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聖號經}}} {{{+2 {{{#808080 |}}}}}} {{{+1 Formula Trinitaria(포르물라 트리니타리아)}}} [목차] == 개요 == [[가톨릭]]·[[정교회]]·[[성공회]]·[[루터교회]]에서 [[성호]]를 그을 때 외우는 [[기도문]]. [[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확인된 [[삼위일체]]에 대한 믿음을 약속하며, 하느님의 이름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가톨릭 교리 교육에서는 가장 처음에 익히는 기도문이기도 하다. [[개신교]]에서는 십자를 긋지는 않지만, [[세례|세례식]], [[견신례]], [[성만찬]]등의 성례전, 목사안수식, 장로임직식 등의 교회 예전이 거행될 때 성호경으로 기도하거나 성삼위의 이름으로 선포하는 전통이 남아있다. 예를 들면, "집사 000가 장로로 임직되었음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멘'''." [[성호]]는 2세기부터 시작되었는데, 처음에는 개인적인 기도를 드릴때, 엄지나 집게 손가락으로 이마에만 작게 십자가를 그렸다. 하지만 4세기부터는 교회에서의 성서와 전통에 근거하여 공인한 의식에서도 이마와 가슴에 작은 [[십자가]]를 그리는 전통이 생겼으며, 이 전통은 현재도 성서를 읽기 전 이마, 입, 가슴 이 세곳이 작은 십자를 긋는 식으로 감사의 말을 올릴 때 사용된다. 현재의 십자성호는 13세기 교회에서 시작되었는데, [[삼위일체]] 교리를 뜻하는 의미로 세 손가락을 모아서 사용하지만 현대 교회에서는 손 전체를 사용하기도 한다. == 내용 == * [[한국어]]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을 인하여 하나이다. 아멘. (구 가톨릭)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하나이다. 아멘. (구 성공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재 가톨릭 및 성공회)'''[* 가톨릭에서 먼저 온전한 문장 형태의 성호경을 현재와 같은 간결한 형태로 바꿨다. 이후 성공회가 교회일치의 일환으로 제일 많이 쓰이는 기도문인 성호경을 가톨릭과 일치시켰다.] 성령은 1996년 [[미사]]전례문이 개정되면서 쓰게 된 말이며, 그 전에는 성신이라고 했다. 1996년 이후에도 한동안은 습관적으로 성신이라고 하는 신자도 많았으나, 지금은 거의 성령으로 통일되었다. * [[라틴어]] >'''In nomine Patris et Filii et Spiritus Sancti Amen.''' > {{{-2 ''인 노미네 빠뜨리스 엣 필리 엣 스삐리뚜스 상치 아멘'' (교회 라틴어)}}} * [[영어]]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Amen. * [[그리스어]](현대) >Στο όνομα του Πατρός και του Υιού και του Αγίου Πνεύματος. αμήν. [br] (스또 오노마 뚜 빠뜨로스 께 뚜 이우 께 뚜 아이우 프네브마또스. 아민.) * [[프랑스어]] >Au nom du Père et du Fils et de l'Esprit Saint. Amen. * [[독일어]] >Im Namen des Vaters, und des Sohnes, und des Heiligen Geistes. Amen. * [[러시아어]] >Во имя Отца, и Сына, и Святого Духа. Аминь. [br] (바 이먀 앗차, 이 싀나, 이 스뱌토보 두하. 아민.) * [[일본어]] >父(ちち)と子(こ)と聖霊(せいれい)のみ名によって。アーメン。(가톨릭, 성공회) >父と子と聖神(せいしん)の名による、アミン。(정교회) * [[중국어]] >以聖父, 聖子, 聖靈之名字, 阿門。 * [[스페인어]] >En el nombre del Padre, y del Hijo, y del Espíritu Santo, Amén. [[분류:기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