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문서가 존재하는 게임행사)] 일단 세계에서 인정받는 3대 게임쇼를 말한다지만, 상위 항목에서 알 수 있듯, 애초에 세계 3대 운운하는것 자체가 공신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관용적으로 이렇게 쓰이지만 정해진건 아니다. * 매년 6월에 열리는 미국의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 매년 8월에 열리는 [[독일]]의 [[게임스컴]](Gamescom) * 매년 9월에 열리는 일본의 [[도쿄 게임쇼]](Tokyo Game Show) 이 중 동경게임쇼는 2006년을 마지막으로 '동경 국제 애니메이션 페어' '동경 국제 영화제'와 함께 'JAPAN 국제 컨텐츠 페스티발'이라는 통합된 형태로 진행된다. 옛날엔 유럽 최고의 게임쇼라고 하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던 [[ECTS]](European Computer Trade Show)를 꼽는 경우가 많았으나 2004년을 마지막으로 폐쇄한 후엔 [[라이프치히]]에서 열리던 게임즈 컨벤션이 이 자리를 이어받게 된다. 그러다가 2009년부터 행사장소를 [[쾰른]]으로 옮기면서 이름도 게임스컴으로 바꿨으며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한 때, 국내의 [[GSTAR]]가 이 3대 게임쇼에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기도 했다. 근데 2회부터는 차차 줄어들더니 최악이라 평가받은 2008년부터는 이런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있다. 지금은 13억 인구를 지닌 중국의 게임쇼인 [[차이나조이]]가 더 주목을 받고 있으며 아예 세계 4대로 차이나 조이까지 들어갈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독일]]의 게임스컴과 [[일본]]의 [[도쿄 게임쇼]]는 [[2017년]]부터 [[프랑스]]의 [[파리 게임 위크]](PGW)한테 '''관객 수에서 밀려버려서''' 입지가 위태롭다. 애당초 [[2019년]] 현재는 __세계 3대 게임쇼와 같은 것은 의미가 퇴색__하는 추세이다. [[B2B]]인 [[E3]]를 제외하고, '''세계 각종 [[B2C]], [[C2C]] 게임 [[박람회]]들의 수준이 상향 [[평준화]]'''하고, '''평가 기준이 관중 동원력'''으로 [[단일화]]하는 것이 매우 큰 요인이다. [[E3]]는 아예 처음부터 [[B2B]] 행사만을 개최하기에, 실제 관람객이 아니라 업계 관계자와 [[기자]], 유명 파워블로거, 유명 [[인터넷 방송인]] 등으로 참가가 제한된다. 따라서 E3를 제외한 나머지 게임 행사들은 '''이제는 점차 서열 관계가 사라지고 있다'''. [[파일:Global_Games_Market_2018.png]] [[모바일 게임]]의 발전으로 인해 세계 [[디지털]] 게임 시장의 '''절반 이상(51%)'''이 모바일 게임인 상황에서, 어떤 지역적인 이점을 가지고 게임을 차별적으로 대접할 수는 없게 됐다. 왜냐하면 모바일 게임의 수단인 [[스마트폰]]은 [[인터넷]]이 개통된 전 세계 어디서나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게임]] [[박람회]]의 판도 기준 자체를 바꿔버렸다. 이전에는 게임 전시 개수가 기준이었다면, [[2019년]] 이제는 '''관중 동원력'''만이 평가 기준이 되었다. 관람객 수 기준으로 [[도쿄 게임쇼]]는 이제 '''25만 명 선'''까지 추락하여 [[파리 게임 위크]]('''32만 명''', [[프랑스]]), [[브라질 게임쇼]]('''33만 명''', [[브라질]]), [[차이나조이]]('''38만 명''', [[중국]]) 등에 밀리고 있다. [[독일]] [[게임스컴]]도 27만 명까지 관람객이 감소했다. [[E3]]는 원래 [[B2B]] 행사이기에 관람객 수가 8만 명 정도만 유지해도, '''이 인원이 전부 다 [[게임]]업계관계자''' 이지만, E3를 제외한 거의 모든 게임쇼는 대부분이 [[B2C]] 행사이고 E3처럼 B2B만으로 흥행을 거둘 수는 없다. 즉, B2C 흥행을 위해 다양한 관객을 초청해야 하는데, 결국 이 과정에서 평가 기준이 '''일반인 관람객 수'''에서 나오게 되어버린다. 따라서 관람객 수가 증가하는 게임쇼에 더 많은 주목이 쏠리는 것은 당연하며, 관람객 수가 줄기 시작한 게임 박람회는 점차 쇠퇴하는 것이다. 게임 [[박람회]] 업계의 신흥 강자로 급부상한 [[러시아]] [[IgroMir]], [[브라질 게임쇼]], [[프랑스]]의 [[파리 게임 위크]], [[영국]]의 [[EGX]] 등은 '''거의 대부분이 [[대침체]] 이후에 창설'''되었다. 즉, 기존의 세계 3대 게임쇼라고 했던 것도 차츰 쇠락하고, 다른 신흥 게임 [[박람회]]들이 급성장하면서 기존 세계 3대 게임쇼라 불렸던 [[E3]], [[게임스컴]], [[도쿄 게임쇼]]의 권위가 점차 약해지는 것이다. [[분류:게임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