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湖僿說 [목차] == 개요 == 조선 시대 학자였던 [[이익(실학자)|이익]]의 저서. 1760년 무렵에 나왔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은 후의 조선 후기 사회가 너무도 황폐화되어 있었기 때문에, 사회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쓴 [[유서#s-2|유서(類書)]][* 전통 백과사전류 전적]이다. 참고로 제목의 성호는 이익의 호이다. == 상세 == 사실 처음부터 '이 책을 내서 세상을 바꿔보자' 같은 의도로 쓰진 않았고, 그냥 [[일기]] 쓰듯 틈틈히 자기 생각을 정리하였던 것을 이익이 '''80세'''가 됐을때 [[조카]]들을 시켜 정리하여 낸 책이다. 이익의 제자 [[안정복]]이 다시 정리하여 성호사설유선이라는 책으로 내기도 했다. 다섯 문으로 구성되었는데, 천지문, 만물문, 인사문, 경사문, 시문문이다. 천지문은 [[천문]]과 [[지리]]에 대해 정리하였고, 만물문은 말그대로 온갖 [[사물]]에 대한 견해들이, 인사문은 인간 사회 전반에 대한 [[이데올로기|사상]], 경사문은 [[유교]] 경전에 대한 [[해설]]을 썼다. 시문문은 [[중국]]의 명시들을 다룬다. 그 외 [[토지]] 개혁책으로 한전론을 주장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와 중국문화에 대해 온갖 것들을 다루었고 일종의 [[백과사전]] ~~[[위키위키]]~~ 같은 느낌의 책이다. 그리고 14권 인사문(人事門)편에서 일명 '조선 3대 도적'으로 [[홍길동]], [[임꺽정]], [[장길산]]을 언급함으로써 후대의 작가들에게 [[떡밥]]을 제공하기도 했다. == 바깥고리 == * [[http://db.itkc.or.kr/dir/item?itemId=BT#dir/node?grpId=&itemId=BT&gubun=book&depth=2&cate1=Z&cate2=&dataGubun=%EC%84%9C%EC%A7%80&dataId=ITKC_BT_1368A|한국 고전 종합 DB 성호사설]] == 같이보기 == * [[백과사전]] * [[백과전서파]] * [[유서#s-2|유서(類書)]] * [[이익(실학자)|이익]] * 조선 3대 도적 * [[임꺽정]] * [[장길산]] * [[홍길동]] [[분류:조선의 도서]] [[분류: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