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bordercolor=#000000><-2><table align=center><table width=600><:>'''{{{+2 성공시대}}}''' (1988)[br]''The Age of Success'' || ||<-2><:>[[파일:b0009782_6133281.jpg|width=100%]]|| ||<:><#F6F2E6> {{{#Red '''장르'''}}} ||[[드라마]]|| ||<:><#F6F2E6> {{{#Red '''제작사'''}}} ||황기성사단|| ||<:><#F6F2E6> {{{#Red '''감독'''}}} ||[[장선우]]|| ||<:><#F6F2E6> {{{#Red '''개봉일'''}}} ||[[1988년]] [[6월 4일]]|| ||<:><#F6F2E6> {{{#Red '''상영 시간'''}}} ||110분|| ||<:><#F6F2E6> {{{#Red '''총 관객수'''}}} ||107,844명|| ||<:><#F6F2E6> {{{#Red '''상영등급'''}}} ||연소자불가([[청소년 관람불가]])|| ||<tablebordercolor=#000000> [[파일:ADF48BBC-0FDF-40DB-9C79-10B6445312D8.jpg|width=330]] || ||<tablebordercolor=#000000> [[파일:external/5b9f20a5826365f82fbce70cd2ab023e0ad2e31d9adf6db7671ac594cc9fd0a2.jpg|width=400]] || >'''[[성공]]한 자만이 [[자유]]롭다. 아니다.''' >'''[[리얼리즘]]은 영원히 위대하다. 아니다.''' >'''뛴다, 숨쉰다, [[사랑]]한다.''' >'''무엇이 [[나]]를 뛰게 하는가?''' >'''무엇이 나를 [[숨]] 쉬게 하는가?''' >'''무엇이 나를 사랑하게 하는가?''' >'''그것은... 성공, 성공, 성공!''' >'''그러나 [[그대]] 끝내 다가서지 못하리.''' >'''그대 다시는 숨 쉬지 못하리 뛰지 못하리.''' >'''그대 다시는 사랑하지 못하리, 못하리.''' >'''아, [[성공시대]]!''' > >'''그대의 [[눈(신체)|눈]]은 [[5월]]의 [[태양]].''' >'''그대의 [[입술]]은 [[6월]]의 [[산딸기]].''' >'''그대의 [[유방(신체)|젖가슴]]은 한[[여름]]의 [[바다]].''' >'''철썩, 처~얼썩.''' >'''산딸기 입에 물고 그 바닷속을 헤엄치고 싶다.''' >'''[[영원]]히 그대 속으로 가라앉고만 싶다.''' [목차] == 개요 == 성공시대는 한 [[월급쟁이|샐러리맨]]의 [[야망]]과 일대기를 다룬 영화로, 1988년 [[국민배우]] [[안성기]]를 주연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감독은 바로 장선우로 그의 첫 개봉영화 [[데뷔]]작이며, 컨셉자체는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이어졌던 [[대상그룹]]의 [[미원(조미료)|미원]]과 [[맛나]], [[제일제당]]의 미풍과 [[아이미#s-3|아이미]], [[다시다]]간의 [[조미료 전쟁]]에서 따왔다. == 줄거리 == [include(틀:스포일러)] 전형적인 [[파시즘]] 성향을 지닌데다가 [[아돌프 히틀러]]를 존경하며[* 집 한켠에 프랑스 정복에 성공해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찍은 히틀러의 사진을 걸어두었을 정도이다.] [[만원권 지폐|만원]]짜리 복돈에 자신의 [[얼굴]]을 새겨넣고 매일 [[나치식 경례]]을 하는 김판촉은 뜻하는 바가 있어서 막강[[그룹]] 계열의 '유미사'에 [[면접]]을 받으러 떠나게 된다. 김판촉은 [[입사]]면접에서부터 [[왼손]]에 주먹을 계속 쥐면서 [[충공깽]]이였는데 면접을 이렇게 치뤘다.[* 면접 [[방식]]이 자기 소지품 중 아무거나 하나를 판매하는 것이고 면접관이 그 [[물건]]을 [[구매]]하면 해당 면접생은 [[채용]]되는 방식이었다. 여기서 김판촉보다 앞서서 면접생으로 나오는 [[정성모]]가 [[만년필]]을 팔려고 오만가지 [[설명]]을 하지만 결국 [[퇴짜]]를 맞고 만다.] >"저는 이 자리에서 감히 장담합니다. 이 [[나폴레온|술]]로 [[세계정복|세계를 제패할 것이라고.]]" 이에 면접관들이 김판촉의 앞에 돈다발을 [[탁자]] 위에 쌓아놓았다. 김판촉은 계속 거절하다가 어느 정도 쌓이자, 그걸 자기 주머니에 넣은 뒤 [[수상#s-7|빈 손을 내보였다.]] 그리고는... >"어, 아니? 이게 뭐야!" > >"대단하도다, 대단해! 재물 금이 하늘에 닿았도다!" > >"이 [[사기꾼|사기]]... 속았어! [[사기]]라고요! 아 저, 어디가? 잡아라!" > >"형사 입건이야!" >---- >김판촉의 손금을 보여주자 [[충격과 공포|충격먹고 놀라워하는]] 면접관들의 대사. >"제가 팔려고 하는 것은 상술이었습니다. 그걸 먹는 술이라고 생각한건 제 탓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상술만 있다면, 팔지 못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상술이야말로 최고의 [[상품]]인 것입니다. [[선생님]]은 최고의 상술을 저로부터 사셨습니다. 용단에 감사드리며, 금후 저는 이회사에 바쳐진 몸 충성을 바칠 것을 다짐하며, [[소인]]은 이만!" 이렇게 해서 김판촉은 '유미사'에 입사했다. 김판촉은 천연의 그 맛 ''''아그마''''[* 종류는 무려 '''3가지'''나 되면서 [[이름]]도 성분도 다양한데, 제품들 중 가장 [[오리지널]]이라고 할 수 있는 [[천연]]의 그 맛 ''''아그마''''를 비롯해서 감미사의 또 다른 신제품인 '[[붕붕]]'을 겨냥하여 만들어진 [[정력]]의 ''''아그마 Ⅱ'''' 출시에 이어, 끝없는 [[청춘]]의 맛 ''''아그마 [[슈퍼]] Ⅲ''''까지도 선보이게 된다.][*스포일러 아그마는 김판촉과 '유미사' 관계자들이 야심차게 개발하여 출시를 할 때마다 폭발적인 호응과 [[주목]]을 받으면서 인기를 끌어모으게 된다. 하지만 연속적인 판매 부진으로 [[도산]]될 위기에 처해진 '감미사'는 비밀리에 틈타서 [[일본]]의 식품 전자공학 [[메이커]]와 [[기술]]을 제휴하여 출시된 '컴퓨미'라는 새로운 조미료가 선보이게 되면서 급속히 묻혀버린 비운의 조미료 제품들이다.]를 개발해 [[승승장구]]를 하기 시작하며, [[TV]] [[프로그램]]인 '화제의 인물'에도 출연한다. '아그마'가 얼마나 승승장구했는지 김판촉은 평사원으로 입사한 지 고작 2주일 만에 부장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이 때문에 육[[계장]]이 [[상대]]적으로 [[안습]]해졌는데 자기 [[부하]]였던 [[신입사원]] 김판촉이 단 2주일만에 자기 상급자, 그것도 자기 부서의 [[부장]]으로 [[돌변]]해버린 것이다. 그런데 단일 제품으로는 잘 안되었는지, 술집 [[마담]]인 성[[소비]]를 꼬득여놓고는 경쟁사인 '감미사'의 신제품들[* '유미사'에 끝없이 고전하던 '감미사'는 이에 대항하여 만들어진 제품들 중 [[비아그라|정력제]]가 함유된 ''''붕붕''''이라는 조미료에 이어서, [[미국]]과 [[스위스|유]][[덴마크|럽]][[프랑스|등]] 기술을 제휴하여 만들어진 ''''크너르''''와 ''''[[갤러가|겔라그]]'''', ''''[[제기랄]]'''' 그리고 ''''샤샤총''''등을 내세우면서 맞서게 되었지만, 여전히 '아그마 [[시리즈]]'의 아성을 무너뜨리기에는 역부족인데다가 연속적인 부진으로 도산과 [[구조조정]]까지 이르게 되었으니...]을 빼내와서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김판촉은 부장까지 [[승진]]하자 성소비를 [[토사구팽]]한다. >"그렇지 않아도 [[이용]][[가치]]가 없어. [[정리]]할 생각이었습니다." >---- >구이사가 성소비와 [[성관계]]를 하면서 찍힌 [[사진]]들을 김판촉에게 건네주면서 하는 대사. >김판촉 : 사랑도 팔 수 있을 때 가치가 있는거야, 팔지 못하는 사랑은 가치가 없어.[* 그리고 성소비는 '''저 말을 철저하게 실행에 옮긴다.'''] > >성소비 : 무슨 말이에요? 더 이상 내가 필요 없다는 건가요? > >김판촉 : 그대는 '아그마'의 [[심볼]]이야, 아직은... >사랑도 팔 수 있을때 가치가 있죠. 당신은 아무것도 팔 수 없어요. '''[[쓰레기]]예요.''' >---- >[[스키장]]에서 만난 성소비가 마지막으로 김판촉에게 한마디를 넘겨주면서 하는 대사. 이에 성소비는 '감미사'쪽으로 돌아서버렸고 김판촉이 기획이사로 임명되는 순간 '감미사'는 이에 틈타서 일본의 식품 전자공학 메이커와 [[기술]]을 제휴하여 탄생시킨 ''''컴퓨미''''를 선보이게 되자마자, 엄청난 충격으로 손실을 입히게 된 김판촉은 '컴퓨미'의 [[샘플링]]을 얻기 위해 [[쓰레기장]]에서 뒤적거리다가 동분서주하지만 계속 [[실패]]한다. 어쩔 수 없이 성소비에게 다시 도움을 요청하지만 성소비는 계속 시간을 질질 끌다가 '컴퓨미'의 후속 제품인 ''''[[천국]]의 맛''''이 개발되고 나서야 '컴퓨미'의 [[설계도]]를 김판촉에게 내준다. 이에 김판촉은 '컴퓨미'를 면밀히 분석해서 [[아류작]]을 냈으나 이미 '천국의 맛'이라는 신제품이 나온 이후였다. 더군다나 ''''천국의 맛'의 [[CF]] [[모델]]이 성소비'''였다. '천국의 맛'이 워낙 [[히트]]를 치는 바람에 김판촉이 '컴퓨미'를 [[개조]]해서 만든 아류작은 그냥 묻혀버렸다. 결국 이러한 일련의 일로 인해 김판촉은 결국 [[강원도]] 산골[* 영화상에서는 ''''유미사 [[평창군/행정#s-9|횡계]]대리점'''']의 영업[[소장]]으로 [[영전]](그야말로 [[좌천]])되었다. 대리점에 도착해보니 [[간판]]은 녹슬면서 다 낡아 [[먼지]]가 뒤덮여 있었고, 안에는 여기저기 방치되어 널부러진 '아그마 시리즈'들이 땅바닥에 뒹굴고 있었다. 이에 보다 못한 김판촉은 '''"왜 이것들을 그냥 싸 둬! [[반품]]시켜 버리지!"'''라며 화를 내자 상인(대리점 [[꼬마]])은 버리긴 아깝고 반품도 안 받아줘서 갖고 있었다고 했는데 그런 상인에게 김판촉은 '''"이거 다 먼지 털어놔, 아니면 전부 불태워 버려! 알았어?"'''라며 불호령을 내렸다. 이렇게까지 [[몰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김판촉의 [[야망]]은 죽지 않아서 어떻게든 재기해보려고 발악을 한다. 김판촉은 마지막으로 스키장에서 성소비를 만나 그녀로부터 정보를 빼내려 하지만, 성소비는 이미 김판촉에게 마음을 돌린지 오래였기에 실패한다. 결국 빈 손으로 돌아오던 길에 눈길을 만나 길이 막혀버린 김판촉은 무작정 차에서 내려 눈덮인 산속을 거닐다가 문득 자신의 과거를 떠올린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에 자신의 아버지[* 배우는 [[신충식]].] 가 자신 앞에 먹을 것을 주는 척 하며 주먹을 쥔 빈손을 내밀며 장난을 치던 모습이 바로 그것이었다. 김판촉이 처음 입사 면접을 볼 때에 면접관들에게 상술을 운운하며 주먹 쥔 빈 손을 내밀어 낚시를 했던 것도 모두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아버지처럼 되고 싶지 않다고 되네이며 미친듯이 산길을 헤메다가 발을 헛디뎌 눈 속을 뒹굴던 김판촉은 쌓여있는 눈을 한웅큼 쥐어 먹고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품고 있는 자연에 대한 그리움을 이용한 ''''[[자연]]의 맛''''이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다. >'''[[대관령]] 산속에 피어난 그 잊지 못할 [[눈꽃]]의 맛.''' > >'''아, 내 고향 [[부용산]] 오릿길에 피던 [[철쭉]]의 맛.''' > >'''시루봉 옛 성터에 익은 산딸기의 맛.''' > >'''영취산 [[절벽]]에 떨어지는 오색 [[물맛]].''' >'''[[비무장지대]]에 휘날리는 억새풀 맛.''' > >'''비녀산 [[하늘]]에 걸린, [[별빛]]의 맛.''' >'''부주더리 갯가의 비릿한 [[바람]]의 맛.''' > >'''[[무릉계곡]] 피소에 고인 한 맺힌 [[한숨]]의 맛.''' > >'''아! 잠시 불태웠던 옛[[사랑]]의 기억 그 [[눈물]] 젖은 맛.''' > >'''난 쓰러지지 않아! 난 이길 수 있어!''' 그리고 급히 차를 몰고 본사로 다시 찾아가서 '자연의 맛'에 대한 아이디어를 보고하지만, '유미사'는 이미 최첨단 하이 테크놀로지 체제 [[분야]]로 전환 되었던지라, 김판촉의 요구를 완전히 묵살하게 된다. 김판촉은 [[외국]] [[지사]]에 있다가 새로 부임한 [[실장]]을 만나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회장]]에게 직접 전해달라고 하면서 자연에 대한 상품과 함께 제시까지도 했었지만, 새 실장은 김판촉에게 '''"지금은 하이 테크놀로지 시대입니다. 당신 애들한테나 가서 그런 소리를 하시오!"'''라고 내뱉으며 김판촉과 옥신각신했다. >김판촉 : 뭐야? 애들? > >새 실장 : .... > >김판촉 : 외국만 갔다왔으면 다야? > >새 실장 : (한숨을 내쉬면서) 왜 큰소리야! 당신 같은 사람 필요없어! 나가! 이봐, 육[[차장]]! > >김판촉 : 나갈 놈은 너야! 필요 없는 것도 너고! > >육계장 : 이봐, 자네 왜 그래? > >직원 : 판촉씨... > >김판촉 : 놔, 이 자식들아! 사람 우습게 보지마! > >새 실장 : [[개새끼#s-3|싸나바비치!]] 쓰레기 같은... (김판촉이 던진 [[휴지통]]에 [[머리]]를 맞는다.) 이러다가 김판촉이 직접 회장을 만나러 기획실에 침입하면서 자신의 신상품 아이디어를 소개하지만 결국 경비원들에 의해 '유미사' 본사 [[건물]] 밖으로 쫓겨났다. 결국 김판촉은 [[좌절]]한 나머지 차를 몰고 자신의 대리점으로 되돌아가던 도중 자신이 성공한 모습을 [[망상]]한다. 이 성공한 모습이라는 게 꽤 웃기는데 김판촉이 [[알라딘]]이 되어 [[요술]] [[램프]]에서 맛있는 음식이 나오게 하거나 [[마술사]]가 되어 맛있는 음식이 나오게 하는 [[마법]]을 부리거나 --그런데 나온 건 여러 개의 깨진 [[흰자]]들이다.-- [[손오공]]이 되어 [[여의봉]]을 휘두르며 맛있는 음식이 나오게 하는 [[도술]]을 부리다 [[연기]]가 터져 나오면서 [[기침]]을 계속 [[연발]]하는 모습들이 나온다. 안성기 특유의 이목구비와 [[분장]]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대단히 웃긴 [[외모]]로 나온다. 그러나 망상을 떨쳐버리지 못한채 눈길을 운전하던 김판촉은 결국 차가 뒤집히는 [[전복(동음이의어)|전복]][[사고]]를 당한다. 치명상을 입은 김판촉은 최후의 힘을 짜내 처음 면접을 볼 때 처럼 빈 손으로 주먹을 쥐어 보이나 끝내 사망한다. == 등장인물 == * 김판촉 - [[안성기]] * 성소비 - [[이혜영(1962)|이혜영]] * 구[[이사]] - 최봉 * 육계장 - [[정부미]][* 그 [[배영만]]과 쌍벽을 이루는 못생긴 [[코미디언]] 맞다.] * [[미스]]김 - 김은숙 * 회장 - [[정진(1941)|정진]][* [[조선왕조 오백년]]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연기한 그 사람이다.] * 오[[과장]] - [[태일]] * [[미스터]] 정 - 문창길 * 미스터 한 - 임명성 * 천실장 - 김기범 * 신실장 - [[나한일]] * [[사장]] 아들 - [[정해남]] * 김판촉의 아버지 - [[신충식]] * [[모텔]] 사원 - 문창근 * 면접관 - 노사강 * [[점쟁이]] - 박용팔 * 면접생 * 1 - [[정성모]] * 2 - 김진위 * 3 - 전지선 * [[비서]] - 김충웅 * 대리점 꼬마 - 김영섭 * [[주부]] * 1 - [[김경란]] * 2 - 박예숙 * 어린시절 김판촉 - 이 효 * CF 모델 * 1 - 이안나 * 2 - 김명희 * [[CM]] 가수 - [[김미연]] * 운전수 - 김유진 * [[여자]] - 김지은 * [[바텐더]] - 김우각 * [[보디가드]] * 1 - [[조한진]] * 2 - 장정욱 * 여[[직원]] * 1 - [[김나운]] * 2 - 김완진 * 3 - 유은경 * 4 - 정헌진 * [[엘리베이터]] 걸 - 나성은 * [[제비족]] 대표 - 황춘수 * [[치어리더]] * 1 - 김효열 * 2 - 민복기 * 3 - 장정님 * 4 - 전명자 * [[요정]]여자 * 1 - 이은경 * 2 - 최가영 * 3 - 신정우 * 4 - 공상숙 * 5 - 노혜정 * 6 - 정미정 * [[스턴트맨]] - [[박원국]] * 직원(정력남1) : [[여균동]] == 기타 == * 당시 서울 관객 추산으로 10만으로 그럭저럭 흥행에 성공했다. 당시는 단관개봉체제였기 때문에, 서울관객 30만 정도면 대박이라는 이야기를 듣던 때였다. * 장선우 감독의 데뷔작이다. 지금은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말아먹은 [[괴작]]으로도 알려졌지만, 성공시대를 찍은 뒤부터 거짓말까지는 흥행이나 평에서 호평을 받던 장선우 감독 영화 첫 데뷔작.[* 그 이전 서울 [[예수]]를 공동감독으로 만들긴 했지만 이건 제목을 봐도 [[상업영화]]로 개봉하기 어려웠고 [[개신교]]계의 반발로 제목마저 바꾸고 소리소문없이 개봉해야 했던 [[독립영화]]이다.] * 장선우는 이후 인터뷰에서 "자본주의를 비판하려고 만든 영화인데 일부 대기업이 이 영화를 신입사원 연수용으로 쓰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밝힌 바 있다. 즉 김판촉의 행태를 비판하려고 한 건데 오히려 대기업이 이를 본받아야 할 귀감으로 여기는것을 보고 놀랐다는 것이다. * [[안성기]]는 이 영화에서 보여준 김판촉의 카리스마로 인해 1989년도 [[백상예술대상]](25회)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영화에서 성소비로 출연한 [[이혜영(1962)|이혜영]] 역시 같은 년도의 [[백상예술대상]]에서 같은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 좀 무서운 사실은 극중의 김판촉의 [[인생]]과 이 영화의 감독 장선우의 인생이 매우 닮아있다는 점이다. 영화에서 '컴퓨미'가 나온 시점을 [[현실]]에서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 개봉되는 시점과 맞추면 얼추 비슷하다. * 정말 극중 김판촉의 인생과 엄청나게 닮은 사람이 또 하나 더 있는데 그게 바로 [[DSP미디어]]의 대표 [[이호연]]이다. '아그마'가 [[핑클]]과 [[젝스키스]]에 대응되며 '컴퓨미'가 [[소녀시대]], '천국의 맛'이 [[여자친구(아이돌)|여자친구]]에 대응되며 선과 악을 떠나서 성소비가 [[소원(여자친구)|김소정]]에 대응된다. 영화에서 '컴퓨미'가 나온 시점을 현실에서 [[카라 사태]]가 발생한 시점과 맞추면 얼추 비슷하다. 게다가 김판촉이 [[강원도|지방]]으로 영전(좌천)된 이후, 새로 개발했다는 '자연의 맛'은 또 [[APRIL]]에 대응되기마저 한다. 무서울 정도로 공통점이 많다. * [[극중]]에서 상당히 [[SF]]스러운 물건이 나오는데 조미료에다가 [[컴퓨터]] [[칩]]을 [[내장]]해서 [[레이저]]로 음식의 맛을 조절해주는 '컴퓨미'라는 제품이 '''[[현재]] 기술로서는 도저히 [[개발]]되지 않고 있다.''' 상당히 [[오버 테크놀러지]]스러운 [[소품]]. * 엔딩이 제목과는 동떨어질만큼 [[배드 엔딩|너무 비극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김판촉이 지방 대리점으로 영전됐을 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모든걸 내려놓고 김판촉 만의 장기인 영업능력을 기반으로 차근차근 다시 시작해나갔다면 판매왕으로서 재기에 성공했을 듯. 그때쯤이면 성소비도 나이들어 더 이상 판매가치가 없는 상품이 되어 감미사 아들에게서 버려질거고 결국 김판촉을 그리워하다 서로 재결합하는 해피 엔딩으로 막을 내렸다면 어땠을까, 반면 자신을 너무 과신해서 여전히 성공에 대한 망상을 떨치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지 않아 결국 화를 불러왔다는 교훈을 주는 결말이라는 의견도 있다. * 극 초반에 정성모가 온갖 [[사탕]] 발림과 [[설명]]으로 [[만년필]]을 팔기 위해 애쓰지만 [[카리스마]]가 너무 없어서 결국 [[광탈]]하는 [[깨알]]같은 장면도 나온다. [[분류:한국 영화]][[분류:1988년 영화]]