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聖杯}}} '''(The) Holy Grail''' / '''(The) Holy Chalice''' / '''le Saint-Graal'''[* 프랑스어 표현. 불어권의 영향으로 판타지 관련 매체에서 성배와 관련되어 '''그랄'''이란 단어가 사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케빈 그라함|그랄 스피어]]가 대표적인 예. 영어의 Grail이라는 표현도 Graal에서 가지고 온 것이다.] [[분류:전설의 도구]] [목차] == 설명 == [[기독교]] [[성경]]에 등장하는 [[성유물]]로, [[최후의 만찬]] 당시 [[예수]]의 [[혈액|피]]로 성변화[* [[가톨릭]]과 [[정교회]]에서는 [[최후의 만찬]] 때 잔에 있던 포도주가 [[예수]]의 피(성혈)로 변했다고 믿는다.]한 [[포도주]]를 담았던 잔(盞)을 말한다. 이 구절에서 유래된 것이 성찬례와 [[미사]]의 [[성체성사]]이다. 성체성사에 쓰는 [[제구|성작(聖爵, calix/chalice)]]을 이렇게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개념]]이 좀 다르다. Calix(라틴어)/Chalice(영어)는 본래 성배 혹은 성작같이 생긴 잔을 이르는 말로 이미 이런 형태의 잔은 기독교 이전에도 서양 곳곳에서 쓰이고 있었는데 아래 [[최후의 만찬]]으로 인해 기독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칙적으로는 성배≠chalice이다. 엄밀히 Chalice로 예수의 성배를 이르고자 한다면 (The) Holy Chalice라고 하는 게 원칙적으로 맞고, 다른 서양 언어에서도 동일 어원을 갖는 용어(예:불어의 Saint Calice)가 쓰인다. 한국을 비롯한 동양에서는 가톨릭계를 빼놓고선 이런 세세한 의미구분을 하지 않고 '성배'라고 칭한다. == 가톨릭에서 == 성배에 관한 가장 오래된 문헌은 단연 [[성경]]으로, [[서기]] [[30년]]경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 [[이스카리옷 유다|유다]]의 배반에 의해 [[로마군]]에 체포되기 전, 제자 [[12사도]]와 [[최후의 만찬]]을 하며 포도주를 나눠줄 때 등장한 것이 성배이다. 자세한 상황은 [[루카 복음서]] 22장, [[마태오 복음서]] 26장, [[마르코 복음서]] 14장에 기록되어 있다. 오늘날의 [[가톨릭]] [[미사]]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최후의 만찬 당시 행한 대로 빵(=성체)을 떼어 나눠주고 포도주(=성혈)를 마시게 하는 성찬례를 [[성체성사]]를 통해 재현하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는 새롭고 영원한 계약을 맺는 내 피의 잔이니, 죄를 사하여 주려고 [[12사도|너희]]와 [[인류|많은 이]][* 17년 12월부로 '모든 이'에서 '많은 이'로 수정되었다.]를 위하여 흘릴 피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 >(Accipite. et bibite ex eo omnes. >Hic est enim calix sanguinis mei novi et aeterni testamenti: >mysterium fidei:[* [[트리엔트 미사]]에서는 '신앙의 신비여'가 성혈 축성문 가운데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행 바오로 6세 미사에서는 이 부분을 축성문에서 빼서 거양성혈 후의 환호로 배치하였다.] >qui pro vobis et pro multis[* pro vobis et pro multis는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의 사목 표어이기도 하다.] effundeturin remissionem peccatorum. >Haec quotiescumque feceritis in mei memoriam facietis.) >---- >'''예수 그리스도, 최후의 만찬''' 中 >/ 한국어 미사 전례 (트리엔트 미사) ||<tablealign=center><tablewidth=650px><width=305px><:>[[파일:external/www.bestourism.com/Cathedral-of-Valencia_Holy-Grail_7165.jpg|width=305]]||<width=288px><:>[[파일:external/photos1.blogger.com/4e6f8b2d1b51be7cfeed1089c958e7fb_extras_albumes_0.jpg]]|| ||<:>발렌시아의 성배||<:>[[미사]]를 집전하는 [[교황]] [[베네딕토 16세]]|| [[스페인]]의 [[발렌시아(스페인)|발렌시아]] 대성당에 진짜 성배라고 전해져 내려오는 [[성유물]]이 있다. [[요한 바오로 2세]]가 생전에 이곳을 방문하여 참배했고, [[베네딕토 16세]]는 스페인 사목방문 중 이 성배를 가지고 미사를 집전했다. 전설에 따르면 이 성배는 [[예수]]가 승천한 뒤 사도 [[베드로]]가 로마에서 [[순교]]할 때까지 썼으며, 후에 박해를 피해 스페인으로 옮겨지고 사라센의 침략을 피해 [[수도원]]에 모셔졌다가 발렌시아 대성당으로 이동되고, 20세기에는 또 공산주의자들을 피해 옮겨지는 고생길(...)을 겪은 뒤에 다시 발렌시아 대성당에 안치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여담으로 성배 양쪽에 위치한 손잡이의 모양이 [[하트]]의 원형이라는 설도 있다. [[트럼프 카드]]와 그 기원으로 여겨지는 [[타로 카드]]에서도, 타로 카드의 '컵' 슈츠가 트럼프에서는 하트 모양이 되었다. == 성배전설 == >"그리스도의 성배를 찾는다는건 곧 신을 찾는다는 것하고 같은 의미야. >신이 진짜로 존재하는지는 나도 모르네. 하지만 내 나이가 되면 그렇다고 믿고 싶어지지." >------ >마커스 브로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서 성배 전설은 [[중세]] [[유럽]]의 [[음유시인]]에서부터 시작하여 현대 [[판타지]]와 [[픽션]] 작가들의 '''만년 [[떡밥]]'''이다. 비슷한 물건으로는 [[롱기누스의 창|운명의 창]]이 있다. 2천 년 이상 임금들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을 낚았던 떡밥으로, 너무 오랜 세월이 흘러서 쉰내가 날 대로 날 것 같은데도 아직도 엄연한 현역이다. 현대의 유명한 소설인 [[다빈치 코드]]에도 역시 성배 떡밥이 차용되어 있다. 성배에 관해서 가장 유명한 전설이라면 [[아서 왕 전설]]이다. 성배를 찾으면 모든 게 다 잘 풀린다는 멀린의 이야기를 듣고 [[원탁의 기사]]들이 열심히 성배를 찾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성배 탐색은 '''종교적 열정의 산물'''이지 나라의 안위와는 별 관계가 없이 나온다. 오히려 아서 왕은 성배탐색을 하려는 기사들을 말리기까지 한다. 그리고 성배 탐색으로 나라가 망하는 것도 아니고 그 후 [[랜슬롯]]과 [[기네비어]]의 불륜에 의한 분열로 망하는 것.[* 랜슬롯과 기네비어의 불륜은 프랑스에서 만들어졌지만 원래는 기네비어와 모드레드의 불륜이었다.] 즉, 중세 독자들에게는 '왕국이 망하든, 영웅의 목숨이 날아가든, 그런 성물이 진짜 있으면 찾아야지!' 하는 공감대가 있었던 반면, 현대의 독자들에게는 '그런 아이템이 손에 들어오면 뭔가 좋은 일이 생겨야 하는 거 아님?'이라는 인식이라 괴리가 생기는 것. 또한 성배 탐색이 왕국 몰락의 바로 앞 챕터여서 더 이상해 보이는 것이기도 하고. 중세의 국가의 개념과 현대의 국가의 개념의 차이에서도 이러한 괴리는 더 커진다고 할 수 있다. 중세에는 [[가톨릭]]이 널리 퍼져 있었으므로 거의 모든 일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상황에 성배라는 적절한 목표가 등장했으니, 몸과 마음을 다해 쫓을 수밖에. [[십자군 전쟁]]의 목표가 '[[예루살렘|성지]] 탈환'이었던 것을 생각해 보면, 성배라는 소재가 인기가 많았던 것도 이해할 수 있다. 반대로 현대에서는 성배라는 단어를 보통 '''독이 든 성배(Poisoned Chalice)'''라는 표현을 붙여서 더 많이 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맥베스]]에서 사용해 유명해진 말로 대부분 독이 있다는 걸 어느 정도 알고 있어도 울며 겨자 먹기로 일단 받은 뒤 결국 대가를 치른다는 의미로 많이 쓰고 있다. 또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일을 받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같은 자리.--무한도전 멤버같은 자리-- 그 외에도 성배를 찾아서 해맸던 원탁의 기사들같이 __'인생을 걸고서라도 찾아낼 가치가 있을 만한 무언가'__를 이에 비유하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아서왕 전설]]은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지만 대략 6세기 즈음 [[켈트]]족들의 신화로, 처음 전해지는 것은 [[잉글랜드]]와 [[웨일스]] 지방이다. [[하드리아누스 방벽]] 너머에 사는 [[픽트족]]들은 로마의 지배를 받지 않았지만, 잉글랜드와 웨일스에 살던 켈트족들은 [[로마 제국]]에 점령되었기 때문에 로마의 지배를 받으며 점점 로마 제국의 문화에 동화되었다. [[로만 브리튼]] 참고. 따라서 로마제국의 국교인 [[기독교]]도 비교적 일찍 전파되었다. 브리튼은 대략 5세기부터는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기 시작했고, 웨일스에서는 5~6세기를 성인의 시대(Age of Saints)라고 부르며 이 시점에 적극적으로 기독교가 전파되었다. 따라서 아서왕 전설이 처음 전해질 때 이미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많았으니 아서왕 전설에 기독교적 색채가 있다고 딱히 이상할 건 없다. 다만, 기독교를 믿는 유럽의 다른 지방에서는 성배가 특히 중요한 [[성유물]]로 여겨지는 관습은 없었는데, 아서왕 신화는 켈트족의 신화라 [[켈트 신화]]에 등장하는 마법의 가마솥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다. 켈트 신화에는 [[투아하 데 다난의 4대 비보]] 중 하나인 [[다아다]]의 가마솥 뿐만 아니라 여러 가마솥이 있다. 아서 왕 전설의 원형 중 하나인 <아눈의 약탈품>에서는 아서 왕이 용감한 자와 겁쟁이를 가려내는 마법의 가마솥을 노리고 아눈으로 모험을 떠나는데 이때 7명만 살아남았다. 이것이 훗날 기독교적 색채가 덧씌워져 성배탐색으로 발전했을 가능성이 높다. 성배 탐색을 최초로 쓴 크레티앙 드 트루아는 성체를 담는 그릇으로 설정했고 로베르 드 보롱이 그것을 성배라고 설정했다. == 각종 매체에서의 성배 == * [[대항해시대 외전]] - C급 발견물 중 하나로 등장하며, [[밀란다 베르테]]의 이벤트를 통해 발견할 수 있다. [[런던]]의 주점에서 [[옷토 스피노라]]에게 [[바이킹]]들에 관한 이야기와 바이킹들이 활동하던 북서쪽 섬([[그린란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아이슬란드]]의 보급항을 기점삼아 [[그린란드]] 남동부 지역을 탐색하면 발견할 수 있다.[* 기존에는 이 지역에서 큰바다쇠오리(한글판에서는 대양까마귀로 번역)를 발견할 수 있었지만 외전에서 이벤트용으로 대신 추가되었다.][* 다만 작중 다른 플레이 캐릭터인 [[살바도르 레이스]]로는 발견할 수 없다.] * [[대항해시대 3]] - 역시 발견물 중 하나로 등장하며 [[파리(프랑스)|파리]], [[런던]], [[세비야|세빌리아]]의 도서관에 있는 아더왕 전설이라는 책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중세 시대의 시인 웨이스(Wace)가 쓴 브루트 이야기(Roman de Brut)의 일부로 추정된다.] [[더블린]]의 주점에서 옛날의 한 [[수도자]]가 성배를 북서쪽 섬([[아이슬란드]])으로 가지고 갔다는 힌트를 얻을 수 있으며, 아이슬란드 지역을 탐색하면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리스본]]이나 런던의 주점에서는 [[로마]]의 시장에서 황금잔이라는 모조품을 팔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걸 구매해서 A급 스폰서를 상대로 사기를 쳤다가는 바로 감방에 처넣어져 몇년을 썩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성배는 비싼 가격에 팔 수 있으니 스폰서와 계약하지 말고 단독으로 발견해도 금전적으로 큰 이득이 된다. * [[몬티 파이튼의 성배]] (...)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정식 명칭은 '전설의 성배' 혹은 '(레인보우) 문 칼리스'. * 원작/크리스탈 - 세일러문이 슈퍼 세일러문으로 각성하는 과정의 매개체로서 세일러문, 턱시도가면, 치비문의 마음에 감응하여 발생하고 이후 일련의 과정을 거쳐 완전히 슈퍼 세일러문으로 각성하면서 사라진다. 치비문 역시 원작 및 크리스탈 3기 후반에 본인 전용 성배가 나타나며 슈퍼 치비문으로 각성하는 것이 그 증거이다. * 구작 애니 - 마찬가지로 세일러 문이 슈퍼 세일러 문으로 변신할 수 있게 해 주는 변신도구의 일종이다. 한편으로는 [[츠키노 우사기|메시아]]의 손에 들어가면 세계를 구할 수 있지만 [[미스트리스 9|침묵의 메시아]]의 손에 들어가면 세계를 파멸로 이끄는 물건으로 등장한다. 구작 애니에서 세일러 문은 [[토모에 호타루|호타루]]를 살리기 위해 성배가 필요하다는 [[미스트리스 9]]의 말에 속아넘어가 성배를 넘겨주고 말아 슈퍼 세일러 문으로의 변신이 불가능해지지만(...) 침묵의 메시아를 소멸시키고 나타난 [[세일러 새턴]]이 [[마스터 파라오 90]]을 소멸시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파라오 90 안으로 들어갔을 때 호타루를 살려내겠다는 마음으로 다른 세일러 전사들과 힘을 모아 일시적으로 슈퍼 세일러 문으로 변신할 수 있었다.[* 세일러 새턴만이 파라오 90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고 성배의 힘이 없이는 세일러 문이라도 파라오 90 안에 들어갈 수 없었다.] * [[블러드본]] - [[블러드본/게임 관련 정보#s-6|성배 던전]]에 입장하기 위한 메인 아이템으로서 투메르, 그릇된 무덤, 로랑, 이즈 등의 종류가 있으며 일반 성배와 범성배로 나뉘어진다. [[블러드본/아이템#s-5|항목 참조]]. * [[세인트☆영멘]] - [[예수(세인트☆영멘)|예수]]님이 '''성배를 양산하고 있다'''. 1회용 플라스틱 컵에 물을 담아 포도주로 바꾼 후 '이것은 내 피다'라고 선언해 진짜 예수의 피로 만들어~~기적의 바겐세일~~ 모기가 마시게하면 모기들이 정정당당해지기 때문에 사람을 물어도 마비성분을 내지 않아 물려도 간지럽지 않게 된다고. 당연히 예수의 피를 담은 1회용 플라스틱 컵은 성배가 되었다....[* 그 외에 치과에서 예수의 피를 흡입한 석션기가 보혈을 담은 성유물이 되질 않나 아키하바라에서 마법소녀 마법봉을 휘둘렀다가 전투복(...) 착장이 돼 버려서 코스프레 의상으로 착각당하고 [[성의]]를 코스프레 매장에 두고 오질 않나... 성유물 절찬 양산 중이다.] * [[오버로드(소설)|오버로드]] - 설정상 존재하는 [[위그드라실(오버로드)#s-3.1|세계급 아이템]] 중 하나. 웹연재판에 따르면 능력은 회복계인 듯.[[https://ncode.syosetu.com/n4402bd/60/|#]] * [[울펜슈타인3D]] - 이 작품을 비롯한 몇몇 [[고전게임]]에서는 종종 점수용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 [[유희왕/OCG]] - [[금지된 성배]], [[성잔]][* 이쪽은 별 성(星)을 쓰는데, 앞의 금지된 성배와 한글 발음이 겹치기에 성'잔'이 되었다]. *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 3편에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s-5.3|메인 아이템]]으로 등장하는데, 황금에 온갖 보석과 장신구가 박힌 화려한 잔이 아닌 목수 출신이던 [[예수]]가 직접 '''깎아서 만든 투박하고 거친 나무 술잔'''이었다. 가짜 성배에 담긴 물은 마신 사람을 흉측하게 썩히면서 죽게 했지만 진짜 성배에 담긴 물은 총상을 입은 [[헨리 존스]]를 치유했다.--그리고 영생을 얻었지-- 분명 올바른 성배를 골라 거기에 담긴 물을 마시면 영생을 얻긴 하지만, 그 영생은 초승달 계곡의 사원 안에서만 가능했던 것이었기에, 이 물을 마신 인디의 아버지 헨리는 총상을 고치고 목숨은 건졌지만, 4편 시점에선 고인이 되었고, 인디 역시 노익장을 보이고는 있지만 이제 칠순을 넘어 팔순을 바라보는 노인이 되었다. * [[바우돌리노]] - 주인공 바우돌리노와 친구들이 성배를 좆아 모험을 하게 되지만 결국 바우돌리노는 바로 위 인디아노 존스 항목과 같이, 진짜 성배는 화려한 황금잔이 아니라 투박한 나무잔이었을 것이라는 진리를 깨닫는다. * [[캄피오네!]] - 먼 옛날 [[최후의 왕]]에게 무한한 힘을 바치기 위해 만들어진 거대한 주력을 비축한 그릇. [[아테나(캄피오네!)|아테나]]와 동급의 지모신이자 신조 귀네비어의 전생인 여신 그웬휘파르가 목숨을 바쳐 창조해낸 물건이며, '''신의 예지와 천지의 섭리를 체현하는 상징'''이라고까지 할 만큼 엄청난 성유물. 아테나 같은 지모신의 생명을 흡수해 주력을 비축하며 그 방대한 주력은 '''흘러넘치는 양만으로도 [[캄피오네]] 수십 명 분'''에 달하고, 캄피오네 중 누군가가 이것을 손에 넣으면 '''천지를 찢고 세계를 개변하는 것조차 가능한 사상최강의 전사가 될지도 모른다고 한다'''. 작중에선 귀네비어의 바램에 따라 최후의 왕이 이것을 통해 결국 힘을 완전히 되찾고 부활하게 된다. * [[페르소나 5]] - 인류의 소망을 담아놓는 그릇임을 목적으로 존재하고 있다.[*스포일러 그런데 성배가 스스로 이를 어기고 담겨있던 소원을 받아들여 자신의 역할을 벗어나 버리면서 [[이고르(페르소나 시리즈)|모든 일이 시작]] 되었고 동시에 [[얄다바오트(페르소나 시리즈)|끝이 되었다.]]] * [[Fate 시리즈]] - '''Fate 시리즈의 근본이자 핵심이 되는 물건'''. [[성배(Fate 시리즈)]] 문서 참조. * [[Warhammer(구판)]] - 아서왕 신화를 차용한 진영인 [[브레토니아]]에서 호수의 여신이라는 신이 들고 있다. 호수의 여신이 내린 임무를 완수하고 이 성배에 담긴 물을 마시면 성배기사가 되는데 '''일당백의 전투기계로 변할만큼 강력한 힘을 준다'''. * [[Warhammer 40,000]] - [[스페이스 마린]] 챕터 중 하나인 [[블러드 엔젤]]에는 [[아포세카리]] 겸 자신들의 [[프라이마크]] 생귀니우스의 피가 담긴 성배인 '붉은 성배(Red Grail)'를 수호하는 수호자인 '생귀너리 프리스트'가 존재한다. * [[크루세이더 킹즈 2]] - 기독교 계열 유물로 등장한다. == 관련 문서 == * [[신화 관련 정보]] * [[전설의 도구]] [[분류:기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