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영어 sanctuary를 음차한 것, rd1=생츄어리)] [목차] == 일반 == 聖域 / [[생츄어리|Sanctuary]], [[세이크리드|Sacred]] Ground 문자 그대로 신성한 지역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종교]] 시설을 성역으로 간주한다. 중세시대까지 성역은 외부의 그 누구도, 심지어 국왕조차 함부로 침범할 수 없는 절대 불가침의 영역이었다. 특히 그 안에 들어간 사람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교회의 보호를 받을 수 있었다. 때문에 중죄인(특히나 사형선고를 받은 경우)들은 필사적으로 도망쳐 성역에 몸을 의탁하는 경우도 있었다. [[빅토르 위고]]의 '[[노틀담의 꼽추]]'에서 [[콰지모도]]가 [[에스메랄다]]를 [[성당]]에 데려다 놓은 이유도 바로 이것.[* 노틀담의 꼽추에서는 그래서 "성역"([[생츄어리|sanctuary]])라는 이름의 곡 [[Sanctuary!]]도 나온다.] 한국 고대 사회에서도 [[솟대]] 아래 공간은 성역으로 취급되어 죄인들이 도망쳐도 잡지 않았다고 한다. === 유사 개념 === 현대는 만인의 법이 정착되어 왕이든 성직자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법이 적용되기에 말 그대로 성역은 없다. 다만 [[가톨릭]]의 [[성당]]의 경우 공권력을 함부로 투입했다가 [[바티칸]]에서 가톨릭에 대한 협박이라는 정의가 내려질 경우 전세계의 가톨릭 신도가 있는 국가(특히 남미-남유럽권 국가)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게 된다. 특히 정당한 법 집행이 아닌 경우에는 더욱 더 문제가 될 수 있게 된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도 독재 정권 아래에서 민주화를 위해 운동하신 분들이 [[명동성당]] 등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그러한 경우가 아닌 일반 범죄자가 성당에 들어간다고 해서 법 집행이 힘든 건 전혀 아니다.[* 일례로 [[한상균(1962)|한상균]] 前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의 경우, 집시법 위반 혐의 등으로 수배받고 있을 때 [[조계사]]로 피신했으나 경찰의 대대적인 검거 작전에 결국 꼬리를 내리고 체포되었다.] 어디까지나 명백한 공권력의 오남용일 때 이야기. 정확히 말하자면, 그러한 오남용은 언제 어디서든 비판을 받지만 [[성당]]의 경우, 외부에 알려지기가 쉽고 또한 비판의 시작이 매우 명확해, 숨겨지기 어렵고 바로 문제시 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국제 사회에서는 [[안전지대]]가 비슷한 개념이다. === 비유적 의미 === 종교적 성역과 비슷하게 함부로 침범할 수 없는 사람, 지역, 단체 등을 비유하거나 비꼬는 말로도 쓰인다. [[까임방지권]]과는 얼핏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까임방지권은 사회적으로 긍정적으로 인정받아 사소한 잘못은 용서해줄 수 있다는 [[뉘앙스]]인 반면, 성역은 어떠한 추태를 보여도 비판을 일절 허용하지 않겠다는 부정적인 의미가 크다. '성역 없는 수사'라는 표현 역시 비유적 표현이다. 종교적인 의미라기보단 '권력이나 친분에 좌우되지 않는 수사'에 가깝다. === 기타 === 만화나 게임 같은 곳에서 무색하게 침범당하는 경우가 많다. == 창작물 == === [[디아블로 시리즈]]의 세계 [[성역(디아블로 시리즈)|성역]]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성역(디아블로 시리즈))] === [[세인트 세이야]]의 [[성역(세인트 세이야)|성역]]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성역(세인트 세이야))] === [[마술사 오펜]]의 등장 지명/조직 === 의미는 '불가침 지역.' [[펜릴의 숲]]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드래곤(마술사 오펜)]] 종족의 은거지를 말한다. [[드래곤 신앙자]]들 사이에서는 '''위대한 심장'''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듯. 페어리 드래곤의 정령 마술([[마술(마술사 오펜)]] 참조)로 보호되고 있기 때문에 특정 조건을 만족시킨 사람만 출입할 수 있다. 내부 건물은 천인들의 침묵 마술로 보호되고 있으며 통로와 방에는 수시로 변화하는 전이 마술이 걸려 있어서 침입자가 있더라도 이 구조를 모르면 통로 안에 갇혀 버리는 쓸데없이 복잡한 장치가 되어 있다. 천인들이 멸종한 현대에 와서는 원래 노역을 위해 데리고 왔던 인간들이 남아서 관리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일종의 [[드래곤 신앙자]]로, 머리까지 녹색으로 염색하고 있었다. 중심이 되는 시설은 제 2 [[세계도탑]]과 [[시조마술사]]들이 모여 있는 아일망카 현실. [[아일망카 결계]]의 중심이 되는 곳이라 어떤 의미에서는 대륙의 중심이기도 하다. 원래는 [[운명의 세 여신]]의 침공에 대비하는 마지막 방어선 같은 곳이었으다. 조직으로서의 성역은 드래곤 종족의 연합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생존자들이 거의 대부분 성역에 모여 있기 때문에. 여신과의 계속된 싸움으로 6 드래곤 종족 중에 윌드 드래곤은 멸종, 미스트 드래곤은 지능이 없어서(…) 전력이 되지 않고 워 드래곤은 어딘가에 봉인, 페어리 드래곤은 오감이 봉인되어 잠만 자고 있으므로 남은 전력은 딥 드래곤, 레드 드래곤 뿐. 여력이 없어진 성역은 성역 바깥을 내버릴 생각을 하게 된다. 때문에 이를 알게 된 현대의 [[최접근령]] 영주인 [[알마게스트]]와 그의 조력자인 [[다미안 르우]]등과 반목하게 된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PvP]] 불가능 지역 === PvP를 할 수 없는 지역. 중립 지역에서는 누구든지 PvP를 시작할 수 있는 전쟁 서버에서[* [[격전의 아제로스]]에서부터는 전쟁 서버여도 PvP를 끌 수 있도록 바뀌었다.] 특히 그 역할이 두드러진다. [[불타는 성전]]의 [[샤트라스]], [[아웃랜드]]쪽 [[어둠의 문]] 운명의 계단 지역에서 처음 도입되었다. [[https://wow.gamepedia.com/Sanctuary|와우피디아 성역 문서]] 같은 sanctuary라는 단어가 [[사제(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사제]], [[성기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성기사]] 특성에도 쓰인다. == 기타 == 동음이의어로 성계(星界, starzone)의 다른 말인 성역(星域)이 있다. [[분류:한자어]][[분류:동음이의어/ㅅ]][[분류:마술사 오펜]][[분류:가공의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