordercolor=#000000><table bgcolor=white><bgcolor=#012c94> {{{#white '''{{{+1 세실리아}}}'''[br]Cecilia}}}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폴랩 양장본4.jpg|width=100%]]}}} || ||<colbgcolor=#726aa6><colcolor=white><width=90px> '''성별''' || 여성 || || '''나이''' || 불명 || || '''직업''' || [[마법사]] || [목차] [clearfix] == 개요 == [[판타지 소설]] 《[[폴라리스 랩소디]]》의 등장인물. [[테리얼레이드]]에서 주점을 운영하는 여성이며 교회에서 인정받은 '합법' [[마법사]]이다. [[발케네]] 도둑놈들 저리가라할 정도로 거친 테리얼레이드 사내들을 순진한 소년 다루듯 다룰 수 있는 여걸이기도 하다. 아름답고 젊어보이는 외관과 상당히 유쾌한 말투를 가졌지만 [[하이낙스]]가 제국을 쓸고 다닐 때 그의 곁에 있었던 마법사이며, [[데샨 카라돔]]의 수장 로스왈로를 "데샨 카라돔의 그 풋내기"라고 언급하는 걸 보면 상당히 오랜 세월을 살아온 것으로 여겨진다.[* 데샨 카라돔이 마법사들의 도시이며 로스왈로가 산전수전 다 겪은 데샨 카라돔의 수장이라는 점에서, 세실리아의 나이뿐 아니라 마법적 연륜마저 드러난다고 할 수 있다. 하긴 그의 스승 하이낙스는 '''산을 평원으로''' 바꿔버린 작자.] 과거 하이낙스를 동경했었던 것 같으나 정확히 어떤 관계인지는 알려지지 않는다. 다만 하이낙스가 평생 [[싱잉 플로라]]만 사랑했다는 걸 볼 때, 하이낙스와의 관계가 썩 행복하지만은 않았을 듯. == 작중 행적 == 1권에서 [[노스윈드 함대]]에서 도망쳐나온 [[율리아나 카밀카르]]와 [[오스발]]은 세실리아를 통해 [[파킨슨 신부]]를 만났다. 1권 끄트머리에서 [[키 드레이번]] 일행과 만나고 그후 키에게 관심을 보이며 그를 따라다닌다. 2권 말미에서 키가 홀로 다림 시에 잠입했을 때는 그를 따라가지 않고 다른 노스윈드 해적들과 함께 키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후 키 드레이번의 처형식이 확정되자, 세실리아는 [[하리야 헌처크]]의 요청에 따라 [[트로포스]]의 지팡이를 사용한다. [[노스윈드 함대]]는 세실리아가 불러온 바람에 힘입어 30[[노트]](약 시속 60km)라는 말도 안되는 속도로 항해, 다림 습격과 키 드레이번 구출을 성공시킨다. 비할 바 없이 노련한 뱃사람인 키 드레이번도 30노트라는 속도에 대해 듣고 ????? 하는 반응밖에 보이지 못했다. 이게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속도냐 하면, 역사 속에서 돛으로 움직이는 최상의 쾌속 운송선이 내는 속도라는 것이 14~18노트 남짓이며 세계 신기록이 22노트 가량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현대 함선도 35노트를 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다림 정벌 이후에는 노스윈드 함대를 떠난 [[키 드레이번]], [[라이온(폴라리스 랩소디)|라이온]]과 함께 각지를 여행했다. 세실리아가 키를 쫓아다니는 것은 하이낙스에게서 찾지 못한 '자유를 위한 길'을 얻기 위한 행적인 듯하다.[* 라트라인에서 유리와 오스발을 앞에 둔 문답에서, 세실이 말하는 '답'과 '새장 밖에 있는 것'이 동일하게 언급된다. 또한 키 역시 세실리아와 같은 것을 갈구한다는 것 역시 꾸준히 드러나는데, 키 역시 타인에게 복수를 하면서도 스스로는 자유를 원하는 인물이다.] 세실리아는 이것을 '답'이라고 부르며 끊임없이 찾고 있다. 키가 자신에게 비춰진 것은 반드시 돌려준다는 것을 알기에, 세실리아는 키에게 자신의 소망을 끊임없이 비춘다. 작중에서는 [[트로포스]]와 대응하는 존재로서, 답을 이끌어내는 지렛대인 트로포스와 반대로 답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지지점이다. 실제로 이 둘은 작중 중요하게 다뤄지는 둘 뿐인 마법사이며 많은 면에서 대비된다. 한쪽은 불법마법사인데다 아직 마법사로서는 새파랗게 어린 나이를 하고서도 '''스스로를 발판삼아''' 기회를 만든다면, 한쪽은 교회의 승인을 받은 합법마법사인데다 긴 시간을 살아왔지만 이미 놓쳐버린 기회를 후회하며 또다른 기회에 매달리는 자다. 게다가 세실리아의 행동원리는 '납득할 수 있는 자기완결'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키는 이를 두고 '''죽기 위해 살아간다'''고 비판했다.] 즉, 세계가 어떻게 되던 상관없이, 세실리아 개인은 자신이 찾던 답을 얻는 것으로 완결되기에 '''자유'''의 선택항인 것. 마지막에 키와 함께 [[오스발]]과 일전을 벌이러 가지만 그 후는 나오지 않는다. [[분류:폴라리스 랩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