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rd1=セロトニン)] [목차] == 개요 == ||||||<tablewidth=100%> '''세로토닌 (Serotonin)''' || || [[파일:serotonin.png|bgcolor=#f5f5f5]] || [[파일:serotonin_3d.png|bgcolor=#f5f5f5]] || || 화학식 || C,,10,,H,,12,,N,,2,,O || {{{+1 Serotonin, 5-Hydroxytryptamine (5-HT)}}} 모노아민 [[신경전달물질]]의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842274&cid=63057&categoryId=63057|하나]]로, 감정, 수면 등의 조절에 관여를 한다. 생화학적으로는 [[트립토판]]에서 유도되며, 주로 [[사람]]을 포함한 동물의 위장관, 혈소판, [[뇌]], 중추신경계에서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2077351/|볼 수 있다.]] 특히 사람 기준으로는 위장관 내에서 80%, 나머지에 20% 정도가 [[https://blog.naver.com/chlvlfgus98/221519070302|존재]]한다. 보통 [[행복]]을 느끼는 데에 기여한다고 여겨진다. [[사람]]의 [[감정]]은 세 가지 신경전달물질에 의해서 형성되는데, [[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또는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이 그것이다. 도파민은 [[쾌락]]의 정열적 움직임, 긍정적인 마음, [[성욕]]과 [[식욕]] 등을 담당한다. 노르아드레날린은 불안, 부정적 마음, [[스트레스]] 반응 등을 담당한다. 세로토닌은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한다.''' 이외에도 공격성, [[사회성]] 등 많은 심리 기능이 적절히 기능하도록 통제하며 그래서 [[PTSD]] 환자의 경우 세로토닌 수치가 매우 적다.[* 김준기, '영화로 만나는 치유의 심리학', 시그마북스, 2009, pp.45~46.] 세로토닌 신경이 잘 발달된 사람일 수록 평상심을 유지하는 것과 [[행복]]감을 지속시키는 것이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06662&category=G|수월]]하다. 이처럼 행복감과 연관이 있어 마약 제조 및 우울증 연구와 계속 엮이는 편. 그 예시로 [[환각버섯]]속, 미치광이버섯속 버섯에 실로시빈(Psilocybin)이 있는데, 먹는 즉시 실로시빈이 체내에서 실로신(Psilocin)으로 전환되어 [[뇌]]의 세로토닌 수용체를 활성화시키며, 뇌의 핵심부위에서 [[뉴런]]의 작용을 감소시켜 환각을 보게 한다. 또는 [[LSD(약물)|LSD]]가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많은 세로토닌 수용체, 특히 5-HT2A 수용체에 강력하게 작용하는 작용 물질이나 이 수용체의 활성이 환각을 유도하는 메커니즘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이렇게 작용기전은 전부 밝혀지지 않았았고, 세로토닌을 차단한다는 정도만 알려졌다고 한다.] 한편 세로토닌의 재흡수를 막거나 분비 촉진에 영향을 주는 [[코카인]][*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에피네프린]]의 재흡수를 막는 삼중 재흡수 억제제로 작용한다.]이나 [[MDMA]] 또한 행복감을 주는 대표적인 마약물이며, 그 중에서도 [[MDMA]]는 [[PTSD]] 치료용 약물로 시험 중에 있다. 일반인이 접근 가능한 세로토닌 촉진제로는 5-HTP, 5-하이드록시트립토판(5-hydroxytryptophan) 성분이 포함된 보조제 정도가 있다. 해외에서는 평범한 마켓에서도 판매할만큼 흔하게 섭취되고 있지만, 한국 내에서는 관세청 및 식약처 통관 기준에 따라 [[https://mfds.go.kr/brd/m_64/view.do?seq=54933&srchFr=&srchTo=&srchWord=&srchTp=&itm_seq_1=0&itm_seq_2=0&multi_itm_seq=0&company_cd=&company_nm=&page=6|통관 금지 품목]]이라고 한다. 언급했듯 세로토닌은 [[트립토판]]에서 유도되는데, 이 트립토판이 한번 효소 반응을 거친 것이 5-HTP이다. 물론 처방전을 필요로 하는 제대로 된 항우울제(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와는 차이가 있으며, 어디까지나 '보조'제의 역할 정도 밖에 하지 못한다. 다만 미미한 양이라도 세로토닌의 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5-HTP와 다른 항우울제를 함께 복용하는 것도 추천되지 않는다. 또한 세로토닌 수치가 너무 높으면 [[뇌]]가 세로토닌에 과하게 반응하여 [[https://www.msdmanuals.com/ko/%ED%99%88/%EB%B6%80%EC%83%81-%EB%B0%8F-%EC%A4%91%EB%8F%85/%EC%97%B4%EC%A4%91%EC%A6%9D/%EC%84%B8%EB%A1%9C%ED%86%A0%EB%8B%8C-%EC%A6%9D%ED%9B%84%EA%B5%B0|세로토닌 증후군]]이 생길 수도 있다. 식욕부진 보조제로 주로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인 시프로헵타딘 등이 세로토닌을 차단하는 데에 쓰인다. [[탄닌]]이 세로토닌 과다 분비를 유발한다. [[신경과학]]에 따르면 신경성자는 세로토닌에 둔하고 더 광범위한 수용 회로가 존재한다. [[밤(시간)|밤]]이나 [[새벽]]에는 낮에 활동을 하게 해주는 세로토닌의 분비가 줄고 [[멜라토닌]]이 늘어나기 때문에 [[주침야활]]족들이 [[우울장애|우울증]]을 느끼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 이유로는 낮에 햇빛을 쐐야 세로토닌의 분비가 적정량에 도달하기 때문에 낮에 햇빛을 지나치게 쐬지않으면 신경병증, 정신병이 올 수 있는 이유다. [[사랑]]에 빠지게 되면 [[뇌]] 변연계에서 분비하는 [[페닐에틸아민]]이 작용해 뇌에서 [[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에피네프린]] 등 각성제 역할을 하는 [[호르몬]]이 [[http://www.redian.org/archive/130637|분비]]된다. [[매운맛|매운 음식]]을 먹을 때 [[엔도르핀]]과 함께 [[http://www.koreahealthlog.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45|분비]]된다. [[비타민D]]가 유전자 발현에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2879406/|관련]]이 있는데, 이 유전자 중에는 [[도파민]]과 세로토닌 같은 뇌내신호전달물질의 관리를 담당하는 것들도 있기 때문에 비타민 D 결핍은 정신질환의 악화를 일으킬 수 있으며, 특히 세로토닌의 결핍이 원인으로 작용하는 여러 기분장애를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날씨|하늘의 색과 주변의 밝기에서 오는 분위기]]와 [[햇빛]]의 유무 때문에 맑은 날에는 기분이 좋아지고,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우울해진다. 또한 [[햇빛|일조량]]과 함께 기온도 낮아질수록 세로토닌 분비를 유지하기 위해 지방과 탄수화물을 찾게된다. [[사정(생물)|사정]] 지연 효과를 내며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조루]]가 생기는 것으로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449827|알려져 있다.]] 따라서 [[포르노]]에 중독이 되면 도파민이 과다해져 도파민 수용체(세로토닌)가 줄어들어 심인성 조루가 발생한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다. [[월경#s-8|월경 전 증후군(PMS)]]의 수 많은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원인은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으나 황체형성호르몬의 비정상적 박동성 분비, [[도파민]] 감소에 따른 프로락틴(유즙분비호르몬)의 증가와 [[엔도르핀]] 및 세로토닌의 감소 등 [[호르몬]] 이상이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555|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심리적 증상은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인 [[SSRI]]를 통해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8310|해결]]할 수도 있다. [[편두통]]의 정확한 병리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신체의 세로토닌의 고갈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두통|긴장성 두통]]이 심각할 경우, 편두통처럼 세로토닌 작용물질인 DHE 및 수마트립탄(sumatriptan)으로 치료하기도 한다. [[소화제]] 중 위장관운동촉진제는 세로토닌으로 작용하는데 부작용으로 설사를 유발할 수도 있다. [[서양고추나물]]을 먹으면 세로토닌 수치를 증가시키지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가려움증]]이 들어 긁으면 분비되는데, 이 세로토닌은 가려움을 전달하는 신경회로를 자극하기 때문에 더 긁고 싶어지게 한다. [[영아돌연사증후군]]의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진 바는 없지만 세로토닌 부족 등 때문이라고도 추측된다. 세로토닌의 분비량 증가에 따라 [[풀무치]]가 대발생형으로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5096|변화]]한다고 한다. == 결핍 증상 == === 기분장애 === ==== 우울장애 ==== [[기분장애]] 중 [[우울장애]](우울증)를 가진 사람은 세로토닌의 수치가 낮게 나타난다고 한다. 이 때문에 우울장애에 처방하는 [[항우울제]]는 세로토닌의 수치를 높이는 작용을 한다. 다만 항우울제를 갑자기 복용 중단하면 [[항우울제 금단 증후군|금단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보통 세로토닌을 원인으로 꼽지만 [[도파민]]도 영향을 끼친다. === 성격장애 === [[성격장애]]에서는 주로 세로토닌의 활동 수준이 낮은 문제(MAO 효소의 결핍 또는 세로토닌 분비 저하)가 발견된다고 한다. === 섭식장애 === 세로토닌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음식 섭취량을 줄이려는 욕구를 일으키게 한다. 이 작용이 원활하지 않게 되면 [[섭식장애]](지나치게 많이 먹거나 너무 적게 먹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불안장애 === [[공황장애]]는 뇌 [[전두엽]]의 이상으로 인해서 세로토닌의 기능이 저하되어 나타나므로, 세로토닌의 재흡수를 억제하는 [[SSRI]]를 복용함으로써 공황장애 및 그와 동반되는 극복에도 도움이 된다. 덤으로 항불안제 중엔 부스피론이라는 약이 있는데, 부스피론은 5-HT,,1A,, 수용기에 부분적으로 작용하여 불안을 떨구는 역할을 한다. 근데 동작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이 [[벤조디아제핀]]에 비해 꽤나 오래되고(...) 그리고 무엇보다 벤조디아제핀보다 불안감소가 떨어진다. 한 가지 장점이라곤 벤조디아제핀의 문제점인 금단증상이 없다는 것. ~~벤조디아제핀의 금단증상을 생각하면 사실 최고의 장점이다~~ === 강박장애 === [[강박장애]]는 [[전두엽]]과 [[기저핵]] 부분의 혈류 이상으로 인해 세로토닌의 기능이 저하되거나, 세로토닌 수용체의 감수성 증가가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인 '''[[SSRI]]'''를 복용하는 것이 일차적 처방이다. 강박장애의 경우는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이외에도 '''인지[[행동치료]]''' 처방을 하기도 한다. 둘을 병행하면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 간헐적 폭발 장애 === [[간헐적 폭발 장애]]를 가진 사람은 유전적으로 세로토닌이 부족한 사람일 가능성도 크다. === 야간 발한 === 자기 전에 몸에 열이 37.5도 정도의 미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이러한 요인으로 불면증이 일어나게 되어 수면부족으로 전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세로토닌 증후군 == * 세로토닌이 체내에서 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세로토닌이 과해서 생기는 병이다. * 항우울제 복용하는 환자에게서 일어날 수 있다. [[분류:신경계]][[분류:호르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