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Mgs2_conceptual_charac_04.gif]] '''Sergei Gurlukovich''' / Сергей Гурлукович [[메탈기어 시리즈]]의 인물로, 출연작은 [[메탈기어 솔리드]], [[메탈기어 솔리드 2]]였다. 혈육 관계로는 [[올가 글루코비치]]가 있었다. 메탈기어 솔리드에서는 오셀롯에게 러시아제 무기를 제공해 준 인물로서 언급만 된다. 이는 오셀롯이 GRU 출신이었기 때문으로, 세르게이 글루코비치도 소련 해체 이전에는 GRU의 고위층이었다. 오셀롯의 말에 따르면 메탈기어 렉스를 리퀴드로부터 양도받아 이걸 밑천삼아 그 옛날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하던 구 소련의 군사적 지위를 되찾고 싶었던 듯 하다. 애시당초 리퀴드는 글루코비치를 이용만 하고 메탈기어 렉스를 양도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메탈기어 솔리드 2의 탱커편에서 자신의 부하들인 GRU 출신 용병들과 함께 등장하며, 유조선으로 위장된 [[메탈기어 레이]]를 수송 중이었던 디스커버리 호의 점거에 성공한다. 당시 오셀롯의 설득으로 인해 참여했던 것으로, 모든 것이 러시아의 부흥을 목표로 이루어졌던 것이었다. 이른바, 전 세계에 팔려간 기술과 무기 되찾기, 소련 붕괴 직후 옐친 시기의 러시아는 비대칭 전략 무기들만으로도 충분하단 소리를 해대며 군비를 줄이기 위해 무분별하게 군사 병기들을 수많은 국가들에게 판매했고, 그 결과로 인해 메탈 기어 시리즈에서도 메탈 기어를 포함한 온갖 무기들이 해외에 유출되었다. 하지만, 성공의 순간을 눈 앞에 둔 상태에서 오셀롯이 갑작스러운 배신을 하며 스캇 돌프 중령과 함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딸인 올가 글루코비치는 오셀롯이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점을 알지 못한 것으로, 오셀롯이 진실을 날조했다.[* 빅셸 마지막때 솔리드 스네이크가 진실을 밝힘으로써 알아낸다.] GRU가 메탈기어 사가에 자주 언급돼서 빅 보스 연대기에 나올거라고 팬들이 믿었으나 시리즈가 코나미의 정치질에 의해 사장되면서 잊혀졌다. 활약한 시대도 다르고 당시 계급도 다르겠지만 메탈기어 솔리드 3의 볼긴 대령과 비교하면 가족과 부하들을 사랑했던 개념 지휘관. [[분류:메탈기어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