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星宿廳}}} [[조선]]에서 왕실 관련 무속 의례를 관장했던 정부기관. [목차] == 내용 == 무속은 한국의 고유 종교의식에서 발생한 것으로 민족 고유종교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고대 제정일치 사회가 지난 이후에도 종교를 장악하는 자가 국민의 마음을 장악한다! 라는 이치에 따라 무속을 국가에서 관리하게 되었으며, 이에 관련된 기관이 여럿 존재하였다. [[고려]]시대에는 별례기은도감이라고 하는 기관이 있었으며, [[조선]]시대에 존재한 기관이 바로 [[조광조]]가 폐지해서 유명해진 [[소격서]]와, 성수청이다. 공식적으로는 [[중종(조선)|중종]] 때 폐지되었으나 여전히 몰래 행해졌던 만큼 폐지된 이후에도 비슷한 일을 하는 조직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성수청은 기본적으로 궁궐 밖에 위치[* 현 서울 혜화동 인근 추정]하였으며, 왕실의 무속 의례를 모조리 관장하는 것과 더불어 국가 전체의 무속인들을 관리했던 것 같다. 무당들은 지역을 관리하면서 세금을 바쳤는데 이 세금이 국가 예산의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한다. 현재 무속에서 모시는 신령 중, '궁안대신' 혹은 '궁대신'이라는 신격이 존재 하는데, 성수청에 몸을 담은 국가무당(나라만신)들을 후기에 신격화하여 모신 신으로 인신(人神)중에서는 상당히 높은 격을 지닌다. == 관련 매체 == * [[해를 품은 달(드라마)]] * [[마녀보감]] == 관련 문서 == * [[관상감]] * [[소격서]] [각주] [[분류:조선의 통치 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