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모종의 이유로 전세계의 [[정치]], [[외교]]적 서열과 [[질서]]가 재정립되는 사건을 의미한다.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굵직한 줄거리에 항상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클리셰]] 이기도 하다. 창작물에서 이런 거대한 가상역사를 플롯에 삽입하는 것은 유사한 실제 역사 사건과의 비교를 통해 묘한 재미를 줄 수 있으며, 실제 역사가 일종의 사례 혹은 반면교사의 역할을 하여 화자가 전체적인 이야기 흐름을 짜는데 여러모로 유용하기 때문이다. 현실에서 시도하는 특정 조직 혹은 개인의 의도에 따른 세계 질서 개편 행위는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거나, 성공하더라도 한 국가나 도시 등 매우 한정적인 지역에 국한되거나, 완전히 성공하더라도 인류 역사에서 손에 꼽을만한 극소수의 성공사례로 남게 되는, 매우 찾아보기 힘든 일에 해당된다. 또한 성공한 경우에도 거의 대부분은 그 과정에서 대규모 인적, 물적 피해를 동반하게 된다. 반면에 특정 개인 혹은 단체의 의도치 않은 행위 혹은 결정이 [[나비 효과]]가 되어 일파만파 영향을 미친 끝에 세계구급의 대변화를 초래한 사례는 의외로 드물지 않다. 아래의 여러 사례를 참조해보도록 하자. 관련 항목으로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가 있다. === 예시 === ==== 현실의 세계질서 개편 ==== ===== ~~본의든 아니든~~ 성공 사례 ===== *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그리스]] 세계의 질서개편을 시도했고, 막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마케도니아를 그리스의 중심으로 만들었다. 그 뒤 동진에 동진을 거듭하여 페르시아 제국을 멸망시키고 거대한 헬레니즘 제국을 만들었지만 불과 32세의 나이로 사망하고, 그의 후계자 문제를 두고 [[디아도코이|헬레니즘 제국은 분열과 복잡한 이합집산을 겪는다.]] 그 결과 [[고대 그리스|그리스]]의 문화와 [[레반트|현]][[이집트|지]][[메소포타미아|의]] [[이란|문]][[중동|화]]가 복합된 [[헬레니즘 문화]]가 나타났고, 분열된 제국은 크게 여섯 왕국으로 나뉘어 서로 패권을 다투는 [[헬레니즘 시대]]가 열렸다. *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내전에서 승리하여 사실상 공화정 제체를 종식시키고 종신 독재관 자리에 앉아 당시 지중해 일대의 패권국이었던 로마의 통치체계를 개편하려 했다. 그러나 파르티아 원정 사흘 전인 기원전 44년 [[3월 15일]] 결행된 암살로 카이사르 본인은 불귀의 객이 되고, 그가 의도했던 로마 세계의 개편 역시 이루지 못한 일로 역사에 남을 뻔 했다. 하지만 암살 당시 불과 18세였던 후계자 [[아우구스투스|옥타비아누스]]가 탁월한 정치적 능력을 바탕으로 경쟁자 안토니우스를 물리치고 로마 제정을 수립하면서 세계질서는 개편되었다. * 이슬람의 흥기는 단기적으로는 700년 가까이[* [[고대 로마]]와 [[파르티아]]가 최초로 맞붙은 [[카르헤 전투]]가 BC 53년, [[사산 왕조]]의 멸망이 AD 651년] 이어져 온 [[로마 제국]]과[* 당연히 [[동로마]](비잔티움)도 포함. ] [[이란]]-[[ 페르시아]]계 왕조의 양강 구도라는 서반구의 세계 질서를 무너뜨린 대격변이었으며, 장기적으로는 현대에까지 이르는 중동 일대 이슬람계 국가들의 기원이 된 세계 질서 개편의 가장 대표적 사례이다. * [[몽골 제국]]은 '''중세의 이슬람 세계와 동아시아 및 서아시아 그리고 중앙아시아 일대, 그리고 러시아 일대의 공국들을 갈아마셨다.''' [[칭기즈 칸]]의 정복 사업에서 죽어나간 사람들로 인해 줄어든 탄소 배출량이 [[http://flager8.egloos.com/2710267|7억 톤]]에 달한다 할 정도면…… 이 정복 사업 끝에 중국에 [[원나라|몽골계 왕조]]가 들어섰으며 칭기즈 칸의 분할 통치 제도로 여러 칸국(汗國)들이 생겨났다. 한편 러시아에서는 수많은 공국들의 군사적 역량이 [[칼가강 전투]]로 크게 꺾여나가고 몽골 제국의 조공국 신세로 전락하면서 러시아 일대의 세력 주도권이 키예프에서 모스크바로 옮겨가게 된다. * [[흑사병]]은 '''유럽권의 [[중세]]와 [[원나라]][* 당시 중국 인구의 1/3에 해당하는 3,300만여명이 흑사병으로 인해 사망하면서 생산 역량이 크게 감소했고, 여기에 여러 [[국가 막장 테크]]가 겹치면서 멸망의 길에 들어섰다.]를 말아먹었다'''. * [[7년 전쟁]]에서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대왕|프리드리히 2세]]는 품 안의 자살용 독약을 언제 마셔야 할 지 고민할 정도로 열세에 몰려 있었다. 그러나 1762년 초 대프로이센 동맹의 한 축을 담당하던 러시아의 [[옐리자베타 여제]]가 사망하고 그 후계자로 [[표트르 3세]]가 등장하는데, 이 표트르 3세는 [[프리드리히 대왕]]의 열렬한 빠돌이(...)였다. 왕자 시절부터 프리드리히 대왕의 무용담에 빠져 지내던 표트르 3세는 즉위하자마자 프리드리히 2세에게 [[브란덴부르크 가의 기적|'''아무런 조건없이 전쟁 이전의 국경으로 회귀하는 화친 조약''']]을 제의하여 그것을 성사시켰고, 그것도 모자라 스웨덴을 설득하여 대프로이센 전선에서 이탈시켰다. 덕택에 프로이센은 패색이 짙었던 [[7년 전쟁]]에서 슐레지엔을 차지하며 강대국으로 가는 기반을 마련하였고, 신성로마제국의 황제국이였던 오스트리아는 영토를 잃었으며 그 권위가 바닥으로 추락했다. 또한 영국이 북미와 인도, 캐나다의 식민지를 프랑스로부터 할양받았으나 전비부담을 감당하지 못하고 [[미국 독립 전쟁|과도한 세금을 식민지에 물렸고]], 프랑스도 마찬가지로 국가재정이 악화되어 [[프랑스 대혁명|하층민을 쥐어짜는데 열중했다.]] 나중에 표트르 3세는 불만을 가진 아내와 귀족들이 쿠데타를 일으키게 되어 차르 자리에서 내쫓기고 그 아내가 차르에 오르니 그녀가 바로 [[예카테리나 2세]]이다. * 양차 대전: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이 두 전쟁은 사실상 '''20세기 세계 전체의 질서를 개편했으며''', 그 영향은 21세기 현대에도 진행형이다. ===== 삽질 사례 ===== * [[요성종|요의 성종]]은 [[고려]]를 공격하여 당시 [[동아시아]]의 세력구도를 바꿔보려 했지만, 서희와 [[강감찬]]의 활약에 쳐발려 고려의 국위만 올려줬다. *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조선]]을 치고 나아가 [[명나라]]까지 공격, 훗날 [[인도]] 정복에도 착수해서 [[일본]] 중심으로 동아시아의 세력개편을 시도했다. [[조선]]에게 져 [[명나라]]에게 직접 공격은 시도도 못해봤으나 그 결과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일본의 정권을 잡고, [[조선]]과 [[명나라]]는 큰 타격을 받아 내리막길을 걸어갔다. 특히 [[명나라]]의 망한 자리에 [[청나라]]가 대신 들어섰으니 의도와는 다르게 동아시아 세계를 개편했다. * [[아돌프 히틀러]]는 [[게르만족]]을 중심으로 한 세계질서 개편을 주장하다 [[떡실신]]했다. * [[군국주의]] [[일본]]은 [[대동아 공영권]]이라는 위와 비슷한 주장을 펴다가 '''[[핵폭탄]][[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투하|을 세계 최초로 맞았다]].''' * [[냉전]] 종결 후 공개된 구 [[소련]]의 비밀문서를 통해 소련이 [[한국전쟁]]에 불참[* 사실 비공식적으로 [[고문관|군사고문단]], [[공군]]을 파견도 했다. 하지만 스탈린은 [[소련]]이 [[한국전쟁]]에 참전했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인천상륙작전]] 이후 나타난 [[한국군]]과 유엔군의 북진 시 소련 군사고문단을 급히 [[북한]]에서 철수시켰으며, 소련 공군기는 [[북한군]]이나 [[중공군]]의 공군기로 위장시켰다. 물론 [[미국]]도 이 사실은 진작에 알았으나, 그런다고 [[소련]]과 전쟁을 벌였다간 바로 [[제3차 세계 대전]]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므로, 그냥 모른 체했다.]하면서도 [[북한]]과 [[중국]]을 지원한 이유는 [[한반도]]의 [[전쟁]]에서 [[미국]]이 국력을 소진하여 차후 펼 소련의 유럽 공략을 좀 더 쉽게 하려는 [[이오시프 스탈린]]의 사전작업이었음이 드러났다. ~~당연히 실패했지만[* 물론 [[이오시프 스탈린|스탈린]]이 [[6.25 전쟁]] 당시에 [[북한]] 및 [[중국]]의 편을 든 것은 이런 이유만 있는게 아니다. 우선 [[소련]]은 나라가 해체되는 순간까지도 [[공산주의]] 국가들의 맹주를 자처하고 있었던 만큼, [[자본주의]] 국가의 맹주인 [[미국]] 앞에서 당당하게 나설 필요가 있었다. 당연히도 그런다고 직접 미국과 붙었다간 [[제3차 세계 대전]]이 날 것은 분명했으므로, 직접 미국을 상대하는 대신 [[북한]]과 [[중국]]을 이용한 대리전을 펴는 것으로 공산권 맹주로서의 자존심을 지킨 것이다. 그리고 둘째로 [[중국]]이 땅도 넓고 [[자원]]도 풍부한 나라인 만큼 내부적인 역량이 엄청나서, 이런 나라가 경제 성장을 이룬다면 [[소련]]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스러울 것이고 [[공산주의]] 국가들의 상당수가 친(親) [[소련]] 정책을 버리고 [[친중]] 국가로 돌아설 위험이 컸다. 그래서 중국이 제 역량을 발휘할 만큼 성장하는 것을 최대한 늦추고자 했는데, 마침 [[한반도]]에서 발발한 [[6.25 전쟁]]이 좋은 기회로 작용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미국]]을 이용한 [[중국]] 견제책은 엄청난 성과를 내어서 6.25 전쟁으로 인해 [[마오쩌둥]]의 입김이 중국 내에서 커졌고, 이는 전쟁으로 입은 인명과 물자의 손실과 함께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이라는 [[중국]] 역사상 최악의 삽질 정책으로까지 이어지면서 중국의 역량을 확실히 깎아먹었다. 덕분에 지금도 [[중국]]은 바로 위의 [[러시아]]도 견제하는데 부담스러워 할 정도로 국력의 신장이 크게 늦춰졌다.]~~ * [[마오쩌둥]]은 [[저 새는 해로운 새다|생태계 질서의 개편을 시도했는데]], 이게 [[대약진운동|다른]] [[문화대혁명|삽질들]]과 자연재해와 겹치면서 수천만 명이 굶어죽는 대참사가 난다. * [[이슬람]] 세계의 질서를 개편하려던 [[이라크]]는 미국한테 2번 [[걸프전|관]][[이라크전|광]]을 겪었다. * 이 [[미군]]도 세계질서 개편한답시고 [[이라크 전쟁|이라크랑 놀다가]] 각종 차기사업이 떡실신 중이다. * 각종 [[쿠데타]]는 가끔 사태가 커져 자국 뿐만 아니라 세계질서 개편까지 이룬다. 대표적인 예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는 스스로 [[이슬람]] 세계를 통일하고 전세계를 이슬람의 이름 하에 통일하겠다고 선포한 뒤, 이를 명분삼아서 온갖 악행을 저질렀는데, 그 결과 [[미국]], [[러시아]], [[프랑스]] 등등의 여러 강대국들의 지원을 받은 [[이라크군]]과 [[시리아군]], [[쿠르드족]] 민병대에게 [[참교육]]당하고 세력이 궤멸되어 버렸다. * ~~[[둥글게]]의 신탁은 한때 세계질서 개편을 촉진한다고들 했다.~~ ==== 픽션의 세계질서 개편 ==== [Include(틀:스포일러)] * [[틀:5pb. 과학 어드벤처 시리즈 일람|과학 어드벤처 시리즈]]의 [[300인 위원회]]는 인구를 '''10억 명'''으로 줄이고, 자신들을 주축으로 한 세계질서의 개변을 시도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NOZOMI 테크놀로지, [[SERN]], 엑조스켈레톤 사, [[NASA]] 등 많은 기관을 휘하에 두고 시도하고 있지만, 그 때마다 [[니시죠 타쿠미|주]][[오카베 린타로|인]][[야시오 카이토|공]][[미야시로 타쿠루|들]]에게 저지당하는 중. * [[광란가족일기]]에서 와카라즈노미야 재벌은 천 년을 들여서 전 세계의 경제를 휘어잡았고 그 경제력과 마족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싸움이 끝난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었다. *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에서 [[길버트 듀랜달]]은 [[지구연합]]을 조종하던 배후인 [[블루 코스모스]]와 [[로고스(기동전사 건담 SEED)|로고스]]를 타도한 직후 유전적 재능에 따라 모두 적성에 맞는 곳에서 일하면 세계평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주장하며 [[데스티니 플랜]]을 실행하려 했지만, [[삼척동맹]]과 플랜 반대파 연합군에게 패사해서 실패했다. * [[기동전사 건담 00]]에서 [[솔레스탈 비잉]]이 무력 개입한 원래 목적은 자신들을 향해 세계의 악의를 모아 세계를 재편하자는 의도였고, 끝내 [[지구연방]]의 탄생으로 결실을 거둔다. *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는 4명의 신이 제 역할을 못하면 세계가 변화 없는 정체에 빠진다. 그래서 오랫동안 세계가 정체했지만, [[케이건 드라카|어디에도 없는 신의 화신]]이 증오를 버려 "정체한 세계"의 질서가 바뀌고 1000여 년 만에 다시 "변화"가 일어난다. * '''[[리전(마블 코믹스)|데이빗 할러]]'''의 [[리전의 다중인격#s-3|모이라/X]]라는 인격은 본래 세계관 [[우주]]를 상자속에 넣어두고 데이빗 한 사람만을 위해 존재하는 새로운 우주를 만들었다. 다행히 데이빗 본인이 수습하지만 무척이나 위험한 상황이었다. * [[록맨 ZX 시리즈]]의 [[그 남자]]는 모델 V로 세계질서 개편을 시도했으나 [[반&엘]], [[그레이(록맨 ZX 시리즈)|그레이]], [[애쉬(록맨 ZX 시리즈)|애쉬]]에게 깨진다.[* 시작하는 주인공에 따라서 조금씩은 다르나 결과적으로는 저 4명에게 아작났다.] * [[루아프 간에덴]]은 통 크게 우주의 질서개편을 시도했지만, [[제 바르마리 제국]]을 완전히 말아먹었다. * [[를르슈 람페르지]]는 스스로 악역을 맡고, 또 죽임을 겪어 세계질서 개편에 성공했다. 다만 그런 본인의 진심을 친구와 여동생만 알고 있어서 문제였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아무도 몰랐어도 괜찮았다.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에서는 [[카나메 마도카]]가 [[원환의 이치|마녀의 존재를 없애 세계를 개편]]했다. 다만, 대신 [[우주적 존재|마도카는...]] 그래서 [[아케미 호무라|그녀의 친구]]가 '''악마'''에 올라 인간 마도카를 분리, 자기 세계 안에 가두었다. * [[사이키 쿠스오]]가 눈에 띄는 자신의 머리카락 색깔을 어떻게 하기 위해 사용했고, 그 결과 사람들의 머리 색깔이 다양해지도록 유전자가 바뀌었다. 이후에도 여러 가지 [[클리셰]]스러운 상황을 연출하거나 학교의 교칙을 바꾸는 등의~~쓸데없는~~일에 사용한다. * [[스즈미야 하루히]]가 맛가면 세계질서 개편을 시작한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 나오는 '''[[인류보완계획]]'''은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체와, 더 나아가서 우주 자체를 개편하는 계획이다. 거의 성공하지만, [[이카리 신지]]의 거부로 실패. [[에반게리온 초호기]]가 신에 올라 세계를 역개편한다. * [[알레한드로 코너]]는 전세계와 [[솔레스탈 비잉]] 양쪽을 낚아 싸움 붙인 끝에 천년왕국(!)을 세우려 했다. 허나 끝물에 지 밑인 줄 알았던 [[이노베이터|아해들]]이 진짜 흑막으로 드러났고, 본인은 막판에 몇 번 투닥거리더니 [[주인공 보정]] 앞에 푹찍... 쉽게 요단강을 건넜다. * [[스칼렛 위치|완다 막시모프]]는 오랜 시절을 앓던 정신적 문제들과 능력+상황의 시너지 효과로 [[뮤턴트]]들과 [[인간(마블 코믹스)|사피엔(인간)]]들의 입장이 역전 되어버린 세계를 창조해서 현실을 바꿔버렸다. 다행히 원래대로 되돌리기는 했지만 그 여파로 전세계에 분포한 수천만명 정도의 뮤턴트 인구가 수백명으로 줄어버린다. * '''[[야가미 라이토]]'''는 자기가 범죄자를 처단해 세계 질서 개편을 하려 들었으나, 끝내 타락한 끝에 실패하고 안습하게 [[요단강 익스프레스|요단강을 건넜다]]. * 작안의 샤나에서 제례의 뱀이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원래 세계를 간접적으로 개편하였다. * [[전설거신 이데온]]에서는 [[이데온]]이 소멸해 우주질서를 개편한다. 끝의 영혼이 '''[[야 신난다]]~''' 하면서 새로운 탄생을 축하한다. * '''[[조커(DC 코믹스)|조커]]'''는 [[믹시즈피틀릭]]의 힘을 빼앗아 [[엠퍼러 조커]]에 오르자, 지구를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주사위]] 모양으로 만들고 역사를 바꿔서 [[슈퍼맨]]을 악당으로 바꾸는가 하면, [[할리 퀸]]의 형상인 별자리까지 만드는 등 전 우주를 완전히 [[개판]]으로 만든다. 그러나 [[슈퍼맨]]의 말에 [[배트맨]]이 없는 자신은 아무 것도 아님을 깨닫자 정신적 충격을 받아 능력을 포기하고 우주는 구원받으니 '''정말 다행'''이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6부 [[스톤 오션]]에선 [[엔리코 푸치|푸치 신부]]가 [[메이드 인 헤븐(죠죠의 기묘한 모험)|메이드 인 헤븐]]으로 [[일순 후의 세계|세계를 바꿨다.]] 근데 그 후 [[엠폴리오 엘니뇨]]에게 박살난다. * 진 여신전생3 녹턴에서 [[히카와]]는 세계질서를 개편하여 스스로가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자 했지만 그가 성공하는 루트는 1개이며 나머지는 타인이 세계를 만들거나 아예 '''세계 하나가 영원히 멸망'''한다. * 창세종결자 발틴 사가의 발틴은 스스로가 창세자에 올라 수태세계(불완전한 세계)를 끝내고 더 넓은 세계를 만들었다. * [[카지리카무이카구라]], [[Dies irae(게임)|Dies irae]], [[PARADISE LOST]]에서 패도신들은 좌를 차지하면 신세계의 신에 올라 세계의 질서를 개편할 수 있다. * [[크툴루 신화]]에선 별들의 위치가 제자리를 찾으면 '''지구에 있는 [[그레이트 올드 원]]과 [[아우터 갓]]들이 모두 깨어나 [[코즈믹 호러|전 인류가 광기에 미쳐 와장창 멸망]]'''한다. 어떤 의미론 '''우주질서 개편'''(...). * (규모는 도시한정이지만)[[폴아웃: 뉴 베가스]]의 [[베니(폴아웃: 뉴 베가스)|베니]]는 [[뉴 베가스]]의 현 상황을 뒤집으러 [[예스맨(폴아웃: 뉴 베가스)|예스맨]]을 써 계획을 짠 뒤, [[미스터 하우스]]에게 물건배달을 하던 [[배달부(폴아웃: 뉴 베가스)|어느 배달부]]를 죽이고 물건을 빼앗는다. 하지만 배달부는 죽지 않았고, 빡친 배달부는 모하비 황무지를 포풍같이 질주해 [[끔살|베니에게 바람구멍을 낸다]]. 그 뒤 배달부 성향에 따라 배달부가 베니의 계획을 자신의 것으로 써 현 상황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 * [[C&C]] 레드얼럿 시리즈의 [[소련]]은 1, 2, 3편에서 세계를 정복하려 했으나 모두 실패한다. * [[C&C]] 타이베리움 시리즈의 [[Nod]]는 1, 2편에서 세계를 정복하려 했으나 끝내 GDI에게 [[관광]]을 겪는다. 3,4편에선 목적이 달랐으니 논외. * [[지구 집정 연합|UED]]는 [[코프룰루 구역]]의 질서 개편을 위해 원정함대를 보냈다. [[아크튜러스 멩스크]]를 이기고 [[미성숙한 초월체]]를 사로잡는 등 거의 성공할 뻔했지만 [[사라 케리건]]에게 거의 전멸한다. 이후 타락한 [[젤나가]] [[아몬(스타크래프트 시리즈)|아몬]]이 부활해서 [[코프룰루 구역]]을 휩쓰는 것을 시작으로 전우주를 정복해서 [[신세계의 신]]이 되려 했으나 3종족 연합군과 젤나가로 승천한 케리건에게 소멸당한다. * [[유우키 테르미]]는 자신의 본래 신체와 [[파괴|욕망]]에 간섭과 속박을 가하고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용사]]에게 구원받는 결말을 위해 작중 세계를 계속해서 루프시키는 [[삼휘신|누님 격인 최고신]]을 처리해 [[증오|자신의 본질적인 힘이자]] [[공포|기쁨과 힘의 원천]] 만이 가득한 신세계를 만드려 했다. 대체로 '''[[야! 신난다~]]'''스러운 끝이지만, 왠지 '''가끔 성공하면''' 정말 꿈도 희망도 없다... [[분류:클리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