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img.imbc.com/choitaejoon_1.jpg]] [[드라마]] 옥중화의 등장인물. [[배우]]는 [[최태준]]. [[포도청]]의 종사관이자 [[윤원형]]의 [[딸]] 윤신혜와 혼담이 오고가는 인물. 때문에 윤원형의 명을 수행해 옥녀를 체포하려고 분주히 돌아다니지만, 매번 시간차로 놓치거나 [[윤태원]]과 [[옥녀]]의 무예 실력에 부하들이 전부 털려나가는 식으로 [[안습]]한 상황만 당한다. 결국 옥녀가 윤원형의 본처의 집에 있다는 걸 알고 체포에 성공하지만, 이번에는 기춘수에게 빼앗긴다. [[나름]] 원칙을 고수하며 업무에 뛰어난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실전에서의 판단력은 부족해서 [[정난정]]의 명령에 대해 뒷배경을 알아볼 생각없이 고지식하게 수행하다 결국 상황의 급반전으로 자기 체신만 망가뜨린다. 옥녀에게서 자신의 진짜 조부인 박태수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나, 뜬금없이 웬 알지도 못하는 [[여자]]가 나타나 "당신의 진짜 부모님은 따로 있습니다."라고 하니 믿을 리가 만무하다... 하지만 점점 드러나는 진실로 인해 옥녀의 말을 슬슬 믿게 되고 결국 옥녀가 잡혔을 때 정난정의 명을 거역하고 그녀를 변호한다. 결과적으로는 도움이 되지는 못했지만, 그것은 점점 자신의 진짜 조부 박태수의 존재를 믿고있다는 의미. 그리고 옥녀가 관비로 내쳐진 지역인 [[해주시|해주]]로 [[좌천]]당하여 그 곳에 도착할 무렵 부상당한 채 [[산적]]에게 탈출한 옥녀를 발견하고 그녀를 치료해준다. 그리고 옥녀를 여러모로 도와 관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그녀와 함께 박태수가 남긴 [[유산(돈)|유산]]을 찾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윤원형의 계락으로 인해 양아버지가 몰락하고 그 충격으로 죽음까지 맞이하게 되자 윤원형과 윤태원에게 이를 갈게 된다. 이전에는 윤원형의 예비사위였지만, 그 윤원형에 의해 부모님을 잃었고, 조부도 잃었고, 이제는 양아버지까지 죽게 되었으니 이제는 윤원형이라면 이를 갈 듯. 박태수가 남긴 유산으로 옥녀와 함께 상단을 차려 윤원형과 정난정에게 복수할 계획을 꾸미고 있다. 윤태원이 과거에 사용될 [[종이]]를 이용해 수작을 부리려고 하자 종이의 원료인 닥나무를 독점해 버렸다. 그리고 옥녀와 짜고 과거를 없던 일로 만들어 윤태원에게 빅엿을 선사했다. 그 이후로 이조정랑직을 맡게 되었다. 소윤 세력 숙청 1년 후에 포도대장이 되어 어느 재판의 외지부일을 허가하는데, 그때 들어온 외지부가 옥녀랑 윤태원이다... 옹주고 뭐고 없... [[분류:옥중화/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