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white {{{+3 세도나 (애리조나)}}}}}}|| ||<-3><:> [include(틀:지도, 장소=애리조나 세도나)] || [[파일:external/static1.squarespace.com/Sedona+Main+Image.jpg]] [[파일:external/localfirstaz.com/DSCF6800sedonaLitesSunrise-1024x682.jpg]] [[크고 아름답다]] {{{+4 Sedona}}} [목차] == 개요 == [[미국]] [[애리조나]]주 [[야바파이 카운티]]에 있는 도시이며, 미국에서 상당히 유명한 휴양지이다. 도시 대부분이 붉은 사암으로 이루어져 있고 웅장한 바위들이 도시를 둘러싸고 있어 경치가 가히 명품이다. 인근에 [[애리조나]] 북부의 가장 큰 도시인 [[플래그 스태프]]와 애리조나의 주도 [[피닉스(도시)|피닉스]] 등 유명한 도시가 많다. [[그랜드 캐년]]이 지척에 있어 주로 이쪽과 함께 패키지 여행으로 오는 관광객들이 많은 편이다. == 역사 == 원래는 인디언들이 살고 있던 지역이고, 인디언들이 성스럽게 지키던 땅이어서 정착민들이 상대적으로 늦게 정착하여, 역사가 오래되지 않았다.--아리조나 주 자체가 역사가 깊은 편은 아니긴 하다.-- 1900년대 초반에 북쪽 오크 크릭 캐년 인근에 사람이 살기 시작 하면서부터 사람들이 정착하기 시작했다.이 당시 [[우체국]]이 생기면서 도시 이름을 지어야 하는데, 마땅한 이름이 없는 나머지 [[우체국]]장의 아내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이후로 1960년대까진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안습]] 그 자체 였으나, 풍부한 자연 경관과 환경으로 사람들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1980~90년대에 사람들이 대거 정착하기 시작했다. 지금의 도시 모습을 갖춘것도 이 시기의 일이다. 참고로 현재는 세도나 전역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는 바람[* 한국으로 치면 [[설악산]] 국립공원 안에 도시가 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에 법적으로 더 이상 개발을 할수 없게끔 해놓았다. 아래 후술하겠지만 세도나 내에선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바위를 훼손하는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심지어 [[바위]]에 돌을 던지거나, 선인장을 발로 차는 행위만으로도 잡혀갈 수 있으니 이곳으로 여행가는 위키러들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 환경 == 휴양도시 특성상 젊은 사람들[* 젊은 사람들도 살긴 하는데 주로 [[히피]]성향을 가진 이들이 많이 보인다.]보다는 나이 든 은퇴자들이 많이 거주한다. 대부분 고급빌라나 주택에 거주하며, [[실버타운]]같은 노인 주택의 비율이 높다. 오지일 것 같은 의외로 이곳에도 동양인들이 많이 거주한다. 특이하게도 다른 도시엔 많은 중국인들보단 [[일본인]]과 [[한국인]]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다. 시내에 나가면 한국인이 운영하는 상점이나 [[한인교회]]를 어렵지 않게 찾을정도. 세도나 지역은 이스트 세도나와 웨스트 세도나로 양분되어있으며, 이스트 세도나는 주로 고급 주택가와 휴양지 위주로 되어있는 반면, 웨스트 세도나는 상업지역이 많아 도시의 [[다운타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도시 내에 대형마트가 없어서 주민들은 주로 [[월마트]]가 있는 커튼우드나 오크 크릭 빌리지 등지로 많이 나가는 편이다. 또한 도시 자체가 고산지대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피닉스(도시)|피닉스]]처럼 크고 아름다운 [[선인장]]보다 부채꼴 [[선인장]]이 압도적으로 많이보인다. 날씨가 [[피닉스(도시)|피닉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시원한건 덤. == 관광지 == * 홀리 크로스 채플 (Chapel of Holy Cross) [[https://www.youtube.com/watch?v=Th6wxvZxo_o|#]] 1957년에 완공된 [[가톨릭]] [[성당]]이다. 특이하게도 바위에 매달려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세도나의 대표적 명물이다. 여기에 얽힌 사연이 있는데, 한 건축가가 이 위치에 성당을 짓기위해서 고군분투를 하는데, 상술한 바와 같이 세도나에서는 바위를 훼손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었는데, 건축가를 불쌍히 여긴 주 의회가 이 성당의 건축허가를 위해서 단 하루만 이 법을 폐지 했었다고(...) 그 결과 세도나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었다. * 에어 포트 메사 (Airport Mesa) 말 그대로 공항바위(...)다. 바위 위에 세도나 공항이 있는 구조이다. 웨스트 세도나와 이스트 세도나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저녁에는 일몰을 보기위한 관광객들로 미어터진다. 단 이때는 1달러의 입장료를 받는듯. * 캐시드럴 락 (Cathedral Rock) 세도나의 [[랜드마크]]와 같은 바위, 관광책자에 대문짝만하게 나와있는 바위이다. 말 그대로 도시 한복판에 우뚝 서있는 바위라 세도나 어딜가도 이 바위 만큼은 꼭 보인다. 참고로 이 주변은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공원의 형태로 되어있으며, 바위를 등반하거나 주변을 트레킹하거나 캠핑을 즐길수도 있다. 공원 안으로 계곡이 흐르기때문에 물놀이 장소로도 매우 적합하다. * 벨 락 (Bell Rock) 남쪽 [[피닉스(도시)|피닉스]]에서 세도나로 들어오는 초입에 위치한 종 모양으로 생긴바위이다. 주민들의 트레킹 장소로 애용된다. 하지만 말이 트레킹이지 사실상 암벽등반 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세도나 특유의 사암바위이다 보니 바위가 부서지거나 낙석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니 상당히 주의해야한다. 들리는 바로는 지구의 자기장인 [[볼텍스]]가 가장 많이 나온다는 장소라고 한다. * 오크 크릭 캐년 (Oak Creek Canyon) 세도나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장 이질감이 심한 지역, 상당히 큰 나무들이 우거진 계곡이다. 가보면 알겠지만 여기가 사막인지 [[타이가]]인지 헷갈릴 정도이다.이 때문에 주변에 캠핑장이 많다. 북쪽 [[그랜드 캐년]]이나 [[플래그 스태프]]로 가려는 차량들 때문에 차량정체가 일어나 [[헬게이트]]가 종종 열리기도 한다. * 보인턴 캐니언 (Bointen Canyon) 지구 자기장이 나오는 곳 중 하나이며 [[다운타운]]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다. * 제롬 (Jerome) 세도나 서남쪽으로 코튼우드 근방에 위치한 폐광촌이다. 예술가들이 각지에서 모여들어 예술마을로 재탄생 하는 중이다. === 교통 === 대중교통은 --[[그런거 없다]]--. [[피닉스]]나 [[플래그 스태프]]에서 자가용을 이용하여 오는게 주된 방법이지만 셔틀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다만 셔틀은 일반 버스보다 비쌈에 유의할것. 공항은 [[세도나 공항]]이 있지만, 항공사가 이미 철수한지 오래인지라 이 곳으로 운항되는 항공사 정기편은 없으며, 오로지 소형이나 자가용 비행기만 이착륙하는 공항이다. 하지만 도심에는 트롤리 버스투어등 시티투어 프로그램이 많으니 참고할 것. == 1.의 이름을 딴 자동차 == 그 자동차는 다름아닌 [[기아 카니발]]. 북미에서는 카니발이 '''세도나'''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다만 4세대(KA4)부터는 기아의 수출-내수 명칭 통합전략에 따라 카니발으로 판매한다. --그러고보니 [[현대자동차|같은 그룹 회사]]도 [[애리조나]]에있는 [[투손|도시 이름]]을 땄다.-- [[분류:미국의 도시]] [[분류:애리조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