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a0010128_19323714.jpg]] [[마이오토메]]의 등장인물. 성우는 [[코니시 카츠유키]]. 알타이 공국의 소령. 겉모습만 봐도 [[마이히메]]의 [[타테 유이치]]에서 따왔으나 성우가 다르다.(타테 유이치는 [[세키 토모카즈]].) 간단하게 말하면 [[만악의 근원]]. 전작에서도 대규모의 안티팬을 만든 타테 유이치와 닮은 외모부터 불안하게 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타테 유이치를 훨씬 초월하는 사고를 연달아 터뜨렸던 행적들이 드러난다. 타테는 양다리만 걸쳤을 뿐 다른 문제는 없었지만, 세르게이는 암살에 키잡에, 몰랐다고는 해도 외국의 유일한 정통 왕위계승자를 전투병기 겸 하녀로 만들지를 않나, 나이 차이도 문제지만 하필이면 딸의 친구를 상대로 이성으로서 관심을 보이며, 공국 측의 잘못이기는 해도 이미 전쟁 상태에 돌입한 상황에서 자국이 소유중인 전략급 병기에 대해 사보타주를 시도[* 심지어 하르모니움을 사용해 민간인이 있건 말건 도시 째로 박살낼 때는 아무 말도 없다가, 니나가 괴로워하는 것을 본 뒤에야 행했기 때문에 대의를 짊어진 행동이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이고 사적인 동기로 행동한 것으로 볼 수 밖에 없으므로 옹호해 줄 여지도 없다. 스미스와의 대치상황에서 왕의 잘못을 멈추는 것이 자신의 의무라고 스스로를 변호하지만, 하르모니움 건도 그렇고 그 이전에 빈민층을 도시 밖으로 쫒아내거나 선전포고없이 모략을 사용해 근린국을 점거하거나, 국제조약을 완전히 무시한 병기를 개발하는 등의 미친 짓거리들에 대해서 단 1번의 반대 의견을 진언한 적도 없는 것을 생각하면 이런 명분을 내새울 자격이 없다.]하는 미친짓을 저지르는 등, 어지간한 악역들도 세르게이에 비교하면 얼굴이 새파래질 정도다. [[니나 웡]]의 양아버지로 선대 [[창천의 청옥]]인 [[레나 세이어즈]]를 연모하고 있던 탓인지 [[아리카 유메미야]]에게 높은 관심을 보인다. 결과적으로 딸의 친구한테 고백받고 딸한테 고백받으며 본인도 딸의 친구에게 이성으로서 관심을 가지는 [[막장]] 귀축남. 그래도 둘 모두한테 [[검열삭제]]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고자]]거나 [[마법사]]인 듯하다.[* 레나 세이어즈를 연모하고 있던 당시에는 나이가 상당히 어렸고, 이후에 결혼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마법사]]가 확실한 것 같다.] 아리카를 몰래 후원하고 있었으나 그 사실이 밝혀진 이후로 [[니나 웡]]이 열폭해버려 이래저래 수습이 안 되는 상황까지 몰고 갔다. 코믹스 판의 세르게이는 마이히메 코믹스판의 [[유우키 나오]]의 줄리아의 매개체였던 불량배 소년에서 디자인을 따온 걸로 추정된다. 후반에 나기의 충신이지만 나기를 막으려다 총 맞고 생사를 넘나들다가, 어찌저찌 니나가 기동시킨 하르모니움의 영향으로 상처도 회복되고 기억도 잃고 왠지 젊어지기까지 했다. 츠바이를 보면 니나와 둘이 살고 있는 듯한데 니나와는 여전히 안한 듯. [[분류:마이히메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