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잘 걸리는 만성질병. 명칭은 생활습관병(lifestyle diseases)이다. [[http://www.lifemaeil.com/news_view.php?print_no=1041&seq=7480|#]] 주로 병에 취약한 체질의 보유자가 이거저거 먹고 몸을 혹사하면 걸리는 병이다. 심지어 자연적으로 지방과 당축적이 아주 잘 되는 체질도 있는데 이 부류는 그냥 일반 식생활로도 30대 혹은 10~20대임에도 성인병에 진입하게 된다. 10대~20대 초중반도 있긴 하지만 대개 20대 후반 혹은 30대에 병이 시작되어 자신도 모르게(!) 점차 난치성, 불치성으로 진행하는 만성적 퇴행성 질환이다. 현대인의 주적 중 하나. 성인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성인병이란 말이 붙었는데, 간혹 청소년 내지 '''어린이'''도 걸릴 수 있다.[* 특히 성인병 위험군에 해당하는 생활습관을 가진 부모와 함께 생활하는 자녀의 경우 어릴 때부터 성인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인병에는 [[고혈압]], [[당뇨병]][* [[1형 당뇨병]]은 제외다. 성인만 걸리는 병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왔다면 [[1.5형 당뇨병]]도 제외된다.], [[고지혈증]], [[동맥경화]], 고요산혈증 등이 있고, [[심장병]]과 [[뇌졸중]]의 합병증으로 사망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많은 경우 완치가 불가능하고,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여기에 [[비만]]까지 곁들이면 설상가상. 다만, 비만이 있다면 다이어트로 살을 빼면 증세가 호전되니 마른 상태에서 발생한 성인병보다야 낫다. 그게 어려워서 그렇지.. 성인병 자체는 현대 사회의 [[혹사]]에 가까운 학업, 취업활동에 의한 스트레스, 야근, 방탕한 생활 등에 기인한다. 단 유전적, 체질적 영향도 받기에 획일적인 관리가 쉽지 않으며, 막장 집안이거나 가난한 집안일수록 걸리기 쉽다. 농경문화가 생긴 신석기 시대에 처음으로 성인병이 나타났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육류 섭취가 90% 가까이 되고 당류를 구하기 힘들어 탄수화물 섭취가 거의 없어 매우 건강하던 구석기 시대와는 달리 당류와 탄수화물 섭취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던 시절이라 통풍등의 각종 성인병에 걸린 흔적이 유골에 고스란히 나타나 있다고 한다. [각주] [[분류: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